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년 들여 결국 첫 모노레일 국산화에 성공도 다음날 고장!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01001071327318001문화 일보 (한국어) 2018년 10월 10일
한국 첫모노레일월미해 열차, 11년만에 개통.다음날 고장.승객 50명, 20분간 갇히기
한국 첫 국산 모노레일 「월미해 열차」
인천 교통공사는 8일에 개통한 월미해 열차 5대중 2대로 이상음이 발생하고, 다음날의 9일 오후 5시 37분 , 7시 45분에, 각각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10일, 분명히 했다.
당시의 운행을 중단한 차량에는 승객 50명이 타고 있어 이것들은, 긴급 투입된 다른 차량으로 옮겨, 다른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1 km 멀어진 월미공원역에 피난했다.이 과정에서, 승객은 20분간, 지상 15 m의 높이로부터 고장난 열차에 갇혔다.
공사측은, 차량의 고장의 원인을 동력 전달 장치인 변속 기어의 마모를 위해라고 보고, 다른 차량의 이상의 유무도 점검할 방침이다.그러나, 내구 연한 10년에 운행 거리 50만 km로 제작된 차량이 시험 운행 2일째에 부품이 마모 하는데는 기계적인 결함이 있다 가능성이 있다와 지적이 나와 있다.
월미해 열차는 2 양 1 편성(46인승)으로 된 차량 5대를 45억원에 제작, 오오바야시 모노레일이 납품했다.
월미해 열차는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도내의 4개의 역(6.1 km)를 순환하는 관광 모노레일 열차로, 2008년 7월에 착공으로부터 11년만에 개통했다.개통 첫날의 8일의 이용객은 1082명으로, 휴일의 다음날은 2035명과 2배 가깝게 급증하고 있었다.
韓国、11年かけ遂に初のモノレール国産化に成功も翌日故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01001071327318001文化日報 (韓国語)2018年10月10日
韓国初モノレール月尾海列車、11年ぶりに開通。翌日故障。乗客50人、20分間閉じ込められ
韓国初の国産モノレール「月尾海列車」
着工してから11年ぶりに開通した韓国初の国産モノレール、仁川月尾海列車が正式に開通し、一日で運行を中止する事故が発生した。
仁川交通公社は8日に開通した月尾海列車5台のうち2台で異常音が発生して、次の日の9日午後5時37分、7時45分に、それぞれの運行を中断したと10日、明らかにした。
当時の運行を中断した車両には乗客50人が乗っており、これらは、緊急投入された他の車両に移し、他の事故地点から約1㎞離れた月尾公園駅に避難した。この過程で、乗客は20分間、地上15mの高さから故障した列車に閉じ込められた。
公社側は、車両の故障の原因を動力伝達装置である変速ギアの摩耗のためと見て、他の車両の異常の有無も点検する方針だ。しかし、耐久年限10年に運行距離50万㎞で製作された車両が試験運行2日目に部品が磨耗したのには機械的な欠陥があ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が出ている。
月尾海列車は2両1編成(46人乗り)にされた車両5台を45億ウォンに制作、大林モノレールが納品した。
月尾海列車は仁川駅を出発して月尾島内の4つの駅(6.1㎞)を循環する観光モノレール列車で、2008年7月に着工から11年ぶりに開通した。開通初日の8日の利用客は1082人で、休日の翌日は2035人と2倍近く急増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