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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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가 한국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은 작년 7월, 일본의 수상으로서 처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의회에서 연설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교전했다고 하는 역사적인 응어리를 위해서 70년 가깝게 의회 연설은 행해지지 않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가 태도를 전환한 결과였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국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미국과 일본에 접근하고 있다.

중국을 견제 하는 것이 필요한 미 일은, 오세아니아의 우방인 오스트레일리아를 자진에게 끌어 들이기 위해, 거기에 응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과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에 의한 동맹이 동아시아에서 전통적인 안전 보장의 중심축이었던 한미일의 동맹에 취해 대신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분석도 (듣)묻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군사적인 레벨로 미국, 일본과의 결속을 강화하는 것에 힘을 쓰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200억 달러를 투자해서 진행하는 스텔스 잠수함 도입 사업은 미국과 일본에의 「선물」에 동일하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일본에서 잠수함 10척을 건조해, 거기에 탑재하는 병기에는 미국제를 채용할 계획이다.

2005년 이후,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실시하고 있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타리스만·세이버-」에 금년부터 일본의 자위대도 더해진다.



한국인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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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의 안전 보장 동맹국으로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일·미 동맹이 성립해 일본에의 경계가 필요없게 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맹국으로서 영국이 아니고, 미국을 중용 하게 된다.현재, 중국의 부상을 경계해야 한다고 하는 면에서,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 일본, 인도등의 나라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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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익은 일본이나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와는 합치하지 않는다.한국의 외교 정책은 한국의 국익을 최대화할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은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함부로 줄타기 외교를 반복한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한국의 입장은 냉전 당시의 핀란드를 닮아 있다.역사적 인연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소련과 정치·문화적으로 가까운 서쪽의 사이에 중립을 계속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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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공급은 항상 상호의존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중국.오스트레일리아가 중국의 거대한 수요를 무시 할 수 없으면 같고, 중국도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의 원재료 공급에 의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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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나 역사의 길이, 지리적인 위치, 경제적인 크기, 군사력 등, 모든 면에 있어 오스트레일리아는 한국 대신에 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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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 일을 버리지 않는 이상 미 일도 한국을 버리지 않는다.그것은 중국도 같다.역사의 쇠사슬은 치밀하게 서로 얽혀 , 그 중에서도 가장 굵은 쇠사슬이 경제다.그렇게 간단하게 자르거나 연결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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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관계는 너무도 좌파의 무리에게 너무 좌지우지되다.한국은 과거에 집착 너무 해선 안 된다.위안부 문제 등 과거의 문제에 대해 너무도 과잉인 자존심을 전면에 낸 대응을 하면 일한의 갈등은 두 번 다시 풀 수  없게 된다.그렇게 되면 실리를 잃어, 전략적인 발전 파트너를 잃게 된다.과거의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맡기고, 정부는 국민의 배를 채우기 위한 경제정책이 우선이다.그리고 종북 좌파의 일한 이간 공작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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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무장이나 독도 문제나 역사 문제는, 모두 미국의 용인 아래, 반드시 일·미가 치밀한 계산을 한 전략을 바탕으로 행해지고 있다.한국도 전략적인 중요한 선택을 하는 시기에 와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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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계속해 일한 역사 문제로 대립을 해, 국내의 종북 좌파에 좌지우지되어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미국은 한국을 버린다고 하는 경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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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중국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신을 가져 원칙 외교를 실시해라.원칙없이 그 자리의 착상으로 외교를 하기 때문에 타국에서 웃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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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반미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도 한국은 미국너무 에 약하다.무엇인가 약점에서도 잡아지고 있는지? 한국 전쟁때에 미국은 한국을 살려 주었지만, 그 밖에도 독일이나 아시아가 많은 나라도 우리를 도와 주었다.미국은 단지 그것을 주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그런데도 필요이상으로 은혜를 느끼고, 한국군의 병기를 봐라.거의가 미국제가 아닌가? 어째서 여기까지 미국에 치우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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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들과 독도를 노려, 임라 일본부설까지 꺼내는 일본이야말로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현실적인 적이며,미국은 이대로 한국에 아군인 채로 있었으면 좋으면, 일본의 태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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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수상은 정말로 어리석다.일본은 70년전도 지금도 문제인 것이 모르는 것인지? 독도를 자신의 것이라면 말 있어 붙여, 역사의 수정과 왜곡에 바쁜 것이 일본이다.이것이 지금의 문제가 아니어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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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적이라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재기 불능케 해 상대가 무릎 꿇어 눈물을 흘리면서 사죄를 해도, 계속 적대시하는 것이 한국의 생각이지만, 이것은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그 예로서 일본과 미국, 독일과 프랑스를 봐라.그들은 진심으로 싸움을 한 뒤는 친구가 된다.그 관계에 전승국으로 패전국이라고 하는 상하의 관계를 반입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한국과 같이 하나 하나 너희들은 가해자다, 우리는 피해자라면 상하의 관계를 무의식 중에 반입하기 때문에, 국제 관계에 대해 진정한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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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때는 미국과의 관계가 너무 좋았다.그러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되고 나서 미국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그 틈을 찌르고 일본이 끼어들어 왔다.현정부의 외교 관계자는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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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을 허술하게 취급한다면, 반드시 후회하는 날이 올 것이다.일본에 당연히 진주만을 공격받은 것처럼!!!


