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에 미국 병사가 그린 위안부 소녀의 초상을 발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3/2015041300193.html조선일보(한국어) 2015.4.13
새로운 강제 연행의 유력한 증거가 미국에서 발견되었다
일본군이 위안부로서 강제 연행한 한국인 소녀의 초상화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 , 한국인 위안부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가 발견되었다.
지난 9일부터 미국 고서 협회의 주관으로, 뉴욕·맨하탄에서 열리고 있는「뉴욕 고서(고서) 전시회」에는, 제2차 대전 당시 , 미국의 병사가 그렸다고 추정되는 일본군포로의 초상화가가 전시되고 있다.
약 20 페이지의 분량의 이 화집은 일본군의 포로 6명의 초상화에 위안부 등, 여성 11명의 초상화도 포함되어 있다.이 안에는「한국인 위안부(Korean Comfort Woman)」라고 하는 타이틀이 쓰여진 초상화 1매 포함되어 있다.
고서·고지도 딜러 김·테진(50) 씨는, 「미국의 병사가 1944년 미얀마에서 그렸다고 추정되는」로 해「한국인 위안부의 초상화가 발견된 것은 지극히 드문」라고 이야기했다.
1944年に米兵が描いた慰安婦少女の肖像を発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3/2015041300193.html朝鮮日報(韓国語) 2015.4.13
新たな強制連行の有力な証拠が米国で発見された
日本軍が慰安婦として強制連行した韓国人少女の肖像画
第二次世界大戦当時、韓国人慰安婦の姿を描いた肖像画が発見された。
去る9日から米国古書協会の主管で、ニューヨーク·マンハッタンで開かれている「ニューヨーク古書（古書）展示会」には、第2次大戦当時、アメリカの兵士が描いたと推定される日本軍捕虜の肖像画家が展示されている。
約20ページの分量のこの画集は日本軍の捕虜6人の肖像画に慰安婦など、女性11人の肖像画も含まれている。この中には「韓国人慰安婦（Korean Comfort Woman）」というタイトルが書かれた肖像画1枚含まれている。
古書·古地図ディーラーキム·テジン（50）氏は、「米国の兵士が1944年ミャンマーで描いたと推定される」とし「韓国人慰安婦の肖像画が発見されたのは極めて珍し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