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서일본
호쿠리쿠의 나나오선으로부터 국철형이 사라지는
차재형 IC개찰기를 갖춘 521계를 투입 2020년 가을무렵!
JR서일본은 5월 10일, 나나오선츠바타(츠바타)~나나오간에 2020년 가을무렵부터 521계 전철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521계는, 2006년 11월에 등장한 교류 2만 V·직류 1500 V의 양가선 전압에 대응한 교류직류 양용 타입의 신형 근교형 전철로, 이 타입으로서는 JR서일본이 처음으로 신제 한 것.
거미 하 521형과 쿠하 520형에 의한 2 양편성을 짜, 지방선구의 원맨 열차에도 대응.당초는 호쿠리쿠 본선이나 코사이선에 투입되어 현재는 코하마선에서도 운용.호쿠리쿠 신간선이 카나자와까지 연신한 2015년 3월에, 병행 재래선의 호쿠리쿠 본선을 승계한, IR 있어 밖에 원철도(카나자와~구리카라),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구리카라~이치부리)에 JR서일본으로부터 동형차가 양도되었다.사랑의 바람과 산철도에서는, 양도차와는 별도로 자사에서도 521계를 증비 하고 있다.
나나오선에는 2 양편성 15개가 투입될 계획으로, IR 있어 밖에 원철도의 카나자와~츠바타간에도 노선 연장한다.이것에 의해, 현재, 카나자와~나나오간에서 운용되고 있는 413계나 415계라고 하는 국철 시대의 전철이 도태 되게 된다.
덧붙여 이 521계에는, 경선(요나고~사카이미나토)의 열차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차재형 IC개찰기가 설치된다.521계에의 치환네가 완료하는 2021년 봄에 사용을 개시할 예정으로, 그 때는, 와쿠라온천역을 포함한 나나오선내가 모두 ICOCA의 이용 에리어에 들어가, 이시카와현하에서는, 의와 철도(와쿠라온천~아나미즈)와 호쿠리쿠 철도를 제외한 모든 철도로 ICOCA가 이용 가능해진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9/10/326356.html
JR西日本
北陸の七尾線から国鉄型が消える…車載型IC改札機を備えた521系を投入 2020年秋頃!
JR西日本は5月10日、七尾線津幡(つばた)~七尾間に2020年秋頃から521系電車を投入すると発表した。
521系は、2006年11月に登場した交流2万V・直流1500Vの両架線電圧に対応した交直両用タイプの新型近郊型電車で、このタイプとしてはJR西日本が初めて新製したもの。
クモハ521形とクハ520形による2両編成を組み、地方線区のワンマン列車にも対応。当初は北陸本線や湖西線へ投入され、現在は小浜線でも運用。北陸新幹線が金沢まで延伸した2015年3月に、並行在来線の北陸本線を承継した、IRいしかわ鉄道(金沢~倶利伽羅)、あいの風とやま鉄道(倶利伽羅~市振)へJR西日本から同型車が譲渡された。あいの風とやま鉄道では、譲渡車とは別に自社でも521系を増備している。
七尾線へは2両編成15本が投入される計画で、IRいしかわ鉄道の金沢~津幡間にも乗り入れる。これにより、現在、金沢~七尾間で運用されている413系や415系といった国鉄時代の電車が淘汰されることになる。
なお、この521系には、境線(米子~境港)の列車に初めて導入された車載型IC改札機が設置される。521系への置換えが完了する2021年春に使用を開始する予定で、その際は、和倉温泉駅を含む七尾線内がすべてICOCAの利用エリアに入り、石川県下では、のと鉄道(和倉温泉~穴水)と北陸鉄道を除くすべての鉄道でICOCAが利用可能とな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9/10/3263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