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무지하고 어리석은 셔맨「위안부 주장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허락할 수 없는 망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387
프레시안(한국어) 2015.3.4


 지난 달 27일, 워싱턴 카네기 국제 평화 연구소 세미나에서는, 미국 국무성 웬디·셔맨 정무 차관이 연설한 내용을 (듣)묻고 분노를 느낀 사람이 자신 만이 아닐 것이다.이 스피치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지금까지,일중한국의 역사 논쟁의 미국의 외교 정책을 완전하게 뒤집는 발언이니까이다.

 미국의 아이덴티티는, 파시즘 국가에 대항하고, 세계를 구한 두번째 국가라고 하는 자부심이다.그러니까 일한간의 역사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를 지지했을때도 많았다.

 그런데 , 이번 연설로 셔맨 정무 차관은, 지금까지의 터부를 정면으로 무시했다.한일 과거 역사 이론쟁 중(안)에서, 미국 정부가 가장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안은 단연,위안부 문제다.사건의 반인권적인 성격도 그렇지만 한국,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의 여성 뿐만이 아니라, 포로였던 네델란드의 여성 군인까지 위안부에게 동원한 사실이 분명하게, 벌써 세계적인 사실 사안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이다.미국의 상원 위원까지, 이 문제를 위해서 나왔던 것도, 그러한 문맥으로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이번 연설로 셔맨은 위안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해?`트 있다.

 「한국인들과 특별히 중국의 사람들은, 일본의 방위 정책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도 너무 민감할 정도로 과잉에 반응한다.한국인과 중국인은, 일본과 2차 세계대전 당시 , 이른바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항상 논의를 실시해 왔다.그것들은 역사의 책의 내용이나 또 바다의 이름(토카이 - 일본해)등도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이것들은 모두 이해하면, 한편에서는, 조금 실망을 수반하기도 한다.오늘의 세계의 안전 보장, 번영, 평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설계자이면, 당연한 일이면서, 조화를 잡혀 협력하는 동아시아를 그 청사진에 포함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해 온 국가간 레벨의 위안부 문제를 교과서 기재 논쟁, 혹은 토카이 -일본해 등 명칭 논쟁과 같은 역사 문제 레벨에 격하시킨 것이다.이것은, 단지 종래의 입장을 뒤집는 일을 미국의 사회에서도 논쟁의 종이 될 수 있어야 할 사건이다.셔맨이「학살과 국제분쟁을 막기 위한 현실주의자의 작품」라고 평가하고 있던유엔마저 위안부를「성 노예」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하는 인권 보고서까지 채택한 범죄인데.이것들을 국가간의 몇개의 역사 논쟁의 레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석한 것은, 「인권」와「반파시즘」의 기아래에 구축해 온 미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상반된다.


 셔맨의 발언에서도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 전후의 문맥이다.상기의 인용된, 아시아의 역사적 갈등을 지적하는 부분의 바로 앞셔맨은「이라크와 이란에서 일본군의 후방 지원이 확대되어 왔다(... )(이)란, 핵병기의 교섭도 일본의 큰 관심사이며, 이 문제에 대해 일본이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이것은 아베 수상이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는 일본의「군사적 정상 국가화」와 같은 맥락의 발언이며, 일본의 군사적 침략을 경험했던 것 뿐만 아니라, 그것들전쟁이나 침략에 대한 사죄도 일절 받을 수 없었던 전쟁 피해 당사국의 한국과 중국의 입장에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내용이다.

 게다가 위안부 문제에 언급한 후, 셔맨은, 한국과 중국의 정치가에 비해, 나는을 공에 언급한다.

 「물론, 민족주의자들은 아직 침략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그리고,과거의 적을 모든 방법으로 비난 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국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그러나, 그러한 상대에게의 도발은 진보가 아니고, 정체나 마비를 가져올 뿐이다.

 한국을 포함한 북동 아시아제국의 민족주의가, 동아시아의 평화롭게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적지 않다고 하는 셔맨의 주장에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원래,한국과 중국의 대중이 민족주의적 선동에 박수를 치고 있었던 원인은, 일본의 침략에 의하는 것이어, 2번째로, 소련과 중공을 견제하기 위해서전쟁 피해 당사국(대한민국, 중화 인민 공화국, 중화 민국)뿐만이 아니라, 유엔조차 무시해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을 꽉 눌러 일본의 침략 행위에 면죄부를 준 미국의 오만하다.

