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을 초음파로 배제, 약 400 m처로부터 토부 스페이시아 등에 「사슴피리」설치 개시
토부 철도(토부)는 11월 13일, 닛코·사야·토우죠의 각선에서 운용되고 있는 일부의 차량으로 「사슴피리」의 설치를 개시했다.
사슴피리는, 사슴과의 접촉 사고를 막기 위해 선두차의 앞부분 마루밑에 장착되어 속도가 48 km/h이상이 되면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발해, 최대로 약 400 m 끝에 있다
토부에 의하면, 직통 운행하고 있는 야간 철도(신도원~아이즈코우겐 오세구)나 아이츠철도(아이즈코우겐 오세구~서와카마츠)를 포함해 2017년 4월부터 2020년 3월에 걸쳐, 열차와 사슴의 접촉 사고가 85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주된 발생 개소는, 닛코선 신토치기 이북, 사노선(사노~쿠즈우), 토오조센 오가와마치 이북에서, 사고의 약 8할이 닛코선에 집중.예년10~1월에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닛코선에서는 100계, 500계, 6050형, 20400형의 합계 20 편성, 사노선과 토오조센에서는 8000형 3 편성에 차례차례, 사슴피리가 설치되게 되어, 접촉 사고의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덧붙여서 열차에 있어서의 사슴 대책으로서는, 다카야마본선이나 기세이 본선을 달리는 JR토카이의 키하 85계 특급형 기동차의 선두차에, 스펀지장의 고무를 사용한 스커트가 장착되고 있는 예가 있다.이것은 사슴과 충돌했을 때에, 시체를 선로외에 배제하고, 마루밑에의 감아 포함을 막기 위한 것으로, 토부의 사슴피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https://response.jp/article/2020/11/13/340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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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잘) 카 용품점에서 팔리고 있는 사슴피리다.
하지만, 원리를 착각 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은, 인간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사슴등에는 신기한 소리로 들리는 초음파를 내고,
사슴의 움직임을 멈추기 위한 것이겠지.
자동차라면 움직임을 멈춘 사슴의 겨드랑이를 타 해 빠져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지만,
철도라면 선로상에서 움직임을 제지당하면 확실히 충돌사고다.
( ′-д-)
이 정도의 것, 과거에 타사에서 단 사례가 있다 응이니까,
사전에 와 문의해 보면 좋았을 텐데.
어차피 「효과는 없다」는 반응 밖에 되돌아 오지 않아.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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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선로의 사슴 피해에 신병기 JR홋카이도, 싫은 빛과 소리 이용
이 중, 4할 가깝게를 차지하는 것 하지만 네무로선과 센모선을 관할하는 쿠시로 지사 관내다.JR의 사슴 대책은 동지사가 1993년,차량의 선두부에 사슴 전용의 경보기를 설치했다것이 시작이다.주행중의 바람으로 울리는 피리로 사슴이 싫어하는 초음파를 낸다고 여겨졌지만, 눈에 띈 효과는 없게 떼어졌다.
http://www.asahi.com/travel/aviation/HOK201206030003.html
シカを超音波で排除、約400m先から…東武スペーシアなどに「鹿笛」設置開始
東武鉄道(東武)は11月13日、日光・佐野・東上の各線で運用されている一部の車両で「鹿笛」の設置を開始した。
鹿笛は、シカとの接触事故を防ぐため先頭車の前部床下に取り付けられ、速度が48km/h以上になると人間の耳には聴こえない超音波を発し、最大で約400m先にいるシカへ警告。線路外への逃走を促す仕組みとなっている。
東武によると、直通運行している野岩鉄道(新藤原~会津高原尾瀬口)や会津鉄道(会津高原尾瀬口~西若松)を含め、2017年4月から2020年3月にかけて、列車とシカの接触事故が85件発生しているという。
おもな発生箇所は、日光線新栃木以北、佐野線(佐野~葛生)、東上線小川町以北で、事故の約8割が日光線に集中。例年10~1月に多く発生するという。
このため、日光線では100系、500系、6050形、20400形の計20編成、佐野線と東上線では8000形3編成に順次、鹿笛が設置されることになり、接触事故の減少が図られる。
ちなみに列車におけるシカ対策としては、高山本線や紀勢本線を走るJR東海のキハ85系特急型気動車の先頭車に、スポンジ状のゴムを使ったスカートが取り付けられている例がある。これはシカと衝突した際に、死骸を線路外へ排除して、床下への巻き込みを防ぐためのもので、東武の鹿笛とは性格が異なる。
https://response.jp/article/2020/11/13/340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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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カー用品店で売られている鹿笛だな。
だが、原理を勘違いしていないか?
これは、人間には聞こえないが鹿等には不思議な音に聞こえる超音波を出して、
鹿の動きを止めるためのものだろ。
自動車なら動きを止めた鹿の脇を躱して通り抜けることが出来るかも知らんけど、
鉄道なら線路上で動きを止められたら確実に衝突事故だぞ。
( ´-д-)
この程度のもの、過去に他社で取り付けた事例があるんだから、
事前にちょろっと問い合わせてみれば良かっただろうに。
どうせ「効果は無い」って反応しか返ってこないぞ。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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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線路のシカよけに新兵器 JR北海道、嫌いな光と音利用
このうち、4割近くを占めるのが根室線と釧網線を管轄する釧路支社管内だ。JRのシカ対策は同支社が1993年、車両の先頭部にシカ専用の警報器を取り付けたのが始まりだ。走行中の風で鳴る笛でシカの嫌がる超音波を出すとされたが、目立った効果はなく外された。
http://www.asahi.com/travel/aviation/HOK201206030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