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
야마나시 리니어 실험선의 주행 시험을 재개
L0계 개량형을 투입!
JR토카이와 철도 종합 기술 연구소는 8월 7일, 야마나시 리니어 실험선으로의 주행 시험을 8월 17일에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동선에서는, 2019년 10월 29일부터, 영업용 차량의 사양 책정을 향한 L0계 개량형 시험차의 투입 준비를 위해 주행 시험을 휴지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선두·중간 각 1량을 투입할 수 있는 단계가 되어, 기존의 L0계와 조합해 주행하게 되었다.
개량형의 L0계는, 선두 부분의 형상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공기 저항을13% 정도 삭감.소비 전력, 차 밖 소음의 삭감도 도모되고 있다.
또, 지상부와 차량 저부의 쌍방으로 설치된 전자 코일을 통해서 지상부에 전기를 흘리면 차량부에도 전기가 발생하는 「유도집전방식」을 채용하는 것으로, 소음원이었던 가스타빈 발전 장치를 불요로 했다.이 외 , 선두차의 전조등이나 전방 시인용 카메라의 위치를 첨단부에서 윗쪽에 이동시키는 것으로, 전방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도색은 푸른 유선에 의해 매끄러운 공기의 흐름을 이미지 한 것이 되고 있어 「계속 진화하는 약동감」을 표현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0/08/16/337485.html
JR東海
山梨リニア実験線の走行試験を再開…L0系改良型を投入!
JR東海と鉄道総合技術研究所は8月7日、山梨リニア実験線での走行試験を8月17日に再開すると発表した。
同線では、2019年10月29日から、営業用車両の仕様策定へ向けたL0系改良型試験車の投入準備のため走行試験を休止していたが、このたび、先頭・中間各1両を投入できる運びとなり、既存のL0系と組み合わせて走行することになった。
改良型のL0系は、先頭部分の形状を最適化することで空気抵抗を13%程度削減。消費電力、車外騒音の削減も図られている。
また、地上部と車両底部の双方に設けられた電磁コイルを通じ、地上部に電気を流すと車両部にも電気が発生する「誘導集電方式」を採用することで、騒音源だったガスタービン発電装置を不要とした。このほか、先頭車の前照灯や前方視認用カメラの位置を先端部から上方へ移動させることで、前方の視認性を向上させている。
塗色は青い流線により滑らかな空気の流れをイメージしたものとなっており、「進化し続ける躍動感」を表現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0/08/16/3374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