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것은 카메라가 아닌, 전철이다!? 초오시 전철이 자금 확보에 영화를 제작에 8월 공개 예정
치바현 쵸시시의 초오시역과 소토카와(라든지 원) 역을 묶는 초오시 전기 철도(초오시 전철)는 3월 16일, 8월에 영화 「전철을 세우지 말아라!~저주의 6.4 km~」를 공개할 예정일 것을 밝혔다.
초오시 전철에서는, 2020년도 이후에 변전소의 개수나 2 편성의 차량 검사에 고액의 비용이 전망되고 있어 영화 제작은 그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
타이틀은, 저예산이면서 히트 한 우에다 신이치로우 감독의 영화 「카메라를 멈추지 말아라!」에 연관된 것.「초오시」를 건 「“초C(초오시) 급”」영화라고 평가하고 있어 6월1~9일에 촬영이 행해질 예정.
영화는 「심령 전철이라고 하는 이벤트 열차의 승객이 뜻밖의 체험을 해 패닉이 되는 상황을 묘사해, 차내에서 속삭여지는 실제의 괴담을 섞으면서, 허실이 서로 섞이는 내용」으로, 각본은 여름에 운행한 「도깨비 저택 전철」을 프로듀스한 테라이 히로키씨가 담당한다.
초오시 전철에서는, 이 영화 제작을 포함해 「일본 제일의 엔터테인먼트 철도」를 목표로 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집객을 도모해, 철도를 지키고 싶다고 하고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9/03/18/320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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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めないのはカメラじゃない、電車だ!?…銚子電鉄が資金確保に映画を制作へ 8月公開予定
千葉県銚子市の銚子駅と外川(とかわ)駅を結ぶ銚子電気鉄道(銚子電鉄)は3月16日、8月に映画『電車を止めるな!~呪いの6.4km~』を公開する予定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銚子電鉄では、2020年度以降に変電所の改修や2編成の車両検査に多額の費用が見込まれており、映画制作はその資金を確保することが目的。
タイトルは、低予算ながらヒットした上田慎一郎監督の映画『カメラを止めるな!』にちなんだもの。「銚子」を掛けた「“超C(銚子)級”」映画と位置づけており、6月1~9日に撮影が行なわれる予定。
映画は「心霊電車というイベント列車の乗客が意外な体験をしてパニックになる状況を描写し、車内でささやかれる実際の怪談を交えながら、虚実が混じり合う内容」で、脚本は夏に運行した「お化け屋敷電車」をプロデュースした寺井広樹氏が担当する。
銚子電鉄では、この映画制作を含めて「日本一のエンタメ鉄道」を目指し、多彩なイベントで集客を図り、鉄道を守りたいとしている。
https://response.jp/article/2019/03/18/320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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