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5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프랑스의 파비우스 외상은 제니 다음 세계대전 후에 화해한 「독일과 프랑스」와 「일본과 한국」의 상황은 다르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일본 방문한 파비우스 외상은 14일, 도쿄도내의 불대사 공저에서 기자 회견해,
「독일과 프랑스」라고 아시아에서는 둘러싸는 상황도 지리적 조건도 다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라고 말해 단순하게 일한 관계를 독일과 프랑스의 상황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2015년 3월 16일 (월) 7시 58분
http://www.recordchina.co.jp/a104288.html
이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많은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지금부터 프랑스도 일본과 동레벨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한과 독.불은 다르다.아시아에서는 일방적인 일본의 침략과 한반도 인민의 피해만이 존재한다」
「일본은 우호적인 이웃은 아니다」
「당시는 제국주의 전성 시대였다.다만, 독일은 대량학살이라고 하는 큰 죄를 범했다」
「한국은 일본 병합 이후, 일본으로서 살아 일본의 패전에 의해서 독립을 향수했다.근본적으로 독.불과는 다르다」
「프랑스와 독일이 친하다는?」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 싸웠지만, 한국은 일본에 병합 되어 식민지와 같은 물건이었다.다른 것은 당연하다」
「프랑스는 한국은 무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2015年3月15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
フランスのファビウス外相は第ニ次世界大戦後に和解した『ドイツとフランス』と『日本と韓国』の状況は異なるとの見解を示した。
来日したファビウス外相は14日、東京都内の仏大使公邸で記者会見し、
「ドイツとフランス」とアジアでは取り巻く状況も地理的条件も異なることを忘れてはいけない
と述べ、単純に日韓関係をドイツとフランスの状況と比較できないとの見解を示した。
2015年3月16日(月) 7時58分
http://www.recordchina.co.jp/a104288.html
こ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多くの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
「これからフランスも日本と同レベルだと思わないといけない」
「日韓と独仏は違う。アジアでは一方的な日本の侵略と朝鮮半島人民の被害だけが存在する」
「日本は友好的な隣人ではない」
「当時は帝国主義全盛時代だった。ただし、ドイツはホロコーストという大きな罪を犯した」
「韓国は日本併合以降、日本として生き、日本の敗戦によって独立を享受した。根本的に独仏とは異なる」
「フランスとドイツが親しいって？」
「フランスとドイツは互いに戦ったが、韓国は日本に併合され、植民地と同じようなものだった。違うのは当たり前だ」
「フランスは韓国なんて無視してもいいと思っている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