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 신간선“탈선”도···「과거의 교훈」으로“대피해”나오지 않고(2022년 3월 18일)
https://www.youtube.com/watch?v=SGCd8tfn1P0&t=222s
탈선자국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지한 후에 탈선, 혹은 정지 직전에 탈선한 것 같습니다
탈선, 공포의 70초 「차체도 몸도 공중에 떴다」신간선객 되돌아 본다
16일 심야의 지진으로 탈선한 토호쿠 신간선 메아리 223호에는, 78명의 승무원 승객이 있었다.갑작스런 격렬한 진동에 놀라, 필사적으로 좌석에 매달리는 승객들.공포의 70초간을 되돌아 봐 「지진을 얕잡아 보고 있었다」 「죽음을 각오했다」라고 각자가 말했다.
메아리 223호는 오후 9시 44분 , 도쿄역을 출발.센다이역으로 향해 순조롭게 운행을 계속하고 있었다.시라이시 자오역까지 약 2킬로의 지점에서, 승객의 스마트 폰으로부터 긴급 지진 속보가 일제히 울리기 시작했다.
6호차에 있던 쿄토부남단시의 회사원 나카가와양 히로시씨(27)는 속보로부터 5초 후, 체험한 적이 없는 격렬한 뒷질과 좌우 흔들림에 습격당했다.두상에 수납하고 있던 120리터의 캬 리 가방이 날아갔다.둘앞 자리의 여성은, 반대측의 좌석까지 날아가고 있었다.
자신도 자리로부터 내던져질 것 같게 되어, 필사적으로 매달렸다.「무서웠다.(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센다이시 타이하쿠구의 회사 사장 스루가극 히로시씨(47)는 5호차에 있고, 큰 흔들림과 동시에 차체와 몸이 공중에 뜬 것 같은 감각이 되었다.
직후, 좌석에서 통로로 내던져졌다.
「지나친 사건에 죽음을 각오했다」.흔들림은 들어갔지만, 정전되고 난방이 끊어진 차내에서 약 4시간 보냈다.
오미야역으로부터 승차한 카나가와현의 대학 4 학년각 오카 료양응(22)은 기다리고 있는 동안, 스마호로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피로하면서도 「이런 경험은 할 수 없다」라고 다부지게 행동했다.
곤경을 격려, 극복한 승객도 있었다.센다이시의 50대 여성은 「비상등은 차량의 전과 뒤만으로, 다른 승객의 여러분과 밝은 곳에 모여, 기분이 어둡게 안 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불안하지는 않았다.전원에게 부상이 없어 좋았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https://kahoku.news/articles/20220317khn0000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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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北新幹線“脱線”も・・・「過去の教訓」で“大被害”出ず(2022年3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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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GCd8tfn1P0&t=222s
脱線痕が見つからなかったので停止した後に脱線、もしくは停止寸前に脱線したようです
脱線、恐怖の７０秒「車体も体も宙に浮いた」 新幹線客振り返る
１６日深夜の地震で脱線した東北新幹線やまびこ２２３号には、７８人の乗員乗客がいた。突然の激しい振動に驚き、必死に座席にしがみつく乗客たち。恐怖の７０秒間を振り返り「地震を甘く見ていた」「死を覚悟した」と口々に語った。
やまびこ２２３号は午後９時４４分、東京駅を出発。仙台駅に向かい順調に運行を続けていた。白石蔵王駅まで約２キロの地点で、乗客のスマートフォンから緊急地震速報が一斉に鳴りだした。
６号車にいた京都府南丹市の会社員中川陽平さん（２７）は速報から５秒後、体験したことのない激烈な縦揺れと横揺れに襲われた。頭上に収納していた１２０リットルのキャリーバッグが吹っ飛んだ。二つ前の席の女性は、反対側の座席まで飛ばされていた。
自身も席から放り出されそうになり、必死にしがみついた。「怖かった。（人生が）終わったかと思った」
仙台市太白区の会社社長駿河克亘さん（４７）は５号車にいて、大きな揺れと同時に車体と体が宙に浮いたような感覚になった。
直後、座席から通路に投げ出された。
「あまりの出来事に死を覚悟した」。揺れは収まったが、停電して暖房が切れた車内で約４時間過ごした。
大宮駅から乗車した神奈川県の大学４年生角岡瞭多さん（２２）は待っている間、スマホで動画を見ていた。疲労しながらも「こんな経験はできない」と気丈に振る舞った。
苦境を励まし合い、乗り切った乗客もいた。仙台市の５０代女性は「非常灯は車両の前と後ろだけで、他の乗客のみなさんと明るい所に集まり、気持ちが暗くならないよう話していた。心細くはなかった。全員にけががなくてよかった」と笑顔を見せた。
https://kahoku.news/articles/20220317khn0000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