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후의 「천공의 역」을 공개 구산코센의 트럭 철도 3월 20일부터
2018년 4월에 폐지된 산코센(강진~구 날개~삼차)의 폐선자취를 일부 활용해 트럭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고우노카와철도가 3월 10일, 구우즈이역(있어) 역을 공개할 것을 밝혔다.
고우노카와철도는 2018년 5월에 설립된 특정비영리 활동 법인(NPO)에서, 시마네현읍미나미쵸(많은 응나비) 내의 구구 우역과 제2구 날개 터널 북쪽 출입구와의 사이의 폐선자취로 「구우트럭」이라고 칭한 트럭차의 운행을 행하고 있다.
운행은 실증 실험의 형태로 2018년 7월부터 개시되어 2021년 2월에는 고우노카와에 가설되는 철교를 건너, 처음으로 히로시마현내에 노선 연장했다.
궤도 설비는 JR서일본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철교 부분에 허가없이 노선 연장할 수 없지만, 이 때는 관광청의 실증 실험을 위해 특별히 용서되고 있었다.2019년 3월에는 읍미나미쵸가 철도 자산의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JR서일본으로부터의 설비 양도를 목표로 하는 것을 표명하고 있다.
지금 시즌의 운행은 3월 20일부터 시작되지만, 이것을 기회로, 홈과 대합실이 20 m의 높이에 있어 「천공의 역」이라고 불려 사랑받고 있던 우즈이역이 입장 가능해져, 동역으로부터의 전망을 다시 즐길 수 있다고 한다.또, 터널내?`나는 산코센의 역사를 사진으로 되돌아 보는 터널 씨어터도 행해진다.
운행일은 3월 20·21·27·28일, 4월 10·11·17·18일의 8일간.발차 시각은11~12때,14~15때의 사이, 매시 00분과 30분.우즈이역의 입장은 각 일11~17시에 행해져 200엔의 참가료가 필요(어른·아이 동액).
덧붙여 이번 운행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예약제가 도입되어 트럭 승차와 우즈이역의 입장이 세트가 된 플랜(어른 1400엔·아이 800엔)을 발매.공석이 있다 경우만, 당일의 신청을 받아들인다(승차 요금은 어른 1200엔·아이 600엔).
《사진 제공 NPO 법인 고우노카와철도》고우노카와에 가설되는 시마네·히로시마현경계의 터널.JR서일본의 소유로, 2월에는 실증 실험으로 여기를 건넜지만, 이번 운행에서는 건너지 않는다.
《사진 제공 NPO 법인 고우노카와철도》정비가 진행되어, 이번 개방되는 읍미나미쵸가 소유하는 우즈이역으로부터의 경치.구산코센의 명물이 부활한다.
https://response.jp/article/2021/03/10/3438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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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는 있다 의 것인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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廃止後の「天空の駅」を公開…旧三江線のトロッコ鉄道 3月20日から
2018年4月に廃止された三江線(江津~口羽~三次)の廃線跡を一部活用してトロッコ車両を運行している江の川鐡道が3月10日、旧宇都井駅(うづい)駅を公開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江の川鐡道は2018年5月に設立された特定非営利活動法人(NPO)で、島根県邑南町(おおなんちょう)内の旧口羽駅と第2口羽トンネル北口との間の廃線跡で「口羽トロッコ」と称したトロッコ車の運行を行なっている。
運行は実証実験の形で2018年7月から開始され、2021年2月には江の川に架かる鉄橋を渡り、初めて広島県内へ乗り入れた。
軌道設備はJR西日本が所有しているため、鉄橋部分に許可なく乗り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が、この時は観光庁の実証実験のため特別に許されていた。2019年3月には邑南町が鉄道資産の確保を図るため、JR西日本からの設備譲渡を目指すことを表明している。
今シーズンの運行は3月20日から始まるが、これを機に、ホームと待合室が20mの高さにあり「天空の駅」と呼ばれ親しまれていた宇都井駅が入場可能となり、同駅からの眺望を再び楽しめるという。また、トンネル内では三江線の歴史を写真で振り返るトンネルシアターも行なわれる。
運行日は3月20・21・27・28日、4月10・11・17・18日の8日間。発車時刻は11~12時、14~15時の間、毎時00分と30分。宇都井駅の入場は各日11~17時に行なわれ、200円の参加料が必要(大人・子供同額)。
なお、今回の運行から本格的に予約制が導入され、トロッコ乗車と宇都井駅の入場がセットになったプラン(大人1400円・子供800円)を発売。空席がある場合のみ、当日の申込みを受け付ける(乗車料金は大人1200円・子供600円)。
《写真提供 NPO法人江の川鐵道》江の川に架かる島根・広島県境のトンネル。JR西日本の所有で、2月には実証実験でここを渡ったが、今回の運行では渡らない。
《写真提供 NPO法人江の川鐵道》整備が進み、今回開放される邑南町が所有する宇都井駅からの眺め。旧三江線の名物が復活する。
https://response.jp/article/2021/03/10/3438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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需要はあるの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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