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와 뱃여행하러 나와 보았다.」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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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코역 자유 통로 우측의 산리쿠 철도의 건물.바로 최근까지, 산리쿠 철도의 미야코역은 이 건물이었던 것이, 3월 23일의 야마다선미야코~카마이시간의 복구 및 경영 이관에 수반해, JR의 역에 이사했다고 하고.

 산리쿠 철도가 쿠지로부터 성까지 직통하는 것에 따르는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에 개명의 카운트다운 보드.


 JR와 산리쿠 철도가 동거하게 된 미야코의 역사.


 개찰 전부터 역사의 밖까지 계속 되는 행렬.5월에 쿠지역에서도, 산리쿠 철도의 홈상에 흘러넘치 듯이 승차 대기객을 눈에 띄었지만, 그렇게 인기가 있는 노선인가.어디에서 타기하러 오고 있어.


 단체용 개찰(?)의 근처에, 「동일본 대지진의 간판」이 있었다.

 여기는 「선로 침수」만으로 끝났는가.그런데도 전기 전철기든지 전기 관계는 전멸이었겠지만.



 지금부터 타는 것은 이 열차.키하 110형.기회가 있으면 산리쿠 철도도 타 보고 싶지만, 이번은 18-의 여행이므로, 오로지 JR의 보통 열차로 이동해요.


 차내에서 발차 대기를 하고 있으면, 근처의 선로에서 산리쿠 철도의 열차가 쿠지 방면으로 향해서 나갔어요.정기 열차같지만, 머리에 무엇인가 붙이고 있는.


 열차는 정각에 미야코의 역을 발차.야마다선은···파랑들로 하고 있지 말아라.


 이와이즈미선의 분기역이었던 모이치역.과선교는 판으로 찰 수 있어 사용 정지가 되어 있었어요.

 5월에 방문했을 때는, 묘하게 깨끗한 지상의 연락 통로를 정비하면서 낡은 과선교를 남기고 있는 것에 헛됨을 느꼈지만, 역시 과선교가 필요 없는 아이였던 것 같고, 8월 5일부터 사용 정지이라면.

 Wiki에 의하면, 작년 겨우 CTC화 되었던 바로 직후로, 그것까지 열차 교환역 마다 역무원을 배치해 폐색의 취급을 하고 있었다고.이 21 세기에 아직 그런 곳이 있었군요.이 모이치역도 CTC화에 수반해 무인역이 되었다고 하고, 슬로프 첨부의 연락 통로 정비도 무인화를 향한 바리어 프리 대책이겠지인가.


 도중 역에서 교환한 「리조트 나한백」.야마다선에서도 하이브리드 기동차의 리조트를 달리게 하는 것이군.


 도중에 비가 뿌려 왔다.종점 모리오카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들어갔지만.






 모리오카역의 개찰을 나오면, 이상한 인형이 마중.왕개곁캐릭터가 헤드기어를 붙입니까.

 그러나, 월드컵까지 17일, 이라고 말해져도 전혀 분위기가  살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소상하는 샤케의 석상.

 모리오카 역전의 분수.여기도 샤케의 거리겠지인가.



 모리오카로 다음의 열차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역으로부터 리와 산책해 본다.

 동쪽에 동쪽으로 걷고, 돌담아래에 도착.


 여기는 모리오카 성터.남부번 남부씨의 거성입니다.


 돌담이 목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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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 주십시오

모리오카 성터의후키가미 문하의 돌담은, 축성 후 오랜 세월을 거친 적도 있어, 보시는 것처럼 크고 잉 봐 내고 있는 것부터, 큰 지진 시에는 폭락의 위험성이 있어요.이것으로부터, 모리오카시에서는 령화원년도중에 와이어 넷등에 의한 요양 공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돌발적인 폭락의 가능성도 있는 것부터, 통행에 있어서는 주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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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 넷이군요.본격적으로 고치게 되면, 일단 돌담을 전부 철거하고, 다시 처음부터 쌓을 수 밖에 없는 것인지.등금 걸리는 것일까.


 성의 중심 건물의 돌담.

 성의 중심 건물자취.중앙에 훌륭한 대좌.러일 전쟁으로 전사한 남부씨의 동상이 건립되고 있었는데, 대동아전쟁중에 공출 되어 그것 뿐입니다와.


 발굴 작업중의 한 획.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이 발견되거나 할까.


 「산노마루 북서부의 북면 및 서면 돌담의 아픔이 현저한 것으로부터, 령화 3년도에 걸치고 돌담의 사고 싶은 수복 공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라고 해요.

