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
도쿄-신오사카간, 「희망」이 모두 2시간 30분 이내에!
2020년 봄부터
N700S는 360 km/h의 시험에!
JR토카이는 4월 18일, 2020년 봄으로 예정하고 있는 토카이도 신간선의 전열차 최고 285 km/h운전화에 따르는 다이어의 골자를 분명히 했다.
그것에 따르면, 전열차가 N700A로 통일되어 「희망」은 1 시간당 현행보다 2개 증가의 12개가 된다.
또, 현재, 도쿄~신오사카간을 2시간 30분 이내에서 묶고 있는 「희망」은 1 시간당 3개가 되고 있지만, 토카이도 신간선전열차의 최고속도가 285 km/h가 되는 것으로, 현행보다 최대 7분 단축되어 도쿄~신오사카간의 「희망」은 모두 2시간 30분 이내에서 연결되게 된다.
덧붙여 2020년 7월의 투입이 예정되어 있는 N700S에 대해서는, 2018년에 확인 시험차에 의한 배터리자주시스템이나, 편성의 가변 기능을 확인하는 8 양편성에 의한 기본 주행 시험을 행해 왔지만,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에 있어서는, 야간에 미원~쿄토간의 하행선으로 최고속도 360 km/h에 의한 속도 향상 시험을 행하게 되었다.
N700S는 2018년 7월에 미원~쿄토간에서 330 km/h의 시험 최고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18/321545.html
JR東海
東京-新大阪間、『のぞみ』がすべて2時間30分以内に!
2020年春から…N700Sは360km/hの試験へ!
JR東海は4月18日、2020年春に予定している東海道新幹線の全列車最高285km/h運転化に伴なうダイヤの骨子を明らかにした。
それによると、全列車がN700Aに統一され、『のぞみ』は1時間あたり現行より2本増の12本となる。
また、現在、東京~新大阪間を2時間30分以内で結んでいる『のぞみ』は1時間あたり3本となっているが、東海道新幹線全列車の最高速度が285km/hとなることで、現行より最大7分短縮され、東京~新大阪間の『のぞみ』はすべて2時間30分以内で結ばれるようになる。
なお、2020年7月の投入が予定されているN700Sについては、2018年に確認試験車によるバッテリー自走システムや、編成の可変機能を確認する8両編成による基本走行試験を行なってきたが、5月中旬から6月中旬にかけては、夜間に米原~京都間の下り線で最高速度360km/hによる速度向上試験を行なうことになった。
N700Sは2018年7月に米原~京都間で330km/hの試験最高速度を記録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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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18/321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