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 12일, JR서일본에서는 회사 발족 이래 최대라고도 하는 감편을 실시했습니다.
츄고쿠 지방도 예외가 아니고, 간선의 산요 본선에서 지방 교통선까지, 많은 노선으로 운전의 취소·행선지 변경이 생겼습니다.
츠야마선에서는 꽤 전에 소개한,운행 구간1역만의 오카야마발호우카인행·호우카인발오카야마행의 열차가 3월 12일로서 않게 되었습니다.
※사진은「한국어로 표시」를 클릭.
오카야마 대학·오카야마이과 대학 근처의 호우카인역과 오카야마역을 묶는 통학편의 성격이 강한 것이었지만, 기본적으로 자전거로도 다닐 수 있는 거리였으므로 이용은 한정적이었던 모양입니다.
기회 있고, 오래간만에 이쪽이 이용했을 때에는 차내의 승객은 5, 6명 정도였습니다.
오카야마역 신간선 홈에.
다이어 개정과는 관계 없습니다만, 오카야마역에도 마침내 홈 도어가 설치되게 되었습니다.
안전이기 때문에라고 해도, 차량의 촬영이 어려워졌습니다^^;
덧붙여 양단의 21번 승강장·24번 승강장은 계속해 홈 도어 미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약간 게시물로서의 정리가 부족한 것이 되었습니다만, 근황 보고라고 하는 것으로^^;
今年3月12日、JR西日本では会社発足以来最大ともいわれる減便を行いました。
中国地方も例外ではなく、幹線の山陽本線から地方交通線まで、多くの路線で運転の取りやめ・行先変更が生じました。
津山線ではかなり前に紹介した、運行区間一駅のみの岡山発法界院行・法界院発岡山行の列車が3月12日をもって無くなりました。
※写真は「韓国語で表示」をクリック。
岡山大学・岡山理科大学最寄りの法界院駅と岡山駅を結ぶ通学便の性格が強いものでしたが、基本的に自転車でも通える距離でしたので利用は限定的だった模様です。
機会あって、久々にこちらが利用したときには車内の乗客は5、6人ほどでした。
岡山駅新幹線ホームへ。
ダイヤ改正とは関係ありませんが、岡山駅にもついにホームドアが設置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安全のためとはいえ、車両の撮影が難しくなりました^^;
なお、両端の21番乗り場・24番乗り場は引き続きホームドア未設置となっています。
やや掲示物としてのまとまりを欠くものとなりましたが、近況報告ということ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