 게다가 9.11이후, 자국의 적을 비난 하는 것으로, 자국민의 지지를 얻으려 하고 있던 것은, 미국의 정치가들도 같았다.국제법적 논의가 있었음에도 현지의 타국 정부까지 무시한 채로, 오사마·빈·라덴을 사살할 뿐만 아니라, 이것을 국민적으로 축하하는 나라가 확실히 미국이다. 지금까지 강행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횡포가 이슬람의 사람들의 분노의 원인이며, 폭탄 낙하지점(Ground Zero)의 아픔의 보상을 반드시 받지 않으면이라면  것이면,한국이라고 해도 위안부, 학도, 731, 난징은 잊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이것은 탄압을 받은 사람들의 인권의 기본적인 존중마저 없는 부도덕한 언사다.

 셔맨이 연설의 전반에「 나의 아버지도, 태평양전쟁 당시 과다르카낼의 싸움으로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서 부상해, 그 때의 트라우마는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와 터무니 없고 피해자인 체한 태도를 연기한 것도, 「과거를 잊어 미래를 지향하자」라고 하는 미국의 주장이, 어느나름 얄팍한 자기 인식 중(안)에서 나왔는지를 나타낸다.이유도 없게 학살되어 유린된 한국의 민간인의 아픔과의 싸워 참가해 부상한 병사의 그것을 동일시 하는 것은, 난징에서 학살된 중국인이나 아시아 전 국토에서 희생이 된 위안부도 더럽히는 것이다.태평양전쟁 후,60년 지났음에도, 아니 아시아 진출 후 160년이 지났는데, 미국은 여전히 아시아의 아픔을 이해 못하고 있다.


 진정한 협력은, 상대의 성실한 태도로부터 출발해야 한다.한국·안의 민족주의가 각국의 정치가들에 의해서 악용 되는 것은, 그것보다강력한 민족적인 경험, 즉, 일본에 의해서 침략되어라고, 타민족(미국)에 의해서 소외된 경험이 국민에게 깊게 공유되고 있기 때문인 것을 셔맨은 이해하지 않았다.

 또, 한중의 민족주의를 비판하면서, 아시아의 미래를 제창하는 아베 내각이 전후의 일본에서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가장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내각이라고 하는 파라독스도 셔맨은 무시하고 있다.그 결과, 한국·나카 정치가들이 반일 민족주의를 악용 하고 있다.미국의 외교관의 지적하는 한국·안반일 민족주의가, 오히려 세계에서 보다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북동 아시아 외교 관계를 악화 시키려고 하는 모종의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닌 곳에는, 대북 압박에 힘을 집중시켜야 할 시기에, 이 정도의 외교적 미스도 드문 싶다.미국이 제시한「미래」는, 아시아를 설득하기 위해서 실패한 것이다.





馬鹿シャーマン「慰安婦主張は事実と一致しない」許せない妄言

無知で愚かなシャーマン「慰安婦主張は事実と一致しない」許せない妄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387
プレシアン(韓国語) 2015.3.4


 先月27日、ワシントンカーネギー国際平和研究所セミナーでは、米国国務省ウェンディ·シャーマン政務次官が演説した内容を聞いて怒りを感じた人が自分だけではないだろう。このスピーチが特に注目される理由は、これまで、日中韓の歴史論争の米国の外交政策を完全に覆す発言だからである。

 アメリカ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ファシズム国家に対抗して、世界を救った二番目国家という自負心だ。だから日韓間の歴史問題が提起されるたびに、米国政府は、韓国政府を支持した時も多かった。

 ところが、今回の演説でシャーマン政務次官は、これまでのタブーを正面に無視した。韓日過去史論争の中で、米国政府が最も慎重に考えている事案は断然、慰安婦問題だ。事件の反人権的な性格もそうだが韓国、中国、フィリピンなどアジアの女性だけでなく、捕虜だったオランダの女性軍人まで慰安婦に動員した事実が明らかに、すでに世界的な事実事案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である。米国の上院委員まで、この問題のために出たのも、そのような文脈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今回の演説でシャーマンは慰安婦に対して次のように言及している。

 「韓国人たちと、特別に中国の人々は、日本の防衛政策にどのような変化が起きても敏感すぎるほどに過剰に反応する。韓国人と中国人は、日本と2次世界大戦当時、いわゆる慰安婦問題に関して常に議論を行ってきた。それらは歴史の本の内容やさらには海の名前(東海 - 日本海)なども歴史的事実と一致しない部分がある。これらはすべて理解すると、一方では、少しがっかりを伴うこともある。今日の世界の安全保障、繁栄、平和の基盤を構築するための設計者であれば、当然のことながら、調和の取れ協力する東アジアをその青写真に含ませ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

