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신간선」검토 세이칸 터널등에서 국교성 삿포로-도쿄 4~7시간 단축
세이칸 터널을 포함한 화물열차와의 공용 주행 구간에서 홋카이도 신간선의 고속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토 교통성이 최고 시속 320킬로로 주행할 수 있는 화물 전용 신간선의 도입을 향해서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9일, 알았다.홋카이도 신간선의 건설 주체,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라는 검토 팀에서 비용등을 시산하고 있다.관계자에 의하면, JR화물도 수송 시간의 단축으로 연결된다고 하여 적극적인 자세.실현되면 고속화에 크게 전진한다.
세이칸 터널을 포함한 공용 주행 구간( 약 82킬로)에서는, 홋카이도 신간선이 화물열차와 엇갈릴 때에 화물이 적하물 붕괴하는 위험이 있어, 140~160킬로에 속도를 떨어뜨리고 있다.현재의 화물열차로 18시간 걸리는 삿포로-도쿄간의 수송은, 화물 신간선으로 4~7시간 단축할 수 있다.JR홋카이도는 「삿포로-도쿄 4 시간 반」을 목표로 하는 삿포로 연신시의 고속화를, 2031년도의 경영 자립화의 최대의 열쇠로 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화물 신간선은 차내의 좌석을 마련하지 않고 신조 한다.택배우편이나 서적 등 소형 짐을 「팔레트」라고 불리는 차바퀴 첨부의 짐받이에 실어 팔레트마다 차량측부의 도어로부터 싣는 방식을 상정하고 있다.
도입 비용은, 삿포로 1개소와 토호쿠측의 3개소에 마련하는 옮겨 실어 거점의 정비 공사비등에서 600억~1800억엔을 전망한다.팔레트식의 차량 가격은 1 편성(10 양) 약 44억엔으로, 현행의 여객 차량과 거의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팔레트식의 화물 신간선은, 1 편성 당의 최대 적재량이 약 65톤.현재의 화물열차(1 편성으로 약 500톤)보다 축소한다.
국교성은 내년가을까지 공용 주행 문제의 해결책을 나타낼 전망이다.(하세가와신2)
https://www.hokkaido-np.co.jp/sp/article/323661
신간선역에 전용 홈을 정비할까.
단지, 이것으로는 홋카이도로부터의 농산물을 옮기려면 배우 부족할 것이다.
농산물을 위해서 결국 재래선의 열차를 남기게 되는지, 농산물은 선박 수송에 쫓아 버려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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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貨物新幹線」検討 青函トンネルなどで国交省 札幌-東京4~7時間短縮
青函トンネルを含む貨物列車との共用走行区間で北海道新幹線の高速化を図るため、国土交通省が最高時速320キロで走行できる貨物専用新幹線の導入に向けて具体的な調査を進めていることが9日、分かった。北海道新幹線の建設主体、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との検討チームで費用などを試算している。関係者によると、JR貨物も輸送時間の短縮につながるとして前向きな姿勢。実現すれば高速化に大きく前進する。
青函トンネルを含む共用走行区間(約82キロ)では、北海道新幹線が貨物列車とすれ違う際に貨物が荷崩れする危険があり、140~160キロに速度を落としている。現在の貨物列車で18時間かかる札幌―東京間の輸送は、貨物新幹線で4~7時間短縮できる。JR北海道は「札幌―東京4時間半」を目標とする札幌延伸時の高速化を、2031年度の経営自立化の最大の鍵としている。
関係者によると、貨物新幹線は車内の座席を設けず新造する。宅配便や書籍など小型荷物を「パレット」と呼ばれる車輪付きの荷台に載せ、パレットごと車両側部のドアから積み込む方式を想定している。
導入費用は、札幌1カ所と東北側の3カ所に設ける積み替え拠点の整備工事費などで600億~1800億円を見込む。パレット式の車両価格は1編成(10両)約44億円で、現行の旅客車両とほぼ変わらない見通しだ。
国交省は、紙など重量物のコンテナを車内に丸ごと入れる方式での貨物新幹線も検討してきたが、最高時速は200キロ程度で、専用車両製造や積み替え基地などの整備に最大約6千億円かかり、費用面が課題となっていた。
一方で、パレット式の貨物新幹線は、1編成当たりの最大積載量が約65トン。現在の貨物列車(1編成で約500トン)より縮小する。
国交省は来年秋までに共用走行問題の解決策を示す見通しだ。(長谷川紳二)
https://www.hokkaido-np.co.jp/sp/article/323661
新幹線駅に専用ホームを整備するのかしら。
ただ、これでは北海道からの農産物を運ぶには役者不足だろうな。
農産物のために結局在来線の列車を残すことになるのか、農産物は船舶輸送に追いやられ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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