 부풀어 올라 있구나.


 남부씨를 모시고 있는 사쿠라야마 신사.

 뒤쪽으로 아주 큰 에보시와.정말로 까마귀 모자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신사에 봉납된 것인 것 언덕, 석상이 몇인가 줄지어 있었어요.

 훌륭한 석상이구나.하늘을 뚫는 강력함이구나.


 여기측이 성의 정면이야.

( ′·ω·)



 이제 배가 고팠기 때문에, 모리오카답고는은 면의 가게에 빨려 들여가 본다.

 「모리오카는은 면(안)」(600엔).이 가게에서는 조금 남기고 날달걀을 넣은 후, 점원에 국물을 넣어 주어 뒤 주는, 뭐라고 하는 일을 했지만, 이것은 일반적이겠지인가.



 모리오카의 역으로 돌아온다.IGR 이와테 은하 철도의 개찰은 1층.2층에 있는 JR와는 명확하게 나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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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18 표」이용의 고객에게

 모리오카~하치노헤간[IGR 이와테 은하 철도·푸른 숲철도(메토키~하치노헤)]는,

「청춘 18 표」로승차할 수 없습니다.

별도 승차권을 요구해 주세요.

JR화환선직통열차(오다테 방면행)를 이용의 경우···

 모리오카~코우마간(어른 편도 650엔)의 승차권을 요구해 주세요.

하치노헤행(푸른 숲철도선직통열차)을 이용의 경우···

 모리오카~하치노헤간(어른 편도 3, 040엔)의 승차권을 요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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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18 표로 탈 수 없는 것이 암이야.화환선을 타고 싶어도, 모리오카~코우마간에서 650엔이나 지불하는 것은 바보 냄새가 나고.

 JR화환선의 열차는 모두 IGR의 선로를 달리기 때문에, IGR의 개찰을 통하지 않으면 탈 수 없구나.


( ′·3·).


 다음을 타는 열차는 진한 개.

 운전기사는 견습인가.지도 조종자다운 승무원도 있었으므로, 전면 전망의 촬영은 단념하는 것에.

( ′·3·).


 이 근처를 찍어 보고 싶었지만.

 표준수레바퀴의 타자와코선이, 협궤의 IGR(큐우토우북선)와 작별해 고가상에.두상의 신간선 고가로부터도 아키타 신간선의 고가가 분리해 타자와코선으로 향해 늘어난다.


 여기서 타자와코선에 아키타 신간선의 열차가 들어 오는 군요.


 다음의 역, 오가마 진입시에, 무엇인가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키타로부터 온 아키타 신간선 차량은, 동계는 마루밑에 대량의 눈이나 얼음을 안아 달려 감쌌지만, 토호쿠 신간선 구간 주행중에 빙설덩어리를 낙하시키지 않게, 현재는 모리오카역에서 정차중에 인력으로 착빙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와.그것을 향후는, 이 오가마역에서 자동으로 착빙눈을 떨어뜨리도록(듯이), 시설을 정비합니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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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자료)

https://www.jr-morioka.com/cgi-bin/pdf/press/pdf_1526285985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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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측으로 선로를 한 개 증설하고, 거기에 「 약 60도의 온수를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하부에서 분사해 해설, 분출량은 3분간으로 약 50 t」는 시설을 만들면.굉장하다.






 타자와코역.홈상에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무슨이겠지.보고싶은 것이겠지인가.

 선로외로부터 포인트를 향해서 늘어나는 몇개의 굵은 파이프.무엇이겠지.동계의 포인트 해설을 위한 시설이겠지지만.



 종점 오마가리.표준수레바퀴의 선로는, 여기서 스윗치 백해 더욱 아키타 방면에 늘어난다.

 「JAPAN RED」


 역사내의 장식.몇도 매달리는 타마 타마는, 불꽃놀이를 이미지 하고 있는 거나.

 벤치인가···(이)라고 생각하면, 산싱(삼현의 악기) 궤도의 샘플.막 앉고 싶은 곳에 놓여져 있어.( ′·3·).


 역사.향해 우측으로, 불꽃놀이 같은 전광 장식.불꽃 밖에 매도가 없는 것인가.

 그런데도, 매도가 있다만 대단한 것인가.


 역 구내 매점의 선물물 코너.「일본개의 코딱지」는···.




 「원내계」 「타자와계」···나무전의 구분이 번선에 따라서 다른 것인가.타자와코선도, 가선 전압은 재래선의 2만 V지요.



 오마가리에서는 아키타행에 승차.

