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와 철로를 왕래하는 「궤륙차」 아크티오가 데먼스트레이션
궤륙차라고 하는, 도로와 철도의 양쪽 모두를 달릴 수 있는 특수 차량이 있다.도로를 달리는 트럭이나, 크로우라를 신은 차량에, 철도의 선로를 달리기 위한 삼발이를 추가한 차량이다.철도의 공사나 재해 복구에 대하고, 현장은 반드시 도로의 곁은 아니다.그렇게 말한 현장에의 어프로치가 편리를 도모한 차량이다.
건기 렌탈 회사의 아크티오가 8일, 도쿄도 코토구에 있는 동사 도쿄 DL센터의 궤륙차트레이닝 필드를 보도진에 공개, 시설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궤륙덤프의 실기를 데먼스트레이션 했다.데먼스트레이션에는 이스즈 「에르프」베이스의 궤륙덤프가 사용되었다.
궤륙차는, 작업 현장 가까이의 건널목 도로로부터 철도 선로에 진입한다.작업용의 철도 차량이라고, 근처에 있다고는 할 수 없는 차량 기지와의 사이를 회송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 근처에서 퇴출입 할 수 있는 궤륙차는 편리하다.
궤륙차는 건널목의 선로상에서, 선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대개 직각에 정차하면, 차체 하부로부터 전차대를 내려, 차체를 띄운다.차체를 회전(인력), 철도 궤도 주행용의 삼발이를 전개하면, 전차대를 줄여 차체를 레일 위에 싣는다(재선/`j.전차대가 없는 모델이라고, 차체를 선로와 병행에 멈추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보다 넓은 스페이스가 필요하다.
베이스 차량이 트럭의 경우, 후륜 타이어의 구동력은, 중간 롤러(철), 고무 롤러, 고무 롤러와 직결된 레일상의 삼발이로 전해진다.중간 롤러가 있다의로 트럭의 타이어의 회전 방향과 레일의 삼발이의 회전 방향은 같다.트럭의 타이어와 중간 롤러와의 사이, 중간 롤러와 고무 롤러와의 사이는 마찰로 힘이 전해진다.
궤륙차의“자동차”의 부분은, 타이어를 포함해 거의 catalog spec인 채라고 한다.부록의 기기에 의해서 궤륙차에 개조한다.
짐의 적재량은, 베이스 차량의 적재량으로부터 개조 기기의 중량을 당긴 만큼된다.아크티오 자사제 모델로 신형의 「OR3D-008」(베이스는 히노 「듀트로」)은 최대로 2800 kg를 적재할 수 있어 8톤차베이스의 전차대 다해 궤륙덤프로서는 업계 최대의 적재량이다.이 모델의 도사카 능력은 35 퍼밀(수평 1000 m로 고도차이 35 m, 3.5%)로, JR재래선의 거의 모든 노선으로 입선 가능하다.
아크티오는 궤륙차를 각종 합해 약 500대 보유하고 있어, 2018년의 서일본 호우(헤세이 30년 7월 호우)에서는 약 100대가 출고해, 2019년의 태풍 19호에서는 10월말까지60~70받침대가 출고하고 있어, 이 수는 증가할 전망.대수의 내역은6~7비율이 덤프,3~4비율이 중기계라고 한다.
아크티오의 궤륙차트레이닝 필드는 도쿄 DL센터 초전국 8개소에 있다.사내외의 요망에 의해, 레일 부설 개소를 늘릴 예정이다.덧붙여 도쿄 DL센터의 「DL」는 「딜리버리&레버러토리 」=배차&연구의 머리 글자다.
탈선했을 경우에, 잭으로 차체를 들어 올려 슬라이드시킨다.사진은“탈선”상태로 하기 위해서 슬라이드시키고 있는 곳(중).
탈선했을 때에, 잭 올라가면 그대로 옆 보내 할 수 있게 되어.
( ′·д·) 편리하다.
덤프의 짐받이는, 수동에서도 유압을 걸어 움직일 수 있는 것인가.
( ′·д·) 몰랐었어.
道路と鉄路を行き来する「軌陸車」…アクティオが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
軌陸車という、道路と鉄道の両方を走れる特殊車両がある。道路を走るトラックや、クロウラーを履いた車両に、鉄道の線路を走るための鉄輪を追加した車両だ。鉄道の工事や災害復旧において、現場は必ずしも道路のそばではない。そういった現場へのアプローチの便を図った車両だ。
建機レンタル会社のアクティオが8日、東京都江東区にある同社東京DLセンターの軌陸車トレーニングフィールドを報道陣に公開、施設を紹介するとともに、軌陸ダンプの実機を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した。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にはいすゞ『エルフ』ベースの軌陸ダンプが使われた。
軌陸車は、作業現場近くの踏切道路から鉄道線路に進入する。作業用の鉄道車両だと、近くにあるとは限らない車両基地との間を回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現場近くで退出入できる軌陸車は便利だ。
軌陸車は踏切の線路上で、線路の進行方向にたいしおおむね直角に停車すると、車体下部から転車台を下ろし、車体を浮かせる。車体を回転(人力)、鉄道軌道走行用の鉄輪を展開すると、転車台を縮め、車体をレールの上に載せる(載線)。転車台のないモデルだと、車体を線路と並行に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より広いスペースが必要となる。
ベース車両がトラックの場合、後輪タイヤの駆動力は、中間ローラー(鉄)、ゴムローラー、ゴムローラーと直結されたレール上の鉄輪へと伝わる。中間ローラーがあるのでトラックのタイヤの回転方向とレールの鉄輪の回転方向は同じだ。トラックのタイヤと中間ローラーとの間、中間ローラーとゴムローラーとの間は摩擦で力が伝わる。
軌陸車の“自動車”の部分は、タイヤを含めてほぼカタログスペックのままだという。後付けの機器によって軌陸車に改造する。
荷物の積載量は、ベース車両の積載量から改造機器の重量を引いた分となる。アクティオ自社製モデルで新型の「OR3D-008」(ベースは日野『デュトロ』)は最大で2800kgを積載でき、8トン車ベースの転車台つき軌陸ダンプとしては業界最大の積載量だ。このモデルの登坂能力は35パーミル(水平1000mで高度差35m、3.5%)で、JR在来線のほぼすべての路線に入線可能だ。
アクティオは軌陸車を各種合わせて約500台保有しており、2018年の西日本豪雨(平成30年7月豪雨)では約100台が出庫し、2019年の台風19号では10月末までに60~70台が出庫しており、この数は増える見込み。台数の内訳は6~7割がダンプ、3~4割が重機系だという。
アクティオの軌陸車トレーニングフィールドは東京DLセンターはじめ全国8カ所にある。社内外の要望により、レール敷設箇所を増やす予定だ。なお、東京DLセンターの「DL」は「デリバリー&ラボ」=配車&研究の頭文字だ。
脱線した場合に、ジャッキで車体を持ち上げスライドさせる。写真は“脱線”状態にするためにスライドさせているところ。
脱線したときに、ジャッキアップしたらそのまま横送り出来るようになってるのね。
( ´・д・)便利だねぇ。
ダンプの荷台って、手動でも油圧をかけて動かせるのか。
( ´・д・)知らん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