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2 20:31
고속 철도 계획을 재검토에 마하틸 수상이 표명
말레이지아의 마하틸 수상은 12일의 기자 회견에서, 동국으로 싱가폴을 연결하는 말레이 반도 고속 철도 계획등을 포함한 외자에 의한 사업을 재검토할 방침을 나타냈다.
마하틸씨는말레이지아에서 중국에 의한 대형 개발 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염려를 나타내고 있었다.모든 나라와 동일하고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외교 정책의 기본에 자리잡는다고 강조해, 각각의 사업이 「우리의 이익이 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재검토한다」라고 설명했다.
고속 철도는 쿠알라룸프루-싱가폴간을 약 1 시간 반에 묶을 계획으로, 일본이나 중국이 수주를 겨루고 있다.입찰 수속은 작년 12월에 시작해, 내년 9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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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부 고관에게의 안아 포함이 소문되고 있으니.보통으로 생각하고, 신간선에 바람이 분다고 생각 싶지만.
긴급 과제는 아니다고 하고, 백지 동결이라고 하는 것도 유리카도 모른다.
2018.5.12 20:31
高速鉄道計画を見直しへ マハティール首相が表明
マレーシアのマハティール首相は12日の記者会見で、同国とシンガポールを結ぶマレー半島高速鉄道計画などを含む外資による事業を見直す方針を示した。
マハティール氏はマレーシアで中国による大型開発事業が増えていることに懸念を示していた。全ての国と等しく友好関係を保つことを外交政策の基本に据えると強調し、それぞれの事業が「私たちの利益になるのかを判断するために見直す」と説明した。
高速鉄道はクアラルンプール-シンガポール間を約1時間半で結ぶ計画で、日本や中国が受注を競っている。入札手続きは昨年12月に始まり、来年9月までに事業者を選定する予定だ。
(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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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政府高官への抱き込みが噂されてるからね。普通に考えて、新幹線に風が吹くと思いたいのだが。
緊急課題では無いとして、白紙凍結と言うのも有りかもしれない。
「全ての国と等しく・・」 まさかとは思う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