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고속 철도
오사카 모노레일 연신 사업이 인가에 전진
카도마시에서 우류우도우에 2029년 개업을 목표로 한다!
국토 교통성 종합 정책국 운수 심의회 심의실은 2월 7일, 오사카부의 오사카 고속 철도(오사카 모노레일)가 특허 신청하고 있던 연신선(카도마시~우류우도우간 8.9 km)에 대해서, 「운수 심의회에 상의하지 말고 처분등을 실시할 수 있는 사안」으로서 인정한 것을 밝혔다.
2029년의 개업을 목표로 하는 이 연신선은, 2018년 7월 11일부로 신청되고 있던 것.신청 내용에 의하면 정비는 궤도법에 의해 행해, 몬마남·고노이케신텐·아라모토·우류우도우(모두 가칭)의 4역을 신설.1 양지 평일 117개·휴일 115개를 운행한다고 하고 있다.
국토 교통 대신으로부터 허인가 등 행정 처분에 대한 적부의 자문을 받아 공평하고 합리적인 입장에서 결정을 행하는 기관인 운수 심의회에서는, 특허 신청에 근거해, 1월 17일에 행해져서 최초의 심의에서, 철도국으로부터 신청의 이유나 수지 간파해, 연선 주민 등 관계자와의 이해 조정에 대하고 설명을 받았다.
그 석상, 철도국은, 연신 공사의 소음 대책에 대해 일부의 주민으로부터 염려의 소리가 있다 이외는 문제점이 없는 것등을 설명.2월 7일에 행해진 2번째의 심의에서는 연신선이 「환상 방향의 철도 액세스의 개선 및 동서 방향의 철도망과의 제휴 강화를 도모해, 공공 교통의 이용 촉진에 의한 환경 부하의 경감 및 도로 혼잡의 완화등에 이바지하는 것인 것」등의 점이 평가되어 궤도 법상의 문제점이 없는, 연선 주민이나 버스 사업자라고 하는 이해관계인의 이의 제기가 예상되는 안건이 아닌, 수지 채산성상의 문제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판단되고 인정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것에 의해 오사카 모노레일의 연신 계획은, 사실상, 인가에 향하여 전진한 것이 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2/08/318912.html?from=tprt
大阪高速鉄道
大阪モノレール延伸事業が認可へ前進…門真市から瓜生堂へ 2029年開業を目指す!
国土交通省総合政策局運輸審議会審議室は2月7日、大阪府の大阪高速鉄道(大阪モノレール)が特許申請していた延伸線(門真市~瓜生堂間8.9km)について、「運輸審議会に諮らないで処分等を行うことができる事案」として認定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2029年の開業を目指すこの延伸線は、2018年7月11日付けで申請されていたもの。申請内容によると整備は軌道法により行ない、門真南・鴻池新田・荒本・瓜生堂(すべて仮称)の4駅を新設。1日あたり平日117本・休日115本を運行するとしている。
国土交通大臣から許認可など行政処分についての適否の諮問を受け、公平かつ合理的な立場で決定を行なう機関である運輸審議会では、特許申請に基づき、1月17日に行なわれ最初の審議で、鉄道局から申請の理由や収支見通し、沿線住民など関係者との利害調整について説明を受けた。
その席上、鉄道局は、延伸工事の騒音対策について一部の住民から懸念の声がある以外は問題点がないことなどを説明。2月7日に行なわれた2回目の審議では延伸線が「環状方向の鉄道アクセスの改善及び東西方向の鉄道網との連携強化を図り、公共交通の利用促進による環境負荷の軽減及び道路混雑の緩和等に資するものであること」などの点が評価され、軌道法上の問題点がない、沿線住民やバス事業者といった利害関係人の異議申し立てが予想される案件でない、収支採算性上の問題が見当たらないと判断され、認定に至ったという。
これにより大阪モノレールの延伸計画は、事実上、認可へ向けて前進した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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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2/08/318912.html?from=tp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