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로 석탄 열차 폐지 결정 3월말 운휴 빠르면 6월에도
02/10 05:00
【쿠시로】국내 유일한 석탄 수송 전용 철도 「태평양세키탄판매 임항선」(쿠시로)에 대해서, 운행 주체의 태평양세키탄판매의 모회사, 석탄 수입 판매·부동산업의 다이헤이요코하쓰(도쿄)는 9일, 3월말의 운휴와 그 후의 폐지를 결정한 것을 밝혔다.향후 국토 교통성에 폐지계를 제출해, 빠르면 6월에도 폐지한다.
다이헤이요코하쓰는, 하주의 쿠시로 코르마인(쿠시로, KCM)의 채탄량 감소등을 근거로 해 동선의 운휴, 폐지를 검토하고 있었다.다이헤이요코하쓰에 의하면, KCM에서는 3월말로의 계약 종료의 신청이 있었다.2020년 가을 가동 예정의 쿠시로 화력 발전소(쿠시로)가 KCM의 석탄 운반에 철도를 사용하지 않고 수송량을 확보할 수 없는 것도 있어, 폐지도 불가피라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한다.
동선은 1925년(타이쇼 14년), 타이헤이요 탄광광으로 채탄하고 있던 당시의 타이헤이요 탄광광의 관련 회사가, 선탄장이 있다 하루토리(봄새) 역과 저탄장이 있다 쿠시로항의 지인(알려져와) 역을 묶는 약 4킬로로 운행을 개시.70년대 후반에는 1일 15개 전후를 운행했지만, 최근 몇년의 채탄량은 피크시의 5분의 1 정도로 떨어져 1일 1개 정도에 머무르고 있었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75366
쿠시로 임항 철도도 드디어 폐지입니까.
( ′-Д-) 외롭다.
있을 때의 쿠시로 임항 철도.
지인역(2016.5.16)
하루토리역(2016.5.16)
釧路石炭列車 廃止決定 3月末運休 早ければ6月にも
【釧路】国内唯一の石炭輸送専用鉄道「太平洋石炭販売輸送臨港線」(釧路)について、運行主体の太平洋石炭販売輸送の親会社、石炭輸入販売・不動産業の太平洋興発(東京)は9日、3月末の運休と、その後の廃止を決定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今後国土交通省に廃止届を提出し、早ければ6月にも廃止する。
太平洋興発は、荷主の釧路コールマイン(釧路、KCM)の採炭量減少などを踏まえ、同線の運休、廃止を検討していた。太平洋興発によると、KCMからは3月末での契約終了の申し入れがあった。2020年秋稼働予定の釧路火力発電所(釧路)がKCMの石炭運搬に鉄道を使わず輸送量が確保できないこともあり、廃止もやむなしとの判断に至ったという。
同線は1925年(大正14年)、太平洋炭鉱で採炭していた当時の太平洋炭礦の関連会社が、選炭場がある春採(はるとり)駅と貯炭場がある釧路港の知人(しれと)駅を結ぶ約4キロで運行を開始。70年代後半には1日15本前後を運行したが、ここ数年の採炭量はピーク時の5分の1程度に落ち、1日1本程度にとどまっていた。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75366
釧路臨港鉄道もとうとう廃止ですか。
( ´ーДー)寂しいねぇ。
在りし日の釧路臨港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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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人駅(201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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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採駅(201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