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
신형 차량 「315계」공개 내년 3월 5일 데뷔!
JR토카이는 12월 3일, 2022년 3월 5일에 운행을 개시하는 재래선용의 신형 차량 「315계」를 카미료 차량구로 공개했다.
통근형 전철이 새로운 얼굴로서 외관은 「직선을 사용한 기하학적인 형상」과「가로로 길게 연속한 전면 표시창」을 채용.측면에는 코퍼레이트 칼라의 오렌지의 횡대를 창의 높이에 배치했다.
좌석은 올 롱 시트.1석 당의 좌석폭은, 현행의 211계에 비해 1센치 확대하고 있다.운행 정보등을 표시하는 풀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를 각 도어상에 설치했다.각 차량에 휠체어 스페이스를 마련한 것 외, 휠체어 대응 화장실을 1 편성에 대해 1이나 곳 갖추는 등, 바리어 프리 대응을 진행시켰다.
또, 차내 시큐러티 강화로서 각 차량에 차내 방범 카메라를 5나 곳, 비상 통화 장치를 3이나 곳설치.JR토카이의 재래선 차량으로서 처음으로 비상 주행용 축전 장치를 탑재해, 정전시 등은 근처역까지 주행할 수 있다.차량과 지상과의 사이의 데이터 통신 장치를 도입해 멘테넌스에 활용하는 것 외에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등의 진동 상태를 상시 감시하는 진동 검지 장치를 도입한다.
■News Source (TRAICY)
https://www.traicy.com/posts/20211203226466/
JR東海
新型車両「315系」公開 来年3月5日デビュー!
JR東海は12月3日、2022年3月5日に運行を開始する在来線用の新型車両「315系」を神領車両区で公開した。
通勤型電車の新しい顔として、外観は「直線を使用した幾何学的な形状」と「横長に連続した前面表示窓」を採用。側面にはコーポレートカラーのオレンジの横帯を窓の高さに配した。
座席はオールロングシート。1席あたりの座席幅は、現行の211系に比べ1センチ拡大している。運行情報などを表示するフルカラー液晶ディスプレイを各ドア上に設置した。各車両に車椅子スペースを設けたほか、車椅子対応トイレを1編成につき1か所備えるなど、バリアフリー対応を進めた。
また、車内セキュリティ強化として、各車両に車内防犯カメラを5か所、非常通話装置を3か所設置。JR東海の在来線車両として初めて非常走行用蓄電装置を搭載し、停電時などは最寄り駅まで走行できる。車両と地上との間のデータ通信装置を導入してメンテナンスに活用するほか、台車等の振動状態を常時監視する振動検知装置を導入する。
■News Source (TRA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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