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LCC가 쌌기 때문에, 2박 3일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신치토세로부터 센다이까지, 행이 3290엔, 귀가가 1490엔이었던 것으로.좌석 지정료다 지불 수수료다로 최종적으로 총지불액수는 6860엔이 되었지만, 그런데도 싸지요.
우선 첫날, 숙박 근무를 끝내면 허둥지둥 귀가해 몸치장을 준비해 조속히 기상의 사람에게.신치토세를 정각에 날아 올라, 눈아래에는 하치노헤, 송도등이 보여 순조롭게 비행을 계속해 갑니다.
그리고 순조롭게 센다이 공항을 통과.
(;′·д·) 어?센다이행인데 센다이 공항의 바로 위를 통과하는 거야?그렇지 않으면 이 기체는 STOVL?
정말 가볍고 바보같은 망상을 즐기고 있으면, 기체는 오른쪽으로 우회를 해 착륙 태세에.
아부쿠마강에···자오의 산?
( ′·д·) , 스가오의 서킷은, 이런 산의 꼭대기같은 곳에 있는 것인가.
센다이 공항에는 거의 정각에 도착.언제나 곧바로 철도로 갈아 타는 곳(중), 접속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공항 빌딩을 가볍게 관찰해 보려고 1층에 내려 본다.
기둥에 「해일 도달 높이 3.02 m」의 표시.그렇지.그 날은 센다이 공항도 완전하게 해일에 감추어지고, 주기장의 소형기든지 주차장의 차든지 여러가지 물건이 흘러가고, 활주로아래를 빠져 나가는 공항 철도도 당분간 수몰 하고 있었어.
그런데, 공항 액세스 특급의 역으로 이동해, 출석 간판에서 기념 촬영하는 관광객을 곁눈질에, 자동 매표기로 목적의 표를 구입.「센다이 통째로 패스」(2670엔)이라고 하는, 센다이 주변의 JR선, 센다이 공항선과 센다이시 지하철의 전선, 아부쿠마 급행의 미야기현내 구간, 그 외 버스 노선이 2일간 타기 마음껏이라고 한다, 꽤 유익한 표예요.이것으로 가볍게 타기철을 해 볼까와.
우선은 우선 센다이에.
센다이에서는 아랫배가 비었으므로, 개찰내의 입식 있어 소바가게에서 가볍게 국수를 받는다.
「차게한 것 너구리 곁」(440엔).입식 있어 소바가게에서 차가운 곁을 싸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좋다.점내도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이고.
( ′-д-) 삿포로역에도 이런 가게가 있으면 좋은데.개찰외에는 새롭게 되어있었는지도 알지 않지만.
계속 되고, 센잔선을 타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운전실에 편승의 운전기사인가 불필요한 것이 타고 있어 전면 전망을 능숙 성과 없음 그렇게의 것으로, 이것을 멈추어 토호쿠선을 남향 하기로 한다.
free area의 구석인 시라이시역에서 하차.역을 나오면 역전에 「원조 시라이시-째응」되는 큰 간판을 내건 가게가 눈에 들어온다.
( ′·д·) -째응?신경이 쓰이지 말아라.바로 조금 전 메밀국수를 먹었던 바로 직후이지만, 신경이 쓰이지 말아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허둥지둥 가게에 들어가 본다.
「-째응」(648엔)+「면수북히 담음」(108엔). ···바로 조금 전 메밀국수를 먹었던 바로 직후라고 하는데, 왜 수북히 담음을 주문한다.
외형은···소면이다.점내의 자료를 보면, 「-째응은, 만드는 공정으로의 면을 늘릴 때에 기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소금과 소맥분과 물만으로 만듭니다.길이도 10센치미만으로 짧고, (이하약어)」라고 하고, 기름 미사용과 짧은 것이 특징?그러면, 소면은 기름을 사용하고 있는 거야.정말 일을 생각하면서 받아 본다.응.짧은 소면이다.기름 미사용에 의한 맛의 차이는 몰라요.
( ′-д-) 왜 수북히 담음을 주문해 버렸을 것이다.
가게를 나오고, 와 산책해 본다.
보도에 서는 지주에는 「성 와 로(흰색 크러드)」되는 문자가. ···사 해 좋은 것인지, 이 센스를.
시라이시 성터.복원 천수각은 목조인 것.그그는 보면, 상당히 사실에 충실히 재현한 것 같고.쿠마모토성과 같은 외관만 손질한 전망대도 아니고, 오사카성과 같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바리어 프리 구조도 아니고, 사닥다리와 같은 급계단을 실장하고 있다고 하고.아무튼, 폐관 시각 가까웠기 때문에 들어가 보지 않았지만.
센다이로 돌아와, 이번은 리후에.
리후에서 내리고 역전에 나오면, 눈에 띄는 적제등이.「레 골목길」은, 리후와 리후레를 걸치고 있는 거야?술집거리에 리후레군요···.
