미국이 잘못된 대일 역사관
제이슨・모건・와세다 대학 풀 브라이트 연구자
공익 재단법인 국가 기본 문제 연구소 20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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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 풀 브라이트 연구자 제이슨・모건씨는 4월 24일, 국가 기본 문제 연구소 기획 위원회에서, 미국이 잘못된 대일 역사관에 대해 강연, 미국의 역사학자의 거의가 앞의 대전 후일본측을 재판한 연합국측의 도쿄 재판을 통채로 삼키고 있어 위안부 문제 등 일본 측에서의 이론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라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모건씨는, 미국 역사학회의 대일 역사관은, 잠재적인 인종차별을 베이스로, 도쿄 재판 판결이 더해져, 그 후의 미국을 위협한 일본의 경제 진출, 그리고 현재는 중국의 경제, 정치, 군사적인 공세 중(안)에서, 좌익적인 일본 나쁜놈론이 고정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이 때문에, 일본측이 남경 사건이나 위안부 문제, 야스쿠니 참배 등 일본 비난에 항의해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상대 측에도 반론할 권리가 있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는 완고함이 현저하고, 학문의 자유를 스스로 방폐하고 있다, 라고 엄격하게 비판했다.미국의 역자 학자는 대부분이 일본어의 자료, 서적등을 읽지 않고, 일본측으로서는, 여러가지 기회, 루트를 통해 사실을 끈질기게 전해 갈 필요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모건씨는, 앞의 대전에서 항공모함의 승무원이었던 조부？`등「나라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일본의 특공대원의 맑음」를 가르칠 수 있던 것이 계기로 일본 연구의 길에 들어갔다고 한다.그 후, 일본에 도착해 배우면 배울수록, 「미국의 견해가 이상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특히 중국계 미국인・아이리스・장의「더・강간・오브 난징」는 거짓말로 굳힐 수 있고 있다, 라고 단언했다.
모건씨는, 올여름에는 와세다대학으로의 연구를 끝내 모교 위스콘신 대학 대학원의 역사학부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문책・국기연)
アメリカの間違った対日歴史観
ジェイソン・モーガン・早稲田大学フルブライト研究者
公益財団法人 国家基本問題研究所 2015.4.25
早稲田大学フルブライト研究者のジェイソン・モーガン氏は4月24日、国家基本問題研究所企画委員会で、アメリカの間違った対日歴史観について講演、アメリカの歴史学者のほとんどが先の大戦後日本側をさばいた連合国側の東京裁判を鵜呑みにしており、慰安婦問題など日本側からの異論を全く認めない偏見に満ちている、との見解を明らかにした。
モーガン氏は、アメリカ歴史学会の対日歴史観は、潜在的な人種差別をベースに、東京裁判判決が加わり、その後のアメリカを脅かした日本の経済進出、そして現在は中国の経済、政治、軍事的な攻勢の中で、左翼的な日本悪者論が固定化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このため、日本側が南京事件や慰安婦問題、靖国参拝など日本非難に抗議しても全く受け付けず、相手側にも反論する権利があることさえ認めない頑なさが顕著で、学問の自由を自ら放棄している、と厳しく批判した。アメリカの歴者学者はほとんどが日本語の資料、書籍などを読んでおらず、日本側としては、いろいろな機会、ルートを通して事実を粘り強く伝えていく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モーガン氏は、先の大戦で航空母艦の乗組員だった祖父から「国の為に自分の命を捧げる日本の特攻隊員の潔さ」を教えられたのがきっかけで日本研究の道に入った、という。その後、日本について学べば学ぶほど、「アメリカの見方がおかし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と述べている。特に中国系アメリカ人・アイリス・チャンの「ザ・レイプ・オブ南京」はウソで固められている、と断言した。
モーガン氏は、今夏には早大での研究を終え、母校ウィスコンシン大学大学院の歴史学部に戻ることになっている。(文責・国基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