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해안 철도의 DMV 디자인과 애칭이 결정—-철도와 도로의 양쪽 모두를 주행
토쿠시마현 카이요우쵸의 아마역과 코치현 토우요우쵸의 칸노우라(칸노우라) 역을 묶는, 아사동선을 운영하는 아사 해안 철도는 1월 28일, 2020년의 영업 운행 개시를 예정하고 있는, 철도와 도로의 양쪽 모두를 주행할 수 있는 「Dual Mode Vehicle」(DMV)의 애칭과 디자인을 발표했다.
이것은 2018년에 실시한 공모에 의해 결정한 것으로, 「차세대의 탈 것 「DMV」를 PR 할 수 있어 꿈이나 희망을 느끼게 하는 것」 「아사동 지역의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것」 「폭넓은 연대에 친밀감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하는 3점의 요소를 채우는 조건아래, 3 양분을 1 응모로서 모집했다.
아사 해안 철도에 의하면, 선택된 작품은 「 「아사동 지역」 「토쿠시마현」 「코치현」의 특색이 균형있게 포함되어 있는 것이 평가되었습니다」라고 하고 있어 차체 칼라는 ASA-100형 기동차에 베풀어지고 있는 청·록·적을 기조에, 각각 「미래에의 물결 타기」 「귤나무의 바람」 「아사 해안 유신」이라고 하는 애칭이 부여된다.
阿佐海岸鉄道のDMVデザインと愛称が決定---鉄道と道路の両方を走行
徳島県海陽町の海部駅と高知県東洋町の甲浦(かんのうら)駅を結ぶ、阿佐東線を運営する阿佐海岸鉄道は1月28日、2020年の営業運行開始を予定している、鉄道と道路の両方を走行できる「Dual Mode Vehicle」(DMV)の愛称とデザインを発表した。
これは2018年に実施した公募により決定したもので、「次世代の乗り物『DMV』をPRでき、夢や希望を感じさせるもの」「阿佐東地域のイメージをアピールできるもの」「幅広い年代に親しみを感じさせるもの」という3点の要素を満たす条件の下、3両分を1応募として募集した。
阿佐海岸鉄道によると、選ばれた作品は「『阿佐東地域』『徳島県』『高知県』の特色がバランスよく盛り込まれていることが評価されました」としており、車体カラーはASA-100形気動車に施されている青・緑・赤を基調に、それぞれ「未来への波乗り」「すだちの風」「阿佐海岸維新」という愛称が付与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