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대만의 대만 철로 관리국과 계약을 맺었다.관리국은 대만 전 국토를 잇는 철도망을 관리하고 있어, 이번 납입하는 차량은 21년부터 운전을 시작할 예정.히타치는 가사도 사업소(야마구치현 쿠다마츠시) 등 국내 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해, 대만 전용으로 출하한다.
히타치는 1960년대에 대만 전용의 철도 사업에 참가했다.2000년 이후의 주된 사례에서는, 07년에 일본 기업의 공동체로서 대만 신간선의 운행 관리 시스템을 납입했다.17년에는 변전설비도 납입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히타치의 철도 사업의 매상고는 약 5627억엔(18년 3월기)으로, 유럽이 반이상을 차지한다.향후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연율10%를 넘는 페이스로 매상고를 늘릴 방침이다.동남아시아나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의 수주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 토시바 인프라 시스템즈도 대만 철로 관리국으로부터 통근 전철용의 전기품을 수주했다.변압기나 전력 변환 장치, 전동기등에서 구성되는 주회로 시스템 전기 시나이치식에서, 520 양(10 양 52 편성) 분에 상당한다.금액은 70억~80억엔 정도로 보여져 19년부터 납입한다.
토시바의 전기품은 주로 대만 서해안의 약 430킬로미터를 달리는 통근 전철에 짜넣어진다.토시바는 지금까지 700 양분 이상의 차량을 위한 전기품을 납입한 실적이 있어, 이번 수주 획득으로 연결되었다고 한다.
대만 철로 관리국은 15년에 발표한 차량 구입 계획으로, 10년간에 1300 양이상의 신형 차량을 조달할 방침을 내세웠다.이것을 받아 철도 각사는 대만을 중점 시장이라고 평가해 주력 제품의 판매를 겨루고 있다.
日立製作所は15日、台湾で約600両の鉄道車両を受注したと発表した。金額は約443億台湾ドル(約1600億円)になる見通しで、2021年から順次納入する。台湾は老朽化した車両の更新を進めており、日立は計画のほぼ半分にあたる12両編成の50編成を受注することができた。
15日に台湾の台湾鉄路管理局と契約を結んだ。管理局は台湾全土をつなぐ鉄道網を管理しており、今回納入する車両は21年から運転を始める予定。日立は笠戸事業所(山口県下松市)など国内工場で車両を生産し、台湾向けに出荷する。
日立は1960年代に台湾向けの鉄道事業に参入した。2000年以降の主な事例では、07年に日本企業の共同体として台湾新幹線の運行管理システムを納入した。17年には変電設備も納入し、事業を拡大している。
日立の鉄道事業の売上高は約5627億円(18年3月期)で、欧州が半分以上を占める。今後は日本を含むアジア地域で、年率10%を超えるペースで売上高を伸ばす方針だ。東南アジアやオーストラリアなどでの受注獲得を目指している。
このほか東芝インフラシステムズも台湾鉄路管理局から通勤電車用の電気品を受注した。変圧器や電力変換装置、電動機などで構成される主回路システム電気品一式で、520両(10両52編成)分に相当する。金額は70億~80億円程度とみられ、19年から納入する。
東芝の電気品は主に台湾西海岸の約430キロメートルを走る通勤電車に組み込まれる。東芝はこれまで700両分以上の車両向け電気品を納入した実績があり、今回の受注獲得につながったという。
台湾鉄路管理局は15年に発表した車両購入計画で、10年間で1300両以上の新型車両を調達する方針を打ち出した。これを受けて鉄道各社は台湾を重点市場と位置づけ、主力製品の売り込みを競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