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가 칸사이에 첫대면 아사 해안 철도의 1량을 쿄토철박으로 전시 11월 30일-12월 22일
아사 해안 철도, 토쿠시마현, 쿄토 철도 박물관(쿄토철박)의 3자는 11월 8일, 토쿠시마현 카이요우쵸의 아마역과 코치현 토우요우쵸의 칸노우라(칸노우라) 역을 묶는 아사동선에 도입되는 「Dual Mode Vehicle」(DMV)을, 쿄토시 시모교구의 쿄토 철도 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발표했다.
DMV는 JR홋카이도가 개발한 철도와 도로의 양쪽 모두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아사동선에서는 2020년도에 영업 운행을 개시할 예정.
파랑을 기조로 한 DMV-1호 「미래에의 물결 타기」, 초록을 기조로 한 DMV-2호 「귤나무의 바람」, 빨강을 기조로 한 DMV-3호 「아사 해안 유신」의 3량이 도입되지만, 이번, 전시되는 차량은 그 중의 1량.
도로를 주행해 쿄토 들어가게 되어 있어 본관 1층 「차량의 구조/차량 공장」에리어나 선형 차고내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전시된다(휴관일의 12월 4·11·18일을 제외하다).
https://response.jp/article/2019/11/08/3285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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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회
아사 해안 철도의 DMV, 2020년도에 실용화에 - 관광의 대적이 시작되는
2019/10/03 06:30
JR홋카이도가 개발한 「선로나 도로도 달릴 수 있는 차량」DMV(듀얼 모드 비클)가, 드디어 내년도부터 실용화된다.운행 노선은 시코쿠, 토쿠시마현과 코치현에 걸치는 아사 해안 철도 아사동(아침 묻는다) 선.운행 다이어나 요금등의 자세한 것은 미정이면서, 벌써 3량의 DMV 차량이 토요타 자동차로부터 아사 해안 철도에 납차가 끝난 상태.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아사동선의 종점, 칸노우라(칸노우라) 역에서는, 선로에 계속 되는 슬로프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칸노우라역까지 철도의 선로를 달려 온 DMV 차량은, 타이어를 내려, 차바퀴를 격납해 「모드 체인지」.버스로서 슬로프를 나와 칸노우라 버스 정류장으로 손님 취급 한 후, 거리로 나아갈 예정이 되고 있다.
하드면의 준비가 진행되는 한편, 세계 최초가 되는 여객용 DMV의 영업 운전을 봐 빛에 활용해, 지역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대적이 시작되었다.9월 25일, 토쿠시마·코치 양현의 관민이나 참가하는 「아침 첸 추진 회의」에서, 연선의 시찰과 홍보 활동에 대해 대화를 했다.
■열차를 타, 관광 예정 루트를 버스로 시찰
우선은 현상의 아사동선의 시승 체험을 했다.9시 30분에 칸노우라역에 집합해, 9시 37분 발의 디젤카를 타 아마역에 9시 48분 벌.그대로 9시 53분 발의 열차로 칸노우라역으로 돌아왔다.DMV의 운행시는 아마역의 1역처, JR무기선의 아와 카이난역이 기점이 되지만, 현재는 가이후~칸노우라간 8.5 km, 소요 시간은 편도 11분이다.도중 역은 「이세 새우 역장」의 시시쿠이역만.
아사동선은 철도 건설 공단이 건설한 고규격 선로가 되고 있다.차창은 지형을 불문하고, 터널과 고가로 마을을 묶는다.고가 구간은 전망이 좋고, 터널을 빠져 나갈 때마다 해변의 마을이 가까워져 온다.DMV로 방문하는 경우는 승차한 채로, 그 마을에 돌입해 나간다.바다의 풍경, 미식으로 기대가 높아진다고 생각된다.
차내에서는 「처음으로 탔다」라고의 소리가 많다.참가자 약 20명중 3분의 1, 아니, 반수 정도일지도 모른다.이것은 지방 로컬선이라고 놀라는 것에 적합하지 않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가용차나 버스를 사용한다.통학 경험자도 현재는 타지 않는다.이번은 자신이 사는 마을의 철도를 재평가하는 좋을 기회일지도 모른다.처음으로 탄 사람들도, 「고가로부터 바라보는 우리 마을의 경치」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터널의 길이는 신경이 쓰이지만, 마이너스는 아니다.키타고에 급행 희희락락 선이나 모지항 레트르 관광선과 같이, 터널내를 연출하는 방법은 있다.
