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의 군사 잡지인 Defence Times Korea의 5월호에 게재되었다―ADD 및 군에서, 북한의 위협과 세계적인 경향을 인식해 K21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그 중에 제일 흥미로운 것인 한국형비활성 반응 장갑에 대한 상세 설명과 종합 3개의 장갑의 적용책의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한국형비활성 반응 장갑의 형태와 규격

 

“···현재 ADD와 군당국은 비활성 반응 장갑을 국내 개발해 K21 장갑차에 적용하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부터 3년간 24억 원 남짓을 투자해 ADD가 시험 개발한 한국형비활성 반응 장갑은 크기 310(L)𴣌(W)𴤁(H)(mm)에 30 kg이하의 중량에, 장병 2명이 취급할 수 있어 STANAG Level


K21装甲車の防御力を強化?

 

韓国の軍事雑誌であるDefence Times Koreaの5月号に掲載された-ADD及び軍で、北朝鮮の脅威と世界的な傾向を認識してK21の防御力を増加させる研究を進めているという記事です。

 

その中で一番興味深いことである韓国型非活性反応装甲に対する詳細説明と総合3つの手袋の適用策の部分を抜粋しました。

 

韓国型非活性反応装甲の形と規格

 

"・・・現在ADDと軍当局は非活性反応装甲を国内開発してK21装甲車に適用する研究を行っている。 2009年から3年間24億ウォンあまりを投資してADDが試験開発した韓国型非活性反応装甲は大きさ310(L)×244(W)×297(H)(mm)に30kg以下の重量に、将兵2人が取り扱うことができ、STANAG LevelⅣを満足する性能と運動エネルギー弾や成形炸薬弾を防護す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ではこの非活性反応装甲をK21装甲車にどのように適用するのか?

ADDは、水上走行装置を除去した後、(これと関連された問題点は後述する)非活性反応装甲/slat armorを装着するという家庭の3つの案を提示しており、それぞれの中は以下の通りである。

適用の提示案

Ⅰ。1を

1をは乗務員と装備の双方を保護する案として、可溶栓の部位、つまり車体と砲塔側面に非活性反応装甲を装着する案だ。 装着時重量は3.4t増加することになる。

Ⅱ。2を

2をは乗務員を保護する案で、車体と砲塔側面中に乗務員が位置する部分にのみ非活性反応装甲を装着するをだ。 装着時重量は2.4t増加することになる。

Ⅲ。3を

3をは乗務員は非活性反応装甲で、装備はslat armorで保護する方法であり、非活性反応装甲は2をと同一に実装して非活性反応装甲が装着されていない装備の部分にはslat armorに装着する案である。 装着時重量は2.44t増加するため、2をと大きな差がない。

...このような内容でした

一つ残念なことならどうしても最近台頭されるIEDのような地雷に備えた防護力増大は考慮されていないという点です。 多分も韓半島とは、地形的特性上、IEDよりはRPG防護に集中しているものと見えます。

似たような事例であるBUSK(Bradley Urban Survival Kit)Ⅲと比較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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