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보 연대 등 10남짓의 시민 단체가 4일, 서울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기자 회견해, 셔맨 미 국무차관의 한일중 역사 관련 발언에 대한 사죄를 요구했다.
이것들 단체 관계자 30명남짓은 「셔맨 차관이 한일중 3개국의 책임이라고 말한 것은, 과거의 역사를 은폐, 왜곡하는 아베 정권의 입장을 지지하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전했다.
또「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을 편애 하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는 미국 정부의 공개 사죄와 함께 셔맨 차관에 대한 문책을 재촉해, 한국 정부도 미국에 엄중한 항의와 사죄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셔맨 차관은 지난달말, 워싱턴의 카네기 국제 평화 연구소의 세미나에서 연설해, 북동 아시아의 역사를 둘러싼 갈등은 한일중 3개국 모두 책임이 있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미국이, 공식으로 사죄하지 않으면, 실력 행사를 할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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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進歩連帯など１０余りの市民団体が４日、ソウル米国大使館付近で記者会見し、シャーマン米国務次官の韓日中歴史関連発言に対する謝罪を求めた。
これら団体関係者３０人余りは「シャーマン次官が韓日中３カ国の責任だと述べたのは、過去の歴史を隠蔽、歪曲する安倍政権の立場を後押しする危険な発言」と伝えた。
また「米国が自国の利益のために日本をひいきすることに対して驚きを禁じえない」と述べた。
参加者は米国政府の公開謝罪とともにシャーマン次官に対する問責を促し、韓国政府も米国に厳重な抗議と謝罪を要求するべきだと主張した。
シャーマン次官は先月末、ワシントンのカーネギー国際平和研究所のセミナーで演説し、北東アジアの歴史をめぐる葛藤は韓日中３カ国とも責任がある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た。
アメリカが、公式に謝罪しなければ、実力行使をする構え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