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 이야기.
문득 생각나, 어떤 시골의 역을 방문해 본다.
「모자(부모와 자식)의 마을」의 포스터.여기는 신토츠카와역.이 역이 있다 신토츠카와쵸는, 나라현의 토츠카와무라로부터의 입식자가 열린 마을.이주원의 마을과의 교류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군요. ···어떤 교류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지만.
역사 정면의 입구 미닫이의 유리에 붙여지고 있던 「신토츠카와역의”지금”을 YouTube로 전달중!」종이.근처의 병원의 옥상에 설치한 카메라의 영상을 24시간 전달하고 있는 것 같고. ···수요가 있다 의 것인지?
역사내에 붙여진 캘린더에는, 빽빽이 무엇인가 써지고 있었어요.「신토츠카와역 도착 하차 인원수 관광 안내소 조사해」라고 하고.매일 두 자리수의 사람이 타고 있어.골든 위크에는 100명 너머 날도?40형 1량으로 대응했을 것이다인가.
묘하게 훌륭한 역 노트.「이 노트에 쓰여진 것은 홈 페이지에 게재됩니다」입니까.도저히 방송에 견디지 않는 듯한 것을 써도 게재될 것인가.
( ′·д·) , 온 왔다.
삿쇼센의 가장 안쪽이 되는 우라우스~신토츠카와간은, 하루 우선 복 밖에 열차가 달리지 않아요.얼마 불채산 노선이라고 말해도, 1 양편성의 보통 열차가 우선 갚을 뿐(만큼)은 채산을 잡히는 것도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도 없다.하나로부터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 멋진 다이어 편성.
이 하루 우선 복의 구간라고 타 왕복해 본다.
하행열차의 차내는···상당히 타고 있는.한산선구중의 한산선구으로서는.
차내에는 에어콘은 멋이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JNR」의 마크가 뒤따른 선풍기가 열심히 윙윙 돌았었어요.단지, 이 날은 바깥 공기온이 30도 이상.창을 열든지 선풍기를 돌리든지, 완만한 바람이 칠하는~와 피부와 깨어 붙는 느낌이 드는 것만으로 전혀 시원해지는 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20분간 정도의 승차로, 종점의 신토츠카와역에 도착.
관광 안내소의 사람인가, 하차객을 세는 목소리가 들려 왔지만, 이 날도 평일인데 40명을 넘는 승객이 있던 모양.그런가, 지금은 세상의 녀석모두는 여름휴가(방학)인가. ···승객은 녀석뿐이 아니었던 것 같지만.
신토츠카와 역전에 잠시동안의 활기.
하루 가운데, 신토츠카와역 홈에 열차가 정차하고 있는 것은, 이 열차가 되풀이하는 30분간만.
운전기사가 즉시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에, 이미 승차 기다리는 열이.
역사를 또 봐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나도 서서히 차내로 돌아온다.
오름의 타기는···잘 알지 않지.내리막과 같은 정도인가.
운전기사 뒤에서 전면 전망을 봐···싶지만 잘 안보인다.
안보인다.
( ′·д·) 노시 다시 봅시다~.
( ′-д-) 드라이브 도중의 열차여행 마지막.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をば。
ふと思い立ち、とある田舎の駅を訪れてみる。
『母子(おやこ)の村』のポスター。ここは新十津川駅。この駅がある新十津川町は、奈良県の十津川村からの入植者が開いた町。移住元の村との交流が今でも続いているのね。・・・どういう交流をしてるのか知らんけど。
駅舎正面の入口引き戸のガラスに貼られていた「新十津川駅の"今"をYouTubeで配信中!」な紙。隣の病院の屋上に設置したカメラの映像を24時間配信しているようで。・・・需要があるのか?
駅舎内に貼られたカレンダーには、びっしり何やら書き込まれていましたよ。「新十津川駅到着降車人数 観光案内所調べ」だそうで。毎日二桁の人が乗ってるんだねぇ。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は100人越えの日も?40形1両で対応したんだろうか。
妙に立派な駅ノート。「このノートに書かれたことは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ます」ですか。とても放送に堪えないようなことを書いても掲載されるんだろうか。
( ´・д・)おぉ、来た来た。
札沼線の最も奥になる浦臼~新十津川間は、一日一往復しか列車が走りませんよ。幾ら不採算路線と言っても、1両編成の普通列車が一往復するだけじゃ採算が取れるわけも利用者が増えるわけもない。ハナからやる気の感じられない素敵なダイヤ編成。
この一日一往復の区間をちょろっと乗って往復してみる。
下り列車の車内は・・・結構乗ってるな。閑散線区中の閑散線区にしては。
車内にはエアコンなんて気の利いたものは存在せず。「JNR」のマークの付いた扇風機が一生懸命ブンブン回ってましたよ。ただ、この日は外気温が30度以上。窓を開けようが扇風機を回そうが、ぬるい風がぬる~っと肌にまとわりつく感じがするだけで一向に涼しくなる予感が感じ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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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分間程度の乗車で、終点の新十津川駅に到着。
観光案内所の人なのか、降車客を数える声が聞こえてきたけど、この日も平日なのに40人を超える乗客がいた模様。そうか、今は世間のガキ共は夏休みなのか。・・・乗客はガキばっかりじゃなかったようだけどな。
新十津川駅前につかの間の賑わい。
一日のうち、新十津川駅ホームに列車が停車しているのは、この列車が折り返す30分間のみ。
運転士が折り返しの準備をしている間に、早くも乗車待ちの列が。
駅舎をまた見てもしょうがないので、私も早々に車内に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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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りの乗りは・・・よく分からんな。下りと同じくらいか。
運転士後ろから前面展望を見・・・たいけどよく見えない。
見えない。
( ´・д・)ノシ さいならぁ~。
( ´-д-) ドライブ途中の列車旅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