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잠수함 조달처를 일독불에 좁힌다
【시드니=타카하시 카오리】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20일, 2020년대 중반에 도입을 예정하는 신형 잠수함의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잠수함의 설계·건조에 해당하는 제휴처를 일본과 독일, 프랑스의 3개국에 좁혔다.Abbott 수상은 기자 회견에서 「호주가 필요로 하는 통상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 것은 일독불이다」라고 말했다.
호주는 최대 12척을 조달할 예정으로, 총예산은 500억 호주 달러( 약 4조 6 천억엔)와 호주 사상 최대의 방위 조달 계획이 된다.Abbott 정권은 미츠비시중공업과 카와사키 중공업이 건조하는 「」형의 도입에 의욕을 나타내, 기술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계획에 의하면, 조달처의 결정에는 「10개월을 필요로 한다」(안드류스 국방장관) 전망.일독불에 대해 「경쟁적 평가 프로세스」에의 참가를 요구해 품질이나 코스트, 건조 기간등에서 결정한다.참가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던 스웨덴은 제외했다.
계획에 의하면, 신형 잠수함의 요건은 현행의 콜린스급과 동일한 정도의 항속 거리, 이것을 웃도는 스텔스성이나 탐지 능력 등.미국의 전투 시스템 탑재도 전제 조건으로 했다.
국영 조선 기업에는 잠수함을 개발하는 능력이 없지만, 고용 유지의 관점으로부터 「제어 시스템의 탑재등에서 500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안드류스씨)로 했다.
일경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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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엔을 넘는 규모가 되면,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제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일본이 잠수함을 수출한다고 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기술력의 레벨을 생각하고, 넉다운 방식이 될지 모른다.
(이)라고 할까, 그렇지 않으면 무리.
독일이 한국에 214형 잠수함을 수출할 때도 넉다운 방식이었고.(그런데도, 온전히 한국은 만들 수 없었지만···)
豪、潜水艦調達先を日独仏に絞る 【シドニー＝高橋香織】オーストラリア政府は20日、2020年代半ばに導入を予定する新型潜水艦の調達計画を発表した。潜水艦の設計・建造にあたる提携先を日本とドイツ、フランスの３カ国に絞り込んだ。アボット首相は記者会見で「豪州が必要とする通常型潜水艦を建造しているのは日独仏だ」と述べた。 豪州は最大12隻を調達する予定で、総予算は500億豪ドル（約４兆６千億円）と豪史上最大の防衛調達計画となる。アボット政権は三菱重工業と川崎重工業が建造する「そうりゅう」型の導入に意欲を示し、技術協力を検討している。 計画によると、調達先の決定には「10カ月を要する」（アンドリュース国防相）見通し。日独仏に対し「競争的評価プロセス」への参加を求め、品質やコスト、建造期間などから決定する。参加に意欲を示していたスウェーデンは除外した。 計画によると、新型潜水艦の要件は現行のコリンズ級と同程度の航続距離、これを上回るステルス性や探知能力など。米国の戦闘システム搭載も前提条件とした。 国営造船企業には潜水艦を開発する能力がないが、雇用維持の観点から「制御システムの搭載などで500人規模の雇用を創出できる」（アンドリュース氏）とした。 日経新聞 ＝＝＝＝＝＝＝＝＝＝＝＝＝＝＝＝＝＝＝＝＝＝＝＝＝＝＝＝＝＝＝＝＝＝＝＝＝＝ ４兆円を超える規模になると、オーストラリア国内製造となる可能性が高い。 もし、日本が潜水艦を輸出するとしたら、オーストラリアの技術力のレベルを考えて、ノックダウン方式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というか、それでなければ無理。 ドイツが韓国に２１４型潜水艦を輸出する際もノックダウン方式だったし。（それでも、まともに韓国は作れなかったが・・・） /UploadFile/exc_board_53/2015/02/20/5b85fc4c-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