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메트로
미래감 넘치는 우주선풍, 크로스시트차도!
오사카 메트로(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는 12월 9일, 중앙선에 「400계」와「30000 A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400계는 20계 갱신차의 치환네와 타노선에 전용하는 24계의 보충으로서 6 양편성 23개가 도입되는 신형 차량.2023년 4월부터 운용이 개시될 예정으로, 전망성 중시의 우주선을 이미지 한 참신한 「타 즐겁다」차체가 된다.기본적으로 롱 시트차이지만 각 편성 1량은 크로스시트차가 된다.부대 기능으로서 차량 모니터링 장치나 학습·예측 제어 공조 장치, 2024년도에 계획되고 있는 자동 운전을 시야에 넣은 지령소와의 데이터 전송 장치등을 갖춘다.
30000 A계는 미도스지선 30000계의 개량차로, 2025년 일본 국제 박람회(오사카·칸사이 만박)의 수송력 증강을 도모하기 위해서 6 양편성 10개가 도입되어 2022년 7월부터 운용이 개시될 예정.
오사카 메트로의 신형 차량 도입은, 오사카시영 지하철 시대의 2011년에 미도스지선에 도입된 30000계 이래의 일로, 양쪽 모두 최근의 트랜드인 WiFi나 차내 방범 카메라, 바리어 프리 설비, 다언어 대응 차내 안내 장치등을 설치해 기존차보다 거주성이 향상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1/12/09/352123.html
大阪メトロ
未来感あふれる宇宙船風、クロスシート車も!
大阪メトロ(大阪市高速電気軌道)は12月9日、中央線に「400系」と「30000A系」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
400系は20系更新車の置換えと他路線へ転用する24系の補充として6両編成23本が導入される新型車両。2023年4月から運用が開始される予定で、眺望性重視の宇宙船をイメージした斬新な「乗って楽しい」車体となる。基本的にロングシート車だが各編成1両はクロスシート車となる。付帯機能として、車両モニタリング装置や学習・予測制御付き空調装置、2024年度に計画されている自動運転を視野に入れた指令所とのデータ伝送装置などを備える。
30000A系は御堂筋線30000系の改良車で、2025年日本国際博覧会(大阪・関西万博)の輸送力増強を図るために6両編成10本が導入され、2022年7月から運用が開始される予定。
大阪メトロの新型車両導入は、大阪市営地下鉄時代の2011年に御堂筋線に導入された30000系以来のことで、双方とも最近のトレンドであるWiFiや車内防犯カメラ、バリアフリー設備、多言語対応車内案内装置などを設え、既存車より居住性が向上す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1/12/09/3521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