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있어】쿄토와 오사카 「좌석 오르내림 전철」이 은퇴에 나카노시마역에서 관람회
좌석이 승강하는 드문 기능을 갖추어 내년 운용을 끝낼 예정의 쿄토와 오사카 전철 5000계 차량의 일반용 관람회가 20일, 오사카시 키타구의 나카노시마역에서 열렸다.평상시는 차량 기지등에서 행해지는 좌석의 오르내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면 있고, 많은 철도 팬이 모였다.
고도 경제성장기의 쇼와 45년에 데뷔한 동차량은, 한쪽 편 5문중 2문에 「좌석 승강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러쉬시에는 좌석을 천정 근처에 올려 격납, 5문모두를 개폐해 승강을 부드럽게 한다.그 이외의 시간대는 좌석을 내려, 좌석수를 늘릴 수 있다.
쿄토와 오사카는 령화 3년도중에 쿄바시역에서의 홈 도어 설치를 계획하고 있지만, 도어의 위치가 5비차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좌석 승강 장치의 운용은 내년 1월 29일의 아침의 러쉬시의 운행을 가지고 끝낼 예정이다.그 후, 차량 자체도 차례차례 은퇴한다고 한다.
쿄토시 우쿄구로부터 방문한 초등학교 6년의 남아(11)는 「평상시 볼 수 없기 때문에 기쁘다.옛 쿄토와 오사카는 노력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sankei.com/west/news/201220/wst201220001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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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은 상태로 위에 올려져 보고 싶다.
( ′·ω·)
【動画あり】京阪「座席上げ下げ電車」が引退へ 中之島駅で観覧会
座席が昇降する珍しい機能を備え、来年運用を終える予定の京阪電鉄5000系車両の一般向け観覧会が20日、大阪市北区の中之島駅で開かれた。普段は車両基地などで行われる座席の上げ下げを間近で見られるとあって、多くの鉄道ファンが集まった。
高度経済成長期の昭和45年にデビューした同車両は、片側5扉のうち2扉に「座席昇降装置」が設置されている。ラッシュ時には座席を天井近くに上げて格納、5扉全てを開閉し乗降をスムーズにする。それ以外の時間帯は座席を降ろし、座席数を増やすことができる。
京阪は令和3年度中に京橋駅でのホームドア設置を計画しているが、ドアの位置が5扉車に対応できないため座席昇降装置の運用は来年1月29日の朝のラッシュ時の運行をもって終える予定だ。その後、車両自体も順次引退するという。
京都市右京区から訪れた小学6年の男児(11)は「普段見られないからうれしい。昔の京阪は頑張ったんだなと思う」と話した。
https://www.sankei.com/west/news/201220/wst201220001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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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席に座った状態で上に上げられてみたい。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