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주요 부품 금 깨졌지만
알면서도 4년 9개월간 운행.대사고에 연결될 가능성
국토 교통부 산하의 수서 고속 철도(SR)가 고속 열차인 SRT 주요 부품이 금이 가 망가져 사고의 위험이 있다 일을 알면서도, 이것을 4년 9개월간 사실상 방치했다고 하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지난 1일 SRT를 운영하는 공기업 SR의 정기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여기에 따른과 SR는 2017년 7월, SRT 303호 열차 「요단파(Yawdamper) 설치대」라고 하는 부분에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요단파 설치대」는, 열차 주행시에 충격을 흡수하는 「요단파」가 이탈하지 않게 지지하는 고정 장치.이 장치가 고장나면,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객실)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SR는 당시 300호대 10 열차를 자사 조사했지만, 그 결과 303호를 포함해라 301·306·310호 등 4 열차의 10곳에서 「요단파 설치대」에 금이 가거나 볼트가 손상한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SR는(첫 결함 발견 후) 4년 9개월이 지난 금년 4월 현재까지도 임시 조치만으로 균열 부분 등에 대하는 보수를 하지 않았다」라고 감사원은 보고했다.
이것에 대해서 SR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작업 할 수 없다」라고 해, 「경미한 균열로 열차의 안전하게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그러나, 2017년 11월, 부산행KTX가 밀양시 카미히가시역을 통과하고 있는 동안, 열차의 「요단파」가 선로에 떨어져 1명이 상처나, 차량 2대가 파손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08/04/CMZK45VF45EFBLAO3UM2VKBLIU/
조선일보(한국어) 2022년 8월 4일
SRT主要部品ひびわれたが…知りながらも4年9ヵ月間運行。大事故に繋がる可能性
国土交通部傘下の水西高速鉄道(SR)が高速列車であるSRT主要部品がひび割れて壊れて事故の危険があることを知りながらも、これを4年9ヶ月間事実上放置したという監査院監査結果が出た。
監査院は去る1日SRTを運営する公企業SRの定期監査結果を公開した。これによると、SRは2017年7月、 SRT 303号列車「ヨーダンパー(Yaw damper)取付台」という部分に亀裂が生じたことを発見した。「ヨーダンパー取付台」は、列車走行時に衝撃を吸収する「ヨーダンパー」が離脱しないように支える固定装置。この装置が故障すると、台車(客室)が激しく揺れて事故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
SRは当時300号台10列車を自社調査したが、その結果303号を含め301・306・310号など4列車の10ところで「ヨダンパー取付台」にひびが入ったりボルトが損傷したことを確認した。
ところが「SRは(初めての欠陥発見後)4年9ヶ月が過ぎた今年4月現在までも臨時措置だけで亀裂部分などに対する補修をしなかった」と監査員は報告した。
これに対してSRは「コロナの影響で、作業出来ない」とし、「軽微な亀裂で列車の安全には全く問題がない」と話した。しかし、2017年11月、釜山行きKTXが密陽市上東駅を通過している間、列車の「ヨーダンパー」が線路に落ちて1人が怪我し、車両2台が破損する事故が起きている事実がある。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08/04/CMZK45VF45EFBLAO3UM2VKBLIU/
朝鮮日報(韓国語) 2022年8月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