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의 호쿠리쿠 신간선은 「폐차」 JR동과 서쪽
태풍 19호 오수에 잠긴 호쿠리쿠 신간선의 차량=10월 13일 오전, 나가노시(본사 헬기로부터, 혜수건촬영)
JR동일본의 후카자와 유우지 사장은 6일의 기자 회견에서, 태풍 19호의 기록적 큰 비 때문에, 나가노시의 차량 센터에서 침수한 동사 소유의 호쿠리쿠 신간선 차량 「E7계」8 편성에 대해 「폐차로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JR서일본도 같은 날, 태풍 19호로 침수한 호쿠리쿠 신간선의 2 편성 24량에 대해 「폐차를 향한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태풍 19호에서는 나가노시의 차량 센터에 있던 호쿠리쿠 신간선의 10 편성 120량이 침수.중 2 편성은 JR 서쪽이, 8 편성은 JR동이 보유하고 있었다.
호쿠리쿠 신간선은, 10월 25일부터 도쿄-카나자와간의 전선 직통 운전을 재개했지만, 갯수를 줄인 운행이 되고 있어 JR동의 후카자와 사장은 「몹시 폐를 끼쳐, 재차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1106/afr191106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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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 비용은 10 편성으로 약 328억엔이던가?
( ′·д·)
浸水の北陸新幹線は「廃車」 JR東と西
台風19号 泥水につかった北陸新幹線の車両=10月13日午前、長野市(本社ヘリから、恵守乾撮影)
JR東日本の深沢祐二社長は6日の記者会見で、台風19号の記録的大雨のため、長野市の車両センターで浸水した同社所有の北陸新幹線車両「E7系」8編成について「廃車とする」と明らかにした。JR西日本も同日、台風19号で浸水した北陸新幹線の2編成24両について「廃車に向けた手続きを進め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台風19号では長野市の車両センターにあった北陸新幹線の10編成120両が浸水。うち2編成はJR西が、8編成はJR東が保有していた。
北陸新幹線は、10月25日から東京-金沢間の全線直通運転を再開したが、本数を減らした運行となっており、JR東の深沢社長は「大変ご迷惑をお掛けし、改めておわびする」と述べた。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1106/afr191106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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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製費用は10編成で約328億円だっけ?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