 韓国人が何よりも重要に考えてきた国家間レベルの慰安婦問題を教科書記載論争、あるいは東海 - 日本海など名称論争と同じ歴史問題レベルに格下げさせたものである。これは、単に従来の立場を覆す事をアメリカの社会でも論争の種になることができるべき出来事である。シャーマンが「虐殺と国際紛争を防ぐための現実主義者の作品」と評価していた国連さえ慰安婦を「性奴隷」と規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人権報告書まで採択した犯罪なのに。これらを国家間のいくつかの歴史論争のレベルに過ぎないと解釈したのは、「人権」と「反ファシズム」の旗の下に構築してきた米国の歴史的正統性と相反する。


 シャーマンの発言でも注目すべき部分は、その前後の文脈である。上記の引用された、アジアの歴史的葛藤を指摘する部分のすぐ前シャーマンは「イラクとイランで日本軍の後方支援が拡大されてきた(... )とは、核兵器の交渉も日本の大きな関心事であり、この問題について日本が大きな貢献を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評価している。これは安倍首相が粘り強く主張している日本の「軍事的正常国家化」と同じ脈絡の発言であり、日本の軍事的侵略を経験しただけでなく、それら戦争や侵略に対する謝罪も一切受けられなかった戦争被害当事国の韓国と中国の立場では決して見過ごすことはできない内容である。

 さらに、慰安婦問題に言及した後、シャーマンは、韓国と中国の政治家に比べて、私はを公に言及する。

 「もちろん、民族主義者達はまだ侵略されている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過去の敵をあらゆる方法で非難することで、簡単に国民の拍手を受けている。しかし、そのような相手への挑発は進歩ではなく、停滞や麻痺をもたらすだけだ。

 韓国を含む北東アジア諸国の民族主義が、東アジアの平和に否定的な役割をすることが少なくないというシャーマンの主張に一理がないわけではない。しかし、そもそも、韓国と中国の大衆が民族主義的扇動に拍手を打ってた原因は、日本の侵略によるものであり、第二に、ソ連と中共を牽制するために戦争被害当事国(大韓民国、中華人民共和国、中華民国)だけでなく、国連でさえ無視して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を押し付け、日本の侵略行為に免罪符を与えた米国の傲慢である。

 さらに9.11以降、自国の敵を非難することで、自国民の支持を得ようとしていたのは、米国の政治家たちも同じだった。国際法的議論があったにも現地の他国政府まで無視したまま、オサマ·ビン·ラディンを射殺するだけでなく、これを国民的に祝う国がまさに米国である。 これまでに強行された米国とイスラエルの横暴がイスラムの人々の怒りの原因であり、グラウンドゼロ(Ground Zero)の痛みの補償を必ず受けなければならのであれば、韓国としても慰安婦、学徒、731、南京は忘れることは出来ないのは当然だ。これは弾圧を受けた人達の人権の基本的な尊重さえない不道徳な言辞だ。

 シャーマンが演説の前半で「私の父も、太平洋戦争当時ガダルカナルの戦いで日本軍と戦うために負傷し、その時のトラウマは誰も無視できない」と、とんでもなく被害者ぶった態度を演じたことも、「過去を忘れ、未来を志向しよう」という米国の主張が、どのよう薄っぺらな自己認識の中で出てきたかどうかを示す。理由もなく虐殺されて蹂躙された韓国の民間人の痛みとの戦いに参加し負傷した兵士のそれを同一視するのは、南京で虐殺された中国人やアジア全土で犠牲になった慰安婦も汚すことである。太平洋戦争後、60年経ったにも、いやアジア進出後160年が過ぎたのに、米国は依然としてアジアの痛みを理解できずにいる。


 真の協力は、相手の誠実な態度から出発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中の民族主義が各国の政治家たちによって悪用されるのは、それより強力な民族的な経験、すなわち、日本によって侵略されて、他民族(米国)によって疎外された経験が国民に深く共有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ことをシャーマンは理解していなかった。

 また、韓中の民族主義を批判しながら、アジアの未来を提唱する安倍内閣が戦後の日本で民族主義的な性向を最も露骨に表している内閣というパラドックスもシャーマンは無視している。その結果、韓·中政治家たちが反日民族主義を悪用している。米国の外交官の指摘する韓·中反日民族主義が、むしろ世界でより広がっているのが現実である。北東アジア外交関係を悪化させようとする苗の意図があったのではないところには、対北圧迫に力を集中させるべき時期に、この程度の外交的ミスも珍しいたい。米国が提示した「未来」は、アジアを説得するために失敗した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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