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복구의 산리쿠 철도, 다시 시련 태풍 피해, 주민 「빨리 돌아와」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 피해로부터 부활해, 부흥의 상징이 된 이와테현의 제 3 섹터 산리쿠 철도가, 다시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불통이었던 JR선의 일부를 계승해 3월에 리아스선으로서 개통했던 바로 직후였지만, 태풍 19호로 재해 해 전면 복구까지의 기간은 간파할 수 없다.주민에게서는 「빨리 돌아와」라고 바라는 소리가 잇따랐다.
산리쿠 철도는 헤세이 23년의 지진 재해로 심대한 피해를 받으면서도, 26년에 북쪽 리아스선, 남 리아스선전선이 복구.JR야마다선미야코-카마이시간을 계승해, 8년만에 개통시킨 금년 3월에는, 많은 사람이 연선에 모여 횡단막이나 풍어기를 내걸어 축하했다.그러나 태풍 19호에서는 토사의 유입이나 올라 면폭락등에서 선로의 피해가 63개소에 이르러, 전선 163킬로 중 카마이시-미야코와 다로-쿠지의 합계 약 114킬로가 불통이 되고 있다.
야마타쵸에서 문구점을 영위하는 마츠모토 류아씨(67)는 「3월의 전선 개통 후, 통학에 이용하는 학생이나 관광객등으로 만원의 차량을 보고 매일 기뻐하고 있었다.재해가 원인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빨리 돌아오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대행 버스를 기다리는 현지의 학생들=17일,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미야코역
태풍 19호의 피해로 공중에 매달린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선로=15일, 이와테현 야마타쵸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1019/afr191019002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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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163킬로 중 카마이시-미야코와 다로-쿠지의 합계 약 114킬로가 불통
카마이시~미야코는, JR동이 비싼 돈 걸어 복구시켜 양도한지 얼마 안된 구간인가.
적자 노선인데 이렇게 언제나 재해를 당해 복구 비용(뿐)만 부피응 나오면,
JR동도 빨리 손놓고 싶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 ′·д·)
津波復旧の三陸鉄道、再び試練 台風被害、住民「早く戻ってきて」
東日本大震災の津波被害から復活し、復興の象徴となった岩手県の第三セクター三陸鉄道が、再び試練に直面している。不通だったJR線の一部を引き継ぎ3月にリアス線として開通したばかりだったが、台風19号で被災し全面復旧までの期間は見通せない。住民からは「早く戻ってきて」と願う声が相次いだ。
三陸鉄道は平成23年の震災で甚大な被害を受けながらも、26年に北リアス線、南リアス線全線が復旧。JR山田線宮古-釜石間を引き継ぎ、8年ぶりに開通させた今年3月には、多くの人が沿線に集まり横断幕や大漁旗を掲げて祝った。しかし台風19号では土砂の流入やのり面崩落などで線路の被害が63カ所に及び、全線163キロのうち釜石-宮古と田老-久慈の計約114キロが不通となっている。
山田町で文具店を営む松本龍児さん(67)は「3月の全線開通後、通学に利用する学生や観光客らで満員の車両を見て毎日喜んでいた。災害が原因では仕方ないが、早く戻ってきてほしい」と願った。
三陸鉄道リアス線の代行バスを待つ地元の生徒ら=17日、岩手県宮古市の宮古駅
台風19号の被害で宙づりになった三陸鉄道リアス線の線路=15日、岩手県山田町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1019/afr191019002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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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線163キロのうち釜石-宮古と田老-久慈の計約114キロが不通
釜石~宮古って、JR東が高い金掛けて復旧させて譲渡したばかりの区間か。
赤字路線なのにこんなにしょっちゅう災害に遭って復旧費用ばかり嵩んでちゃ、
JR東もさっさと手放したくて仕方なかっただろうな。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