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세이 전철
이번 가을에도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선에 게이세이의 신형 차량!
케이세이 전철(게이세이)은 4월 11일, 신형 차량 「3100형」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3100형은 「계승하는 전통과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컨셉에, 게이세이로서는 15년만에 등장하는 신형 차량으로, 호쿠소 철도·치바 뉴 타운 철도·나리타 고속 철도 액세스·나리타 공항 고속 철도로부터 되는, 통칭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선」(게이세이 타카사고~나리타 공항)을 경유하는 나리타 공항 액세스 열차에 투입된다.
종래차 보다 한층 더 에너지 절약을 도모할 수 있어 모터에의 전류를 제어하는 장치에는 「풀 SiC-VVVF」를 탑재.「IGBT-VVVF」를 탑재한 3000형보다 15%의 소비 전력이 절감 된다고 한다.
차내는 1 양 당 3대의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WiFi도 장비.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플라스마 클러스터 이온 발생 장치의 탑재나 공조 장치의 개량에 의해 차내 환경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3100형은, 신케이세이 전철과 공동 개발한 차량으로, 신케이세이측은 일부 사양이 다른 「80000형」이 된다.이번 가을에 8 양편성 2개 16량이 최초로 투입되어 2020년도 이후도 증비 될 예정.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11/321272.html
京成電鉄
今秋にも成田スカイアクセス線に京成の新型車両!
京成電鉄(京成)は4月11日、新型車両「3100形」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
3100形は「受け継ぐ伝統と新たな価値の創造」をコンセプトに、京成としては15年ぶりに登場する新型車両で、北総鉄道・千葉ニュータウン鉄道・成田高速鉄道アクセス・成田空港高速鉄道からなる、通称「成田スカイアクセス線」(京成高砂~成田空港)を経由する成田空港アクセス列車へ投入される。
従来車より一層の省エネが図られ、モーターへの電流を制御する装置には「フルSiC-VVVF」を搭載。「IGBT-VVVF」を搭載した3000形より15%の消費電力が節減されるという。
車内は1両あたり3台の防犯カメラが設置され、WiFiも装備。空気を浄化する効果があるプラズマクラスターイオン発生装置の搭載や空調装置の改良により車内環境の改善が図られる。
3100形は、新京成電鉄と共同開発した車両で、新京成側は一部仕様が異なる「80000形」となる。今秋に8両編成2本16両が最初に投入され、2020年度以降も増備される予定。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11/3212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