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고속 철도를 철회 재정 악화와 코로나를 염려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의 양정부는 1일, 작년 12월말을 교섭 기한으로 하고 있던 양국을 묶는 말레이 반도 고속 철도 계획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재정 악화를 염려하는 말레이지아측이 지금까지 사업의 연기를 신청해 재교섭하고 있었지만, 합의점을 발견해 낼 수 없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한 경제 악화도 양국의 판단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의 수도 쿠알라룸프루를 묶을 계획은 2013년에 양국이 기본 합의.두 개의 도시간 약 350킬로를 1 시간 반에 묶는 구상이었다.일중한국의 기업이 각각 입찰에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었다.(공동)
https://www.sankei.com/world/news/210101/wor210101001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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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엇인가의 실수인가?
차체가 금 갈라져도 자력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듯한 우민이 타국의 고속 철도 사업에 참가하다니 생각할 리 없어.
(·∀·)
マレー高速鉄道を撤回 財政悪化とコロナを懸念
シンガポールとマレーシアの両政府は1日、昨年12月末を交渉期限としていた両国を結ぶマレー半島高速鉄道計画を撤回したと発表した。財政悪化を懸念するマレーシア側がこれまで事業の延期を申し入れ、再交渉していたが、合意点を見いだせなかっ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よる経済悪化も両国の判断に影響を与えたとみられる。
シンガポールとマレーシアの首都クアラルンプールを結ぶ計画は2013年に両国が基本合意。二つの都市間約350キロを1時間半で結ぶ構想だった。日中韓の企業がそれぞれ入札に強い関心を示していた。(共同)
https://www.sankei.com/world/news/210101/wor210101001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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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何かの間違いか?
車体がヒビ割れても自力で問題を解決出来ないような愚民が他国の高速鉄道事業に参画しようなんて思うわけないよ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