 군데군데로 격렬한 비.싫은 것 같은 날씨다.


 아키타에서 배다섯 손가락등네.

 「히나이 토종닭의 오야코동과 차게 해 곁세트」(1100엔).

( ′-д-) 응~, 히나이 토종닭과 다른 닭과의 차이를 알 수 없어.



 아키타역 구내의 포스터.

가크가크((((((;˚Д˚)))))) 부들부들 왕 고화 칼날을 가진 괴물에 둘러싸지고 있다!



 이 날은 아오모리까지 이동.


 아오모리에서 일박.


( ′·ω·) 이동뿐인 하루였다.


~ 계속 된다 ~

宮古から青森まで。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船旅に出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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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宮古駅自由通路右側の三陸鉄道の建物。つい最近まで、三陸鉄道の宮古駅はこの建物だったのが、3月23日の山田線宮古~釜石間の復旧並びに経営移管に伴い、JRの駅にお引っ越ししたそうで。

 三陸鉄道が久慈から盛まで直通することに伴う三陸鉄道リアス線へ改名のカウントダウンボード。


 JRと三陸鉄道が同居するようになった宮古の駅舎。


 改札前から駅舎の外まで続く行列。5月に久慈駅でも、三陸鉄道のホーム上に溢れんばかりの乗車待ち客を見掛けたけど、そんなに人気のある路線なのかね。どこから乗りに来てるんだろ。


 団体用改札(?)の辺りに、「東日本大震災の看板」があった。

 ここは「線路冠水」だけで済んだのか。それでも電気転轍機やら電気関係は全滅だったんだろうけど。



 これから乗るのはこの列車。キハ110形。機会があれば三陸鉄道も乗ってみたいけれども、今回は18きっぱーの旅なので、ひたすらJRの普通列車で移動しますよ。


 車内で発車待ちをしていると、隣の線路から三陸鉄道の列車が久慈方面に向けて出て行きましたよ。定期列車のようだけど、頭に何か付けてるな。


 列車は定刻に宮古の駅を発車。山田線は・・・青々としているな。


 岩泉線の分岐駅だった茂市駅。跨線橋は板で塞がれて使用停止になっていましたよ。

 5月に訪れたときは、妙に綺麗な地上の連絡通路を整備しながら古くさい跨線橋を残していることに無駄を感じたけど、やはり跨線橋の方が要らない子だったようで、8月5日から使用停止ですと。

 Wikiによれば、去年やっとCTC化されたばかりで、それまで列車交換駅毎に駅員を配置して閉塞の取り扱いをしていたと。この21世紀にまだそんなところがあったんだねぇ。この茂市駅もCTC化に伴い無人駅になったそうで、スロープ付きの連絡通路整備も無人化に向けたバリアフリー対策なんだろうか。


 途中駅で交換した「リゾートあすなろ」。山田線でもハイブリッド気動車のリゾートを走らせるんだねぇ。


 途中で雨がぱらついてきた。終点盛岡に着いた頃には収まったけど。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vfxWKlTr6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盛岡駅の改札を出ると、怪しい人形がお出迎え。わんこそばキャラがヘッドギアを付けてますか。

 しかし、ワールドカップまで17日、なんて言われても全然盛り上がってる気がしないな。


 遡上するシャケの石像。

 盛岡駅前の噴水。ここもシャケの街なんだろうか。



 盛岡で次の列車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駅から離れてちょろっと散歩してみる。

 東へ東へ歩いて、石垣の下に到着。


 ここは盛岡城跡。南部藩南部氏の居城ですな。


 石垣がモッコ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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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注意ください

盛岡城跡の吹上門下の石垣は、築城後長年を経たこともあり、ご覧のように大きく孕み出していることから、大きな地震の際には崩落の危険性があります。このことから、盛岡市では令和元年度中にワイヤーネット等による養生工事を行うこととしておりますが、突発的な崩落の可能性もあることから、通行に当たってはご注意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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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ワイヤーネットねぇ。本格的に直すとなると、いったん石垣を全部撤去して、一から積み直すしか無いのかな。なんまら金掛かるんだろうな。


 本丸の石垣。

 本丸跡。中央に立派な台座。日露戦争で戦死した南部さんの銅像が建立されていたのに、大東亜戦争中に供出されてそれっきりなんですと。


 発掘作業中の一画。

 何か面白いものが見つかったりするのかしら。


 「三の丸北西部の北面及び西面石垣の傷みが著しいことから、令和三年度にかけて石垣の買いたい修復工事を予定しております」だそうですよ。

 膨らんでるねぇ。


 南部さんを祀ってる桜山神社。

 裏手にでっかい烏帽子岩。本当に烏帽子みたいな格好をしてるんだねぇ。


 神社に奉納されたものなのおか、石像が幾つか並んでいましたよ。

 立派な石像だねぇ。天を穿つ力強さだねぇ。


 こっち側が城の正面なんだね。

( ´・ω・)



