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턴 직격, 승객 곤혹 신간선 터널에서 꼼짝 못함
2019.1.3 22:04사회 지진·재해
쿠마모토에서 3 일 저녁에 발생한 최대 진도 6미만의 지진은, 정월 휴일을 보낸 귀성처로부터 돌아오려고 하는 사람들의 다리를 직격했다.
하카타행의 큐슈 신간선 제비 338호에서는, 쿠마모토역을 출발하고 나서 몇분 후, 승객의 스마트 폰으로부터 긴급 지진 속보가 울렸다.
서서히 속도를 느슨한, 아라타마명의 앞에 있는 터널내에서, 신간선은 완전하게 세워졌다.일시 정전이 되어 공조 설비가 작동하지 않게 되어, 약간 찌는 듯이 더워진 차내.승객은 스마호로 전화를 걸거나 메세지를 보내거나 하면서, 가족들에게 무사를 전하고 있었다.「기분의 시원치 않은 분은, 계(오)시지 않습니까」.승무원은 긴장한 표정으로 불렀다.
「갑자기 멈추었으므로, 놀랐다」.오키나와현에서 일이 있다 유익 후쿠오카 공항으로 향하고 있던 쿠마모토시의 남성 회사원(28)은, 진도 7의 「전진」의 2일 후에 동규모의 「본진」이 덮친, 헤세이 28년 4월의 쿠마모토 지진이 뇌리를 지나간다.「전과 같은 것이 되면
」이라고 작은 소리로 이야기해, 불안인 표정을 보였다.
【산케이 뉴스】
귀성객의 번망기로, 게다가 제일 혼잡하고 있는 시간대로의 이번 지진.
피해를 신경쓰고는 있었지만, 신간선의 일은 잊어 아픈.
그리고 이번은 안전하게 정지, 눈에 띈 피해 없음.
이제(벌써) 진도 6 정도는, 신간선은 화제도 안 된다.
Uターン直撃、乗客困惑 新幹線トンネルで立ち往生
2019.1.3 22:04社会地震・災害
熊本で3日夕に発生した最大震度6弱の地震は、正月休みを過ごした帰省先から戻ろうとする人たちの足を直撃した。
博多行きの九州新幹線つばめ338号では、熊本駅を出発してから数分後、乗客のスマートフォンから緊急地震速報が鳴り響いた。
徐々に速度を緩め、新玉名の手前にあるトンネル内で、新幹線は完全に止まった。一時停電となって空調設備が作動しなくなり、やや蒸し暑くなった車内。乗客はスマホで電話をかけたりメッセージを送ったりしながら、家族らへ無事を伝えていた。「気分のすぐれない方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乗員は緊張した面持ちで呼び掛けた。
「急に止まったので、びっくりした」。沖縄県で仕事があるため福岡空港へ向かっていた熊本市の男性会社員(28)は、震度7の「前震」の2日後に同規模の「本震」が襲った、平成28年4月の熊本地震が脳裏をよぎる。「前のようなことになったら…」と小さな声で話し、不安げな表情を見せた。
【産経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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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省客の繁忙期で、しかも一番混雑している時間帯での今回の地震。
被害を気にしてはいたが、新幹線の事は忘れていたな。
そして今回は安全に停止、目立った被害なし。
もう震度6程度じゃ、新幹線は話題にもならな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