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반선에서 운전기사 없음의 운행에 자동 운전 장치, 내년도말에 도입
JR동일본의 후카자와 유우지 사장은 8일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죠반선의 아야세(도쿄도 아다치구)-받는 사람(이바라키현 토리데시) 간에서 령화 2 연도말에 자동 열차 운전 장치(ATO)를 도입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발차와 주행, 정지가 가능하게 된다.동사는 장래적으로는 운전기사 자격이 없는 승무원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드라이바레스 운전」을 시야에 ATO의 개발을 진행시킬 생각.
죠반선은, 벌써 ATO를 도입하고 있는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과 직통 운전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ATO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한다.동사는 벌써 야마노테선에서는 드라이바레스 운전의 실증 실험을 진행시키고 있다.죠반선의 ATO의 도입 후의 지견을 야마노테선의 드라이바레스 운전의 검토에도 살릴 방침이다.
후카자와씨는 「기술적인 과제 외에도 다양한 규제가 있다가, 정부와 이야기를 해 나간다.트러블이 일어났을 때의 대응도 제대로 생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1008/ecn1910080040-n1.html
================================================================
================================================================
운전기사는 필요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 ′·д·)
常磐線で運転士なしの運行へ 自動運転装置、来年度末に導入
JR東日本の深沢祐二社長は8日の定例記者会見で、常磐線の綾瀬(東京都足立区)-取手(茨城県取手市)間で令和2年度末に自動列車運転装置(ATO)を導入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ボタンを押すだけで発車と走行、停止が可能になる。同社は将来的には運転士資格のない乗務員でも運転ができる「ドライバーレス運転」を視野にATOの開発を進める考え。
常磐線は、すでにATOを導入している東京メトロ千代田線と直通運転を実施しているため、ATOの導入を決めたという。同社はすでに山手線ではドライバーレス運転の実証実験を進めている。常磐線のATOの導入後の知見を山手線のドライバーレス運転の検討にも生かす方針だ。
深沢氏は「技術的な課題のほかにもさまざまな規制があるが、政府と話をしていく。トラブルが起きたときの対応もしっかりと考えたい」と述べた。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1008/ecn1910080040-n1.html
================================================================
================================================================
運転士は要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か。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