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문대통령 「북동 아시아 6개국+미국의 철도 공동체」제안

등록:2018-08-16 00:38 수정:2018-08-16 15:35
광복절 기념식전으로의 연설로 평화·경제협력을 강조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의 신설이  
다국간 평화 안보 체제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남북의 접경지역에 경제 특구도 추진  
 
평양 정상회담에서 정세 돌파하는 의지도  
「종전 선언·평화 협정을 향한 대담한 한 걸음」
문 재토라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국립 중앙 박물관 「열린 광장」에서의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기념식전으로 연설하고 있다=대통령부 사진 기자단//한겨레사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15일, 북동 아시아 6개국(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과 미국이 모두 진행하는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를 처음으로 제안했다.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경제협력을 북동 아시아 다국간 평화 안보 체제와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로 확대한다고 하는 구상을 나타냈던 것이다.문대통령은 또,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지역에 통일 경제 특구를 설치한다고 할 계획도 발표했다.

 문대통령은 같은 날, 서울 용산(욘산)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전으로의 연설로, 「경의선과 경원선출발지였던 용산으로부터 오늘, 북동 아시아 6개국과 미국이 모두 진행하는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를 제안한다」라고 해, 「이 공동체는, 우리의 경제 지평을 북방 대륙까지 넓혀 북동 아시아의 공생 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동아시아 에너지 공동체와 경제 공동체에 연결될 것이고, 북동 아시아 다국간 평화 안보 체제에 진행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4월 27일) 「판문점(팡좁) 선언」에 합의한 철도, 도로의 연결은 연내에 착공식을 실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 「철도와 도로의 연결은, 한반도의 공동 번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구상//한겨레사

 문대통령은 게다가 「평화가 경제」라고 해,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어 평화가 정착하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지역에 통일 경제 특구를 설치한다」라고 분명히 했다.그는 통일 경제 특구가 「많은 고용과 함께, 지역과 중소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대통령은, 개성의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의 개설도 곧 행해진다고 밝혔다.그는 「몇일후에는(사무소가 개설되어) 남북이 24시간 365일 소통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대통령부 관계자는 「다음 주에 개설될 전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은 남북 관계의 진전을 기초로, 교착 상태에 있는 북미간의 비핵화 교섭 국면을 돌파한다고 하는 의지도 나타내 보였다.그는 「다음 달 나는 평양을 방문한다」라고 해, 「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수뇌 사이에 확인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하러 진행되기 위한 대담한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고 하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해, 「남북 관계의 발전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촉진시키는 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게다가 그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이행과 이것에 알맞는 미국의 포괄적 조치가 신속히 진행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하고, 북미 양측으로 재촉했다.

 문대통령은 연설로, 「친일 부역의 역사는 결코 우리 역사의 주류는 아니었다」라고 해, 자부심도 강조했다.그는 「우리 국민의 독립 투쟁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치열하고, 선열들이 결사의 각오로 모두 싸워, 차지한 결과였다」라고 말했다.문대통령은 같은 날, 일본으로 향해서 과거의 역사에 대한 반성을 재촉하는 등의 발언을 앞에 두고, 「아베 수상과도 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감과 동시에, 한반도와 북동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하고,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외로 메리트가 없는 건w

만일 대륙과 철로에서 연결한다고 해도 홋카이도 사할린간에서 연결하는 편이 공사도 편하고 일부러 우회해 톤술 반도와 연결하는 의미가 없는(사정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에 제대로 사할린을 숨겨 있다)


鉄道共同体?中朝韓だけでやればいい

 

文大統領「北東アジア6カ国+米国の鉄道共同体」提案

光復節記念式典での演説で平和・経済協力を強調  
「東アジア経済共同体の新設が  
多国間平和安保体制の出発点になるだろう」  
南北の接境地域に経済特区も推進  
 
平壌首脳会談で情勢突破する意志も  
「終戦宣言・平和協定に向けた大胆な一歩」
文在寅大統領が15日、ソウル龍山国立中央博物館「開かれた広場」での第73周年光復節及び政府樹立70周年記念式典で演説している=大統領府写真記者団//ハンギョレ新聞社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15日、北東アジア6カ国(韓国、北朝鮮、中国、日本、ロシア、モンゴル)と米国が共に進める「東アジア鉄道共同体」を初めて提案した。朝鮮半島の平和と南北経済協力を北東アジア多国間平和安保体制と東アジア経済共同体に拡大するという構想を示したのだ。文大統領はまた、京畿道と江原道の接境地域に統一経済特区を設置するという計画も発表した。

 文大統領は同日、ソウル龍山(ヨンサン)国立中央博物館で開かれた第73周年光復節記念式典での演説で、「京義線と京元線出発地だった龍山から今日、北東アジア6カ国と米国が共に進める『東アジア鉄道共同体』を提案する」とし、「この共同体は、私たちの経済地平を北方大陸まで広げ、北東アジアの共生繁栄の大動脈となり、東アジアエネルギー共同体と経済共同体に繋がるだろうし、北東アジア多国間平和安保体制に進む出発点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彼は「(4月27日)『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で合意した鉄道、道路の連結は年内に着工式を行うのが目標」だとし、「鉄道と道路の連結は、朝鮮半島の共同繁栄の始まり」だと強調した。

東アジア鉄道共同体構想//ハンギョレ新聞社

 文大統領はさらに、「平和が経済」とし、「軍事的緊張が緩和され、平和が定着すれば、京畿道と江原道の接境地域に統一経済特区を設置する」と明らかにした。彼は統一経済特区が「多くの雇用と共に、地域と中小企業が画期的に発展する機会になるだろう」と説明した。

 文大統領は、開城の南北共同連絡事務所の開設もまもなく行なわれると明らかにした。彼は「数日後には(事務所が開設され)南北が24時間365日疎通する時代が来るだろう」と述べた。大統領府関係者は「来週に開設される見込みだ」と話した。

 文大統領は南北関係の進展をもとに、膠着状態にある朝米間の非核化交渉局面を突破するという意志も示した。彼は「来月私は平壌を訪問する」とし、「『板門店宣言』の履行を首脳間で確認し、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と共に、終戦宣言と平和協定に進むための大胆な一歩を踏み出すだろう」と述べた。彼は「朝鮮半島問題は私たちが主人という認識が非常に重要だ」とし、「南北関係の発展こそが朝鮮半島の非核化を促進させる動力だ」と強調した。さらに、彼は「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の履行とこれに見合う米国の包括的措置が迅速に進めら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として、朝米両側に促した。

 文大統領は演説で、「親日賦役の歴史は決して我が歴史の主流ではなかった」とし、自負心も強調した。彼は「我が国民の独立闘争は、世界どの国よりも熾烈で、先烈たちが決死の覚悟で共に戦い、勝ち取った結果だった」と述べた。文大統領は同日、日本に向けて過去の歴史に対する反省を促すなどの発言を控え、「安倍首相とも韓日関係を未来志向的に発展させていくと共に、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の平和と繁栄に向けて緊密に協力することにした」として、両国の協力を強調した。

 

 

💩🐒以外にメリットが無い件w

仮に大陸と鉄路で繋ぐにしても北海道サハリン間で繋ぐほうが工事も楽だしわざわざ遠回りしてトンスル半島と繋ぐ意味がない(都合が悪くなるからしっかりとサハリンを隠して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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