オーストラリアが韓国の座を狙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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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が韓国の座を狙ってる

日本の安倍晋三首相は昨年7月、日本の首相として初めてオーストラリア連邦議会で演説した。

第2次世界大戦で交戦したという歴史的なわだかまりのために70年近く議会演説は行われなかったが、オーストラリアが態度を転換した結果だった。


オーストラリアがアジア太平洋地域の大国となるため、積極的にアメリカと日本に接近している。

中国をけん制することが必要な米日は、オセアニアの友邦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を自陣に引き寄せるため、それに応じている。

このため、アメリカと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による同盟が東アジアで伝統的な安全保障の中心軸だった韓米日の同盟に取って代わ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分析も聞かれる。


オーストラリアは軍事的なレベルでアメリカ、日本との結束を強化することに力を入れ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が200億ドルを投じて進めるステルス潜水艦導入事業はアメリカと日本への「贈り物」に等しい。

オーストラリアは日本で潜水艦10隻を建造し、そこに搭載する兵器にはアメリカ製を採用する計画だ。

2005年以降、アメリカとオーストラリアが実施している大規模合同軍事演習「タリスマン・セーバー」に今年から日本の自衛隊も加わる。



韓国人の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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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は米国の安全保障同盟国として長い歴史を持ってる。日米同盟が成立し日本への警戒が必要なくなると、オーストラリアの同盟国として英国ではなく、米国を重用するようになる。現在、中国の浮上を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面で、オーストラリアは米国、日本、インド等の国に接近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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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国益は日本や米国、オーストラリアとは合致しない。韓国の外交政策は韓国の国益を最大化する方向で動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は米国と中国の間で無闇に綱渡り外交を繰り返すという意味ではない。韓国の立場は冷戦当時のフィンランドに似ている。歴史的因縁はあるが経済的に依存しているソ連と、政治・文化的に近い西側の間で中立を維持し続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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材料供給は常に相互依存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と中国。オーストラリアが中国の巨大な需要を無視出来ないと同じで、中国もオーストラリアからの原材料供給に頼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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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や歴史の長さ、地理的な位置、経済的な大きさ、軍事力など、あらゆる面においてオーストラリアは韓国の代わりになれる国ではない。


共感022 非共感002
韓国が米日を捨てない限り、米日も韓国を捨てない。それは中国も同じだ。歴史の鎖は緻密に絡まりあい、その中でも最も太い鎖が経済だ。そう簡単に切ったり繋げたり出来るもの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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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関係は余りにも左派の連中に振り回されすぎだ。韓国は過去に執着しすぎてはいけない。慰安婦問題など過去の問題に対し余りにも過剰な自尊心を全面に出した対応をすれば日韓の葛藤は二度と解けなくなる。そうなれば実利を失い、戦略的な発展パートナーを失うことになる。過去の歴史は歴史学者に任せて、政府は国民の腹を満たすための経済政策が優先だ。そして従北左派の日韓離間工作を防が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011 非共感001
日本の再武装や独島問題や歴史問題は、全てアメリカの容認のもと、きっと日米が緻密な計算をした戦略を元に行われている。韓国も戦略的な重要な選択をする時期に来ているのだと思う。



共感038 非共感008
韓国が引き続き日韓歴史問題で対立をし、国内の従北左派に振り回され、政治的問題を解決する能力を示さないのなら、米国は韓国を見捨てるという警告だと思う。



共感003 非共感006
米国や中国に振り回されず、自信を持って原則外交を行え。原則なしにその場の思いつきで外交をするから他国から笑われ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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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個人的に反米と言うわけではないが、余りにも韓国は米国に弱すぎる。何か弱みでも握られているのか? 朝鮮戦争の時に米国は韓国を助けてくれたが、他にもドイツやアジアの多くの国も私たちを助けてくれた。米国はただそれを主導したに過ぎない。それなのに必要以上に恩を感じて、韓国軍の兵器を見てみろ。ほとんどが米国製ではないか? どうしてここまで米国に偏る必要がある


共感004 非共感004
虎視眈々と独島を狙い、任那日本府説まで持ち出す日本こそ大韓民国にとっての現実的な敵であり、米国はこのまま韓国に味方のままでいて欲しいなら、日本の態度を明らかにする必要がある。


共感014 非共感002
オーストラリアの首相は本当に愚かだね。日本は70年前も今も問題なのが分からないのか? 独島を自分のものだと言いはり、歴史の修正と歪曲に忙しいのが日本だ。これが今の問題でなくて何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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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度敵と思えば、徹底的に打ちのめし相手が跪き涙を流しながら謝罪をしても、敵視し続けるのが韓国の考え方だが、これは世界では通用しない。その例として、日本と米国、ドイツとフランスを見てみろ。彼らは本気で喧嘩をしたあとは友達になる。その関係に戦勝国と敗戦国という上下の関係を持ち込まないから真の友人になれるんだ。韓国のようにいちいちお前らは加害者だ、私たちは被害者だと上下の関係を無意識に持ち込むから、国際関係において真の友人がいない。



共感007 非共感006
李明博大統領の時は米国との関係があまりにも良かった。しかし朴槿恵大統領になってから米国との距離が遠ざかりつつある。その隙をついて日本が割り込んできたんだ。現政府の外交関係者は反省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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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が韓国を粗末に扱うなら、必ず後悔する日がくるだろう。日本に当然真珠湾を攻撃された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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