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가 히다카본선무천-님 닮아 동안의 폐지계를 제출연 11월 1일 폐지로 하지만, 4월 1일에 앞당김의 의향
JR홋카이도는 10월 27일, 국토 교통성에 대해서 동일자로 히다카본선무천~님 닮아 동안 116 km의 철도 사업 폐지계를 제출한 것을 밝혔다.
10월 23일강 마을을 포함한 연선 자치체 8정과 JR홋카이도가 정식으로 폐지 합의의 각서를 주고 받은 것을 받아 행해졌다.폐지일을 2021년 4월 1일로 하는 보도가 있었지만, 정식으로는 동년 11월 1일로 해, 향후, 철도 사업법에 근거해 국토 교통성 홋카이도 운수국이 행하는 의견 청취의 석상에서 폐지일의 앞당김을 진술할 예정으로, 인정되면 2021년 4월 1일에 폐지가 된다.
히다카본선무천~님 닮아 동안은, 1913년 10월에 전신의 토마코마이 경편 철도에 의해, 현재, 부천역이 되고 있는 좌류태(지난 문득)까지가 최초로 개통했다.
좌류태로부터 앞은 히다카 척식 철도의 손에 의해 연신해, 1924년 9월에 후하까지, 1926년 12월에 시즈나이까지 개통.1927년 8월에는 국유화 되어 그 다음은 1933년 12월에 히다카 산세키까지, 1935년 10월에 우라카와까지 개통해, 1937년 8월에는 님 닮아까지 전노선 개통.1943년 11월에는 히다카본선으로 개칭했다.
국유화에 즈음해서는, 전신의 2 사철이 762 mm궤간의 네로우 게이지였기 때문에, 1931년 11월까지 토마코마이~시즈나이간의 1067 mm개궤가 완료하며 있어?`교B
전노선 개통 당시의 히다카본선은, 객차와 화물의 혼합 열차에 의한 운행으로, 전선으로 5시간 정도를 필요로 하고 있었지만, 전후의 1963년 6월에는 삿포로 직통의 우등 열차로서 준급 「옷깃도」가 탄생.1966년 3월에 급행에 격상되어 국철 마지막 다이어 개정이 된 1986년 11월에 폐지되고 있다.또, 화물 영업도 1984년 2월에 폐지되고 있어 국철 말기에는 본선을 자칭하면서도, 할증운임이 적용되는 지방 교통선이 되고 있었다.
2015년 1월에는, 폭풍설에 의한 후하(아개가)~오카리베() 간에서의 토사 유출에 의해 무천~님 닮아 동안이 장기 운휴 상태가 되어, 결과적으로는, 최종 열차의 운행을 기다리지 않고 재해에 의한 폐지라고 하는 결말이 되었다.
같은 예로서는, 1968년 8월에 휴지해, 1972년 5월에 폐지된 홋카이도의 코토부키 미야코(개) 철도(쿠로마츠나이~코토부키 미야코)나, 2005년 9월에 전선이 불통이 되어, 2007년 9월의 부분 폐지를 거쳐 2008년 12월에 전선이 폐지된 미야자키현의 타카치호 철도(노베오카~타카치호)등이 있다.마지막 날에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예로서는, 5월 7일에 폐지된 삿쇼센 홋카이도 의료대학~신토츠카와 사이에 계속 되는 것이 된다.
덧붙여 향후는 버스 전환 등, 지역의 공공 교통의 본연의 자세?`노 붙어 다양한 검토나 협의가 행해지는 모양이지만,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 지사는 10월 23일의 정례회 봐로 「지역이 요망하고 있는 내년 4월부터의 히다카 지역에 있어서의 지속 가능한 교통 네트워크의 형성을 향해서, 정보 제공, 조언, 조정 등 필요한 지원, 이쪽을 확실히 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는 하코다테 본선 쿳챤~삿포로간을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는 키하 201계나, 히다카본선에 노선 연장했던 적이 있었다.신관~시즈나이간.1999년 7월 18일.
2000년 3월까지 소야혼 선의 급행에 운용되고 있던 키하 400형 기동차도 임시 열차 「준마 낭만」으로서 히다카본선에 입선 했던 적이 있었다.신관~시즈나이간.2000년 4월 30일.
신히일까 동내에 있는 홍키리역.히다카본선국유화 후의 1935년 10월에 개업.2015년 1월의 재해 후, 일시적으로 열차나 발착했던 적이 있었지만, 동년 2월에는 다시 운행 보류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2000년 12월 29일.