 そろそろ腹が減ってきたので、盛岡らしくじゃじゃ麺の店に吸い込まれてみる。

 「盛岡じゃじゃ麺(中)」(600円)。この店では少し残して生卵を入れた後、店員に汁を入れてもらってかき混ぜていただく、なんてことをやってたけど、これは一般的なんだろうか。



 盛岡の駅に戻る。IGRいわて銀河鉄道の改札は1階。2階にあるJRとは明確に分かれて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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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春18きっぷ』ご利用のお客様へ

 盛岡~八戸間[IGRいわて銀河鉄道・青い森鉄道(目時~八戸)]は、

『青春18きっぷ』でご乗車できません

別途乗車券をお求めください。

JR花輪線直通列車(大館方面行き)をご利用の場合・・・

 盛岡~好摩間(大人片道650円)の乗車券をお求め下さい。

八戸行き(青い森鉄道線直通列車)をご利用の場合・・・

 盛岡~八戸間(大人片道3,040円)の乗車券をお求め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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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こが18きっぷで乗れないのがガンだよなぁ。花輪線に乗りたくても、盛岡~好摩間で650円も払うのは阿呆くさいし。

 JR花輪線の列車はみんなIGRの線路を走るから、IGRの改札を通らなければ乗れないのね。


( ´・3・)むぅ。


 お次に乗る列車はこいつ。

 運転士は見習いなのか。指導操縦者らしい乗員もいたので、前面展望の撮影は諦めることに。

( ´・3・)むぅ。


 この辺りを撮っ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ねぇ。

 標準軌の田沢湖線が、狭軌のIGR(旧東北線)とお別れし高架上へ。頭上の新幹線高架からも秋田新幹線の高架が分離して田沢湖線へ向かって延びる。


 ここで田沢湖線に秋田新幹線の列車が入ってくるのね。


 次の駅、大釜進入時に、何か工事をしているのが見えた。

 秋田からやって来た秋田新幹線車両は、冬季は床下に大量の雪や氷を抱えて走ってくるんだけれども、東北新幹線区間走行中に氷雪塊を落下させないように、現在は盛岡駅で停車中に人力で着氷雪を落としているんですと。それを今後は、この大釜駅で自動で着氷雪を落とすように、施設を整備するんです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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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ス資料)

https://www.jr-morioka.com/cgi-bin/pdf/press/pdf_1526285985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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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側に線路を一本増設して、そこに「約60度の温水を台車下部より噴射し融雪、噴出量は3分間で約50t」なんて施設を作ると。凄いなぁ。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sPX8MfGYO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田沢湖駅。ホーム上に何かがあったけど、何なんだろ。ねぷたみたいなものなんだろうか。

 線路外からポイントに向けて延びる何本もの太いパイプ。何なんだろう。冬季のポイント融雪のための施設ではあるんだろうけど。



 終点大曲。標準軌の線路は、ここでスイッチバックして更に秋田方面へ延びる。

 「JAPAN RED」


 駅舎内の装飾。幾つもぶら下がるタマタマは、打ち上げ花火をイメージしてるのかしら。

 ベンチか・・・と思ったら、三線軌条のサンプル。ちょうど座りたいところに置いてあるんだよな。( ´・3・)むぅ。


 駅舎。向かって右側に、打ち上げ花火っぽい電飾。花火しか売りが無いのか。

 それでも、売りがあるだけ大したものか。


 駅構内売店の土産物コーナー。「秋田犬の鼻くそ」って・・・。




 「院内系」「田沢系」・・・き電の区分が番線によって違うのか。田沢湖線も、架線電圧は在来線の2万Vだよね。



 大曲からは秋田行きに乗車。

 ところどころで激しい雨。厭らしい天気だな。


 秋田で腹ごしらえ。

 「比内地鶏の親子丼と冷やしそばのセット」(1100円)。

( ´-д-)ん~、比内地鶏と他の鶏との違いが分からん。



 秋田駅構内のポスター。

ガクガク((((((;゚Д゚))))))ブルブル わんこが刃物を持った化け物に取り囲まれている!



 この日は青森まで移動。


 青森で一泊。


( ´・ω・)移動ばかりの一日だったな。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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