다음에 마이크로버스로 주된 관광 스포트를 둘러싼다.카이요우쵸의 해안을 달려, 길의 역 시시쿠이 온천, 만남의 숙유유NASA, 죠 미츠루절, 송림과 오사토 하치만신사, 아와 카이난 문화마을 등 약 1 시간 반의 코스.귀로는 해양 자연 박물관이 있는 타케시마, 그리고 어촌을 빠져 나갔다.철도 차량을 통과할 수 없는, 지역의 살아에 밀착한 장소를 경유한다고 하는 재미가 있다.
■지금 동안에 전국 행각으로 PR 하면 어떨까
「아침 첸 추진 회의」의 「아침」은 「아사」라고 하는 지역, 「첸」은 「체인지」를 걸쳤다고 한다.DMV의 기능 「모드 체인지」, DMV에 의해서 지역을 바꾸는(체인지)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아침」이 히라가나가 된 이유는, 「시작의 아침」도 의미하고 있는 것 같다.동회의는 「홍보유객 부회」 「관광 전략 부회」 「현행 차량 활용 부회」 「선물 음식 부회」의 4개를 기둥으로 하고 있다.
이번은 「홍보유객 부회」의 대적으로, 구성 멤버는 토우요우쵸 관광 진흥 협회, 카이요우쵸 관광 협회, 토우요우쵸 상공회, NPO 법인 WRP(워타즈·리바이타르프로제크트), NPO 법인 따뜻하게, 일반 사단법인 시코쿠의 우하 관광국.옵서버로서 토쿠시마현 남부 종합 현민국, 코치현 산업진흥부, 카이요우쵸 상공 관광과, 카이요우쵸 거리·봐들 있어 과, 토우요우쵸 동사무소 총무과, 일반 사단법인 코치현 동부 관광 협의회, 코치신문사, 토쿠시마 신문사, TV 코치, 시코쿠방송이 참가했다.또, 필자도 철도 관광 어드바이저로서 참가해, 동시에 취재의 기회를 얻었다.
시찰 후는 토우요우쵸 관광 진흥 협회에서, 향후의 방침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다.기본적인 합의 사항으로서 당회의에서는 DMV를 「재미있는 탈 것」으로서 파악해 홍보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간다.필자에게서는, 철도와 관광의 관련되는 방법에 임해서 설명한 다음, 로컬선과 지역과의 관계는 「타지 않는 사람도 관련되는 것으로 즐겁다고 생각하는 골조가 필요」라고, JR서일본의 키츠기선과 연선의 사람들의 대적을 소개했다.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사람들도 즐겁다고 생각하면, 지속적인 대적이 된다.아사동선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홍보 활동으로서 「정기 운행이 시작되기 전에, DMV 차량을 전국 행각시키면 어떨까」라고 하는 대담한 아이디어가 나와 적극적으로 검토해 갈 방침이 되었다.벌써 시코쿠내에서 출장 전시하는 구상도 있다라는 것.영업 운전이 시작되면, DMV 차량은 이 지역으로부터 멀어질 수 없다.철도를 PR 할 경우에, 차량을 자주 해 데리고 가다니 다른 철도에는 우선 할 수 없다.DMV가 아니라면, 게다가 지금만의 기획이다.
3대의 DMV 차량은 3개소의 창고에 분산해 보관되고 있다.그대로 놓아두다니 아깝다.시코쿠 88개소를 둘러싸게 해야지라든가, 도쿄까지 달리게 하면 경유지에서 철도 팬이 촬영해 줄지도 모른다든가, 차라리, DMV의 「고향」JR홋카이도에 인사에 갈까 등과 아이디어를 서로 내, 분위기가 살았다.레일이 없어도 철판을 깔면 모드 체인지의 실연도 가능이라는 것.우선은 방문지를 찾아 간다.조속히, 10월 5일에 토쿠시마현내에서 DMV3대 완성 기념 이벤트를 한다.
아사동선이 달리는 토쿠시마현 카이요우쵸, 코치현 토우요우쵸는 서로 이웃이 되고 있으면서 , 지금까지 맞벌이 할 기회가 적었다고 한다.아사동선은 짧은 노선이지만, DMV의 운행에 의해서 아와와 토사를 연결하는 정이 된다.물론, DMV는 국내외의 철도 팬이나 여행 팬으로부터도 기대되고 있다.다시 태어나는 아사동선과 DMV의 재미있음을 추구하는 「아침 첸 추진 회의」에 기대대다.
