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선이 달리는 직하 30 m로 이것이 리니어 나고야역, 공사를 처음공개
JR토카이는 7일, 리니어 중앙 신간선 나고야역(나고야시)의 공사 현장을 보도진에 공개했다.현재의 나고야역의 지하 약 30미터에 홈을 건설.2027년의 도쿄·시나가와-나고야의 개업을 목표로 한다.토카이도 신간선이나 재래선이 운행하는 가운데의 작업이 되고 있어 같은 공사를 실시하는 시나가와역, 표고 2천 미터급의 산중을 파는 남알프스 터널과 대등한 난공사로 여겨진다.
리니어 나고야역은 2016(헤세이 28) 년 12월에 착공해, 보도진에의 공개는 처음.지금까지 토카이도 신간선의 고가다리의 지반을 보강한 것 외, 역의 벽이 되는 철근 콘크리트를 들어갈 수 있는 세워 갱의 굴착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날은 공사 현장 정면의 빌딩으로부터, 우선 전경을 공개.신간선의 고가다리의 바로 밑에서 굴착기 등 중기수대가 가동하고 있었다.
그 후, 고가교하의 현장으로 이동하면, 나고야역 공사를 위해서 특주로 제조된 굴착기가 거대한 드럼 커터를 돌려 작업하고 있었다.공사는 24시간 체제로 행해지고 있다.JR토카이 아이치 공사사무소의 데구치 아키라 소장은 「고가하를 깊게 판다고 하는 첫 공사이므로 신중하고 정중하게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sankei.com/west/news/190307/wst190307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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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幹線の走る直下30mで…これがリニア名古屋駅、工事を初公開
JR東海は7日、リニア中央新幹線名古屋駅(名古屋市)の工事現場を報道陣に公開した。現在の名古屋駅の地下約30メートルにホームを建設。2027年の東京・品川-名古屋の開業を目指す。東海道新幹線や在来線が運行する中での作業となっており、同様の工事を行う品川駅、標高2千メートル級の山中を掘る南アルプストンネルと並ぶ難工事とされる。
リニア名古屋駅は2016(平成28)年12月に着工し、報道陣への公開は初めて。これまでに東海道新幹線の高架橋の地盤を補強したほか、駅の壁となる鉄筋コンクリートを入れる立て坑の掘削作業をしていた。
この日は工事現場向かいのビルから、まず全景を公開。新幹線の高架橋の真下で掘削機など重機数台が稼働していた。
その後、高架橋下の現場に移動すると、名古屋駅工事のために特注で製造された掘削機が巨大なドラムカッターを回して作業していた。工事は24時間体制で行われている。JR東海愛知工事事務所の出口彰所長は「高架下を深く掘るという初めての工事なので慎重かつ丁寧にやりたい」と話した。
https://www.sankei.com/west/news/190307/wst190307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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