한때는 이용자가 비교적 많은 무천~히다카 몬베츠간의 존속도 주장되었지만, 결과적으로 흐지부지되었다.사진은 히다카 몬베츠역.2000년 4월 30일.
https://response.jp/article/2020/10/27/3397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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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결착이 붙었는지.
그리고, 자치체가 돈의 없는 JR홋카이도로부터 몇억엔의 돈을 모취하려고 기를쓰고 되는 것이다.
자비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나라의 세금으로 보충응이겠지라든지 생각하고 있는 거야.
( ′-д-)
JR北海道が日高本線鵡川-様似間の廃止届を提出…2021年11月1日廃止とするが、4月1日に繰上げの意向
JR北海道は10月27日、国土交通省に対して同日付けで日高本線鵡川~様似間116kmの鉄道事業廃止届を提出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10月23日にむかわ町を含む沿線自治体8町とJR北海道が正式に廃止合意の覚書を交わしたことを受けて行なわれた。廃止日を2021年4月1日とする報道があったが、正式には同年11月1日とし、今後、鉄道事業法に基づき国土交通省北海道運輸局が行なう意見聴取の席上で廃止日の繰上げを陳述する予定で、認められれば2021年4月1日に廃止となる。
日高本線鵡川~様似間は、1913年10月に前身の苫小牧軽便鉄道により、現在、富川駅となっている佐瑠太(さるふと)までが最初に開通した。
佐瑠太から先は日高拓殖鉄道の手により延伸し、1924年9月に厚賀まで、1926年12月に静内まで開通。1927年8月には国有化され、その後は1933年12月に日高三石まで、1935年10月に浦河まで開通し、1937年8月には様似まで全通。1943年11月には日高本線に改称した。
国有化に際しては、前身の2私鉄が762mm軌間のナローゲージだったため、1931年11月までに苫小牧~静内間の1067mm改軌が完了している。
全通当時の日高本線は、客車と貨物の混合列車による運行で、全線で5時間程度を要していたが、戦後の1963年6月には札幌直通の優等列車として準急『えりも』が誕生。1966年3月に急行に格上げされ、国鉄最後のダイヤ改正となった1986年11月に廃止されている。また、貨物営業も1984年2月に廃止されており、国鉄末期には本線を名乗りながらも、割増運賃が適用される地方交通線となっていた。
2015年1月には、暴風雪による厚賀(あつが)~大狩部(おおかりべ)間での土砂流出により鵡川~様似間が長期運休状態となり、結果的には、最終列車の運行を待たず災害による廃止という結末となった。
同様の例としては、1968年8月に休止し、1972年5月に廃止された北海道の寿都(すっつ)鉄道(黒松内~寿都)や、2005年9月に全線が不通となり、2007年9月の部分廃止を経て2008年12月に全線が廃止された宮崎県の高千穂鉄道(延岡~高千穂)などがある。最終日に列車が運行されない例としては、5月7日に廃止された札沼線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間に続くものとなる。
なお、今後はバス転換など、地域の公共交通のあり方についてさまざまな検討や協議が行なわれる模様だが、鈴木直道北海道知事は10月23日の定例会見で「地域が要望している来年4月からの日高地域における持続可能な交通ネットワークの形成に向けて、情報提供、助言、調整など必要な支援、こちらをしっかりやっていきたい」と述べている。
現在は函館本線倶知安~札幌間を中心に運用されているキハ201系も、日高本線へ乗り入れたことがあった。新冠~静内間。1999年7月18日。
2000年3月まで宗谷本線の急行に運用されていたキハ400形気動車も臨時列車『優駿浪漫』として日高本線に入線したことがあった。新冠~静内間。2000年4月30日。
新ひだか町内にある本桐駅。日高本線国有化後の1935年10月に開業。2015年1月の被災後、一時的に列車か発着したことがあったが、同年2月には再び運行見合せとなり、今日に至る。2000年12月29日。
一時は利用者が比較的多い鵡川~日高門別間の存続も叫ばれたが、結果的に立ち消えとなった。写真は日高門別駅。2000年4月30日。
https://response.jp/article/2020/10/27/3397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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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決着が付いたか。
そして、自治体が金のないJR北海道から何億円もの金を毟り取ろうと躍起になるわけだ。
慈悲は無いのかね。
どうせ国の税金で補填されるんだろとか思ってるのか。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