※본기사는 게재 시점의 정보이며, 최신의 것과는 다른 경우가 있어요.미리 양해 바랍니다.
https://news.mynavi.jp/article/railwayn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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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해안 철도는 DMV에 거는 것일까.
DMV를 운행할 때에, JR시코쿠로부터 인접하는 무기선의 가이후~아와 해안간의 양도를 받고,
JR로부터 운행 계통을 떼어내고, DMV 전용의 노선으로 한다고 하기 때문에.
노선을 연장(!) 한 후에 도로에까지 운행 범위를 펼치고, DMV3대만으로 괜찮겠지인가,
라고 생각하고 그그는 보면, 현상에서도 기동차 2량으로 운행해.
그 정도의 노선인가.
( ′-д-)
DMV가 영업 개시하면 타러 가지 않으면.
( ′·ω·)
DMVが関西に初お目見え…阿佐海岸鉄道の1両を京都鉄博で展示 11月30日-12月22日
阿佐海岸鉄道、徳島県、京都鉄道博物館(京都鉄博)の3者は11月8日、徳島県海陽町の海部駅と高知県東洋町の甲浦(かんのうら)駅を結ぶ阿佐東線に導入される「Dual Mode Vehicle」(DMV)を、京都市下京区の京都鉄道博物館で展示すると発表した。
DMVはJR北海道が開発した鉄道と道路の両方を走行できる車両で、阿佐東線では2020年度に営業運行を開始する予定。
青を基調としたDMV-1号「未来への波乗り」、緑を基調としたDMV-2号「すだちの風」、赤を基調としたDMV-3号「阿佐海岸維新」の3両が導入されるが、今回、展示される車両はそのうちの1両。
道路を走行して京都入りすることになっており、本館1階「車両のしくみ/車両工場」エリアや扇形車庫内で11月30日から12月22日まで展示される(休館日の12月4・11・18日を除く)。
https://response.jp/article/2019/11/08/3285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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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93回
阿佐海岸鉄道のDMV、2020年度に実用化へ - 観光の取組みが始まる
2019/10/03 06:30
JR北海道が開発した「線路も道路も走れる車両」DMV(デュアルモードビークル)が、いよいよ来年度から実用化される。運行路線は四国、徳島県と高知県にまたがる阿佐海岸鉄道阿佐東(あさとう)線。運行ダイヤや料金などの詳細は未定ながら、すでに3両のDMV車両がトヨタ自動車から阿佐海岸鉄道に納車済み。出番を待っている。
阿佐東線の終点、甲浦(かんのうら)駅では、線路に続くスロープの工事が進んでいる。甲浦駅まで鉄道の線路を走ってきたDMV車両は、タイヤを降ろし、車輪を格納して「モードチェンジ」。バスとしてスロープを下り、甲浦バス停で客扱いした後、街中へ進む予定となっている。
ハード面の準備が進む一方、世界初となる旅客用DMVの営業運転を観光に生かし、地域の発展をめざす取組みが始まった。9月25日、徳島・高知両県の官民か参加する「あさチェン推進会議」にて、沿線の視察と広報活動について話し合いが行われた。
■列車に乗り、観光予定ルートをバスで視察
まずは現状の阿佐東線の試乗体験が行われた。9時30分に甲浦駅に集合し、9時37分発のディーゼルカーに乗って海部駅に9時48分着。そのまま9時53分発の列車で甲浦駅に戻った。DMVの運行時は海部駅の1駅先、JR牟岐線の阿波海南駅が起点になるけれども、現在は海部~甲浦間8.5km、所要時間は片道11分である。途中駅は「伊勢エビ駅長」の宍喰駅のみ。
阿佐東線は鉄道建設公団が建設した高規格線路となっている。車窓は地形を問わず、トンネルと高架で町を結ぶ。高架区間は見晴らしが良く、トンネルを通り抜けるたびに海辺の町が近づいてくる。DMVで訪れる場合は乗車したまま、あの町に突入していく。海の風景、美食へと期待が高まると思われる。
車内では「初めて乗った」との声が多い。参加者約20名のうち3分の1、いや、半数くらいかもしれない。これは地方ローカル線だと驚くに値しない。ほとんどの人々は自家用車やバスを使う。通学経験者も現在は乗らない。今回は自分の住む町の鉄道を再評価する良い機会かもしれない。初めて乗った人々も、「高架から眺める我が町の景色」を楽しんでいるようだった。トンネルの長さは気になるけれども、マイナスではない。北越急行ほくほく線や門司港レトロ観光線のように、トンネル内を演出する方法はある。
