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케이세이 전철
이번 겨울에도 신케이세이 전철에 14년만의 신형 차량!
신케이세이 전철(신케이세이)은 4월 11일, 신형 차량 「80000형」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80000형은 「계승하는 전통과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컨셉에, 신케이세이로서는 14년만에 등장하는 신형 차량.이번 겨울에도 6 양편성 1개가 마츠도~게이세이 츠다누마간에 투입될 예정.
모터에의 전류를 제어하는 장치에는, 2015년도에 등장한 8800형 리뉴얼차로 처음으로 도입된 「풀 SiC-VVVF」를 탑재해, 새로운 에너지 절약화를 실현.2005년 5월에 도입된 「IGBT-VVVF」탑재의 N800형보다 소비 전력을 19%삭감한다고 하고 있다.
차내는,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플라스마 클러스터 이온 발생 장치를 탑재하는 등 환경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것 외에 방범 카메라도 1 양 당 3대 설치되어 시큐러티에 대응.또, 곡선이 많은 노선을 고려하고, 방송 장치에 소음에 리얼타임에 추종 해 음량을 조정하는 기능이 설치된다.
80000형은 케이세이 전철(게이세이)과 공동 개발한 차량으로, 게이세이측의 차량은 일부 사양이 다른 「3100형」이 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11/321270.html
新京成電鉄
今冬にも新京成電鉄に14年ぶりの新型車両!
新京成電鉄(新京成)は4月11日、新型車両「80000形」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
80000形は「受け継ぐ伝統と新たな価値の創造」をコンセプトに、新京成としては14年ぶりに登場する新型車両。今冬にも6両編成1本が松戸~京成津田沼間に投入される予定。
モーターへの電流を制御する装置には、2015年度に登場した8800形リニューアル車で初めて導入された「フルSiC-VVVF」を搭載し、さらなる省エネ化を実現。2005年5月に導入された「IGBT-VVVF」搭載のN800形より消費電力を19%削減するとしている。
車内は、空気を浄化する効果があるプラズマクラスターイオン発生装置を搭載するなど環境の改善が図られるほか、防犯カメラも1両あたり3台設置され、セキュリティーに対応。また、曲線が多い路線を考慮して、放送装置に騒音にリアルタイムに追従して音量を調整する機能が設けられる。
80000形は京成電鉄(京成)と共同開発した車両で、京成側の車両は一部仕様が異なる「3100形」とな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11/321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