역전의 보도에 축구 볼을 본뜬 석조의 오브제가 다수 설치.여기 리후쵸에는 2002년의 월드컵의 회장이 된 스타디움이 있다의.
( ′-д-) WC2002, 일본 개최분은 능숙하게 말했는데, 불가해한 공동개최로 한 한국 개최분이 사상 최악의 가혹함으로 대실패에 끝난 대회야.
해가 지면 깜깜하다.
이 다음은, 숙소에 체크인 하고 다음날에 대비한다.
~ 계속 된다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LCCが安かったので、2泊3日で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新千歳から仙台まで、行きが3290円、帰りが1490円だったもんで。座席指定料だ支払手数料だで最終的に総支払額は6860円になったけど、それでも安いよね。
まず初日、泊まり勤務を終えるとそそくさと帰宅し身支度を調え早速機上の人に。新千歳を定刻に飛び立ち、眼下には八戸、松島などが見え、順調に飛行を続けていきます。
そして順調に仙台空港を通過。
(;´・д・)えっ?仙台行なのに仙台空港の真上を通り過ぎるの?それともこの機体ってSTOVL?
なんて軽く馬鹿な妄想を楽しんでいると、機体は右に大回りをして着陸態勢に。
阿武隈川に・・・蔵王の山?
( ´・д・)ほぉ、菅生のサーキットって、こんな山のてっぺんみたいなところにあるのか。
仙台空港にはほぼ定刻に到着。いつもはすぐに鉄道に乗り換えるところ、接続に余裕があったので空港ビルを軽く観察してみようと1階に降りてみる。
柱に「津波到達高さ3.02m」の表示。そうだよねぇ。あの日は仙台空港も完全に津波に呑まれて、駐機場の小型機やら駐車場の車やらいろんな物が流されて、滑走路の下をくぐる空港鉄道もしばらく水没してたんだよぇ。
さて、空港アクセス特急の駅に移動し、顔出し看板で記念撮影する観光客を横目に、自動券売機でお目当ての切符を購入。「仙台まるごとパス」(2670円)という、仙台周辺のJR線、仙台空港線と仙台市地下鉄の全線、阿武隈急行の宮城県内区間、その他バス路線が2日間乗り放題という、なかなかお得な切符ですよ。これで軽く乗り鉄をしてみようかなと。
まずはとりあえず仙台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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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台では小腹が空いたので、改札内の立ち食い蕎麦屋で軽くおそばをいただく。
「冷やしたぬきそば」(440円)。立ち食い蕎麦屋で冷たいそばをお安くいただけるというのは良いね。店内も綺麗で清潔な感じだし。
( ´-д-)札幌駅にもこんな店があればいいのに。改札外には新しく出来てたかもしらんけど。
続いて、仙山線に乗ってみようかと思ったけど、運転室に便乗の運転士なのか余計なのが乗っていて前面展望を堪能出来なさそうたので、これを止めて東北線を南向すること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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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リーエリアの端な白石駅で下車。駅を出ると駅前に「元祖白石うーめん」なる大きな看板を掲げた店が目に入る。
( ´・д・)うーめん?気になるな。ついさっきそばを食ったばかりだけど、気になるな。
というわけでそそくさとお店に入ってみる。
「もりうーめん」(648円)+「麺大盛り」(108円)。・・・ついさっきそばを食ったばかりだというのに、何故大盛りを注文する。
見た目は・・・そうめんだな。店内の資料を見ると、「うーめんは、作る工程での麺を伸ばす際に油を使いません。塩と小麦粉と水のみで作ります。長さも10センチ弱と短く、(以下略)」だそうで、油不使用と短いのが特徴?じゃぁ、そうめんは油を使ってるのか。なんてことを考えながら頂いてみる。うん。短いそうめんだ。油不使用による味の違いなんてわからん。
( ´-д-)何故大盛りを注文してしまったんだろう。
店を出て、ちょろっと散歩してみる。
歩道に立つ支柱には「城来路(シロクロード)」なる文字が。・・・赦して良いのか、このセンスを。
白石城跡。復元天守は木造なのね。ググってみると、結構史実に忠実に再現したようで。熊本城のような外見だけ取り繕った展望台でもなく、大阪城のようなエレベータのあるバリアフリー構造でもなく、ハシゴのような急階段を実装しているそうで。まぁ、閉館時刻間近だったから入ってみなかったんだ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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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台に戻り、今度は利府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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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府で降りて駅前に出ると、目立つ赤提灯が。「りふレ横町」って、利府とリフレをかけてるのか?飲み屋街にリフレねぇ・・・。
駅前の歩道にサッカーボールを模した石造りのオブジェが多数設置。ここ利府町には2002年のワールドカップの会場になったスタジアムがあるのね。
( ´-д-)WC2002、日本開催分は上手くいったのに、不可解な共催にした韓国開催分が史上最悪の酷さで大失敗に終わった大会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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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が暮れたら真っ暗だな。
この後は、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翌日に備える。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