次にマイクロバスでおもな観光スポットを巡る。海陽町の海沿いを走り、道の駅宍喰温泉、ふれあいの宿遊遊NASA、城満寺、松林と大里八幡神社、阿波海南文化村など約1時間半のコース。帰路は海洋自然博物館のある竹島、そして漁師町を通り抜けた。鉄道車両が通れない、地域の暮らしに密着した場所を経由するという面白さがある。
■いまのうちに全国行脚でPRしてはどうか
「あさチェン推進会議」の「あさ」は「阿佐」という地域、「チェン」は「チェンジ」をかけたという。DMVの機能「モードチェンジ」、DMVによって地域を変える(チェンジ)の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あさ」がひらがなになった理由は、「はじまりの朝」も意味しているようだ。同会議は「広報誘客部会」「観光戦略部会」「現行車両活用部会」「お土産飲食部会」の4つを柱としている。
今回は「広報誘客部会」の取組みで、構成メンバーは東洋町観光振興協会、海陽町観光協会、東洋町商工会、NPO法人WRP(ウォーターズ・リバイタルプロジェクト)、NPO法人あったかいよう、一般社団法人四国の右下観光局。オブザーバーとして徳島県南部総合県民局、高知県産業振興部、海陽町商工観光課、海陽町まち・みらい課、東洋町役場総務課、一般社団法人高知県東部観光協議会、高知新聞社、徳島新聞社、テレビ高知、四国放送が参加した。また、筆者も鉄道観光アドバイザーとして参加し、同時に取材の機会を得た。
視察後は東洋町観光振興協会にて、今後の方針について話し合った。基本的な合意事項として、当会議ではDMVを「おもしろい乗りもの」としてとらえ、広報活動の中心に据えていく。筆者からは、鉄道と観光の関わり方について説明した上で、ローカル線と地域との関係は「乗らない人も関わることで楽しいと思う枠組みが必要」と、JR西日本の木次線と沿線の人々の取組みを紹介した。観光客だけでなく、地域の人々も楽しいと思えば、持続的な取組みになる。阿佐東線もそうなってほしい。
広報活動として、「定期運行が始まる前に、DMV車両を全国行脚させてはどうか」という大胆なアイデアが出され、前向きに検討していく方針となった。すでに四国内で出張展示する構想もあるとのこと。営業運転が始まったら、DMV車両はこの地域から離れられない。鉄道をPRするときに、車両を自走して連れて行くなんて、他の鉄道にはまずできない。DMVならでは、しかもいまだけの企画だ。
3台のDMV車両は3カ所の倉庫に分散して保管されている。そのまま置いておくなんてもったいない。四国八十八箇所を巡らせようとか、東京まで走らせれば経由地で鉄道ファンが撮影し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とか、いっそ、DMVの「ふるさと」JR北海道へ挨拶に行こうか……などとアイデアを出し合い、盛り上がった。レールがなくても鉄板を敷けばモードチェンジの実演も可能とのこと。まずは訪問先を探していく。早速、10月5日に徳島県内でDMV3台完成記念イベントが行われる。
阿佐東線が走る徳島県海陽町、高知県東洋町は隣り合っていながら、これまで共働する機会が少なかったという。阿佐東線は短い路線だけど、DMVの運行によって阿波と土佐を結ぶ絆になる。もちろん、DMVは国内外の鉄道ファンや旅行ファンからも期待されている。生まれ変わる阿佐東線と、DMVのおもしろさを追求する「あさチェン推進会議」に期待大だ。
※本記事は掲載時点の情報であり、最新のものとは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予めご了承ください。
https://news.mynavi.jp/article/railwayn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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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佐海岸鉄道はDMVに賭けてるんだろうねぇ。
DMVを運行する際に、JR四国から隣接する牟岐線の海部~阿波海岸間の譲渡を受けて、
JRから運行系統を切り離して、DMV専用の路線にするっていうんだから。
路線を延長(!)した上に道路にまで運行範囲を広げて、DMV3台だけで大丈夫なんだろうか、
なんて思ってググってみたら、現状でも気動車2両で運行してるのね。
その程度の路線なのか。
( ´-д-)
DMVが営業開始したら乗りに行かなきゃな。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