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량학살, 미국 노예 제도와 대등한 일본의 만행인 위안부의 유네스코 기억 유산 등록을 추진 」
http://news.donga.com/rel/3/all/20150311/70055378/1동아일보(한국어) 2015.3.11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이 때문에, 일본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것은 셋입니다.위안부의 존재를『인정』, 거기에 붙어『사죄』해, 그러한 잘못이 반복해지지 않게 일본에서『교육』하는 것입니다 」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행해지고 있는「 제59회 유엔 부인의 지위 위원회(CSW)」회의(9〜20일)에 한국 대표로 해 출석중의 금희정(김・히젼) 여성 가족 부장관(사진)은 9일, 뉴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한층 더 김 장관은, 「유네스코 기억 유산은 자랑스러운 역사 유산 뿐만이 아니라,유태인 대량학살이나 미국 노예 제도와 같이, 반복해선 안 되는 역사적 사실도 등록하고 있는」로 해, 「이러한 관점으로부터, 일본군위안부 관련의 자료도 기억 유산에 등록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동일 오후의 기조 연설에서도, 「지금까지 여성에 대한 폭력의 근절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많은 발전과 성과가 있었다.그러나,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에 강제 동원된『위안부』문제를 시작하고 세계가 도달하는 곳에서 여전히 여성과 아이에 대한 폭력이 발생하고 있는」라고 지적했다.그리고,「과거의 잘못을 정확하게 해명해, 비극적인 역사가 두 번 다시 반복해지지 않게, 차세대를 교육하는 것으로, 평화로운 미래를 모두 열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강조했다.
韓国「ホロコースト、米国奴隷制度と並ぶ日本の蛮行である慰安婦のユネスコ記憶遺産登録を推進」
http://news.donga.com/rel/3/all/20150311/70055378/1東亜日報(韓国語) 2015.3.11
「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は必ず解決すべき課題です。このため、日本政府に求めているのは三つです。慰安婦の存在を『認め』、それについて『謝罪』し、そのような過ち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日本で『教育』することです」
米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行われている「第59回国連婦人の地位委員会（CSW）」会議（9〜20日）に韓国代表として出席中の金姫廷（キム・ヒジョン）女性家族部長官（写真）は9日、ニューヨーク特派員たちとの懇談会でこのように述べた。さらに金長官は、「ユネスコ記憶遺産は誇らしい歴史遺産だけでなく、ユダヤ人ホロコーストや米国奴隷制度のように、繰り返してはいけない歴史的事実も登録している」とし、「このような観点から、日本軍慰安婦関連の資料も記憶遺産に登録されるよう、積極的に推進する」と述べた。
金長官は同日午後の基調演説でも、「これまで女性に対する暴力の根絶と関連し、世界的に多くの発展と成果があった。しかし、第二次世界大戦当時に強制動員された『慰安婦』問題をはじめ、世界のいたる所で依然として女性と子どもに対する暴力が発生している」と指摘した。そして、「過去の過ちを正確に解明し、悲劇的な歴史が二度と繰り返されないよう、次世代を教育することで、平和な未来を共に切り開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