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
신형 「N700S」를 피로 환경 안전성 향상!
JR토카이는 17일, 선두 차량에 도장을 한 토카이도 신간선의 신형 「N700S」를, 일본 차량 제조 토요카와 제작소(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서 보도진에 피로했다.신간선으로 처음되는 발광 다이오드(LED)를 사용한 헤드라이트나, 푸른 라인이 들어간 차량이 모습을 나타냈다.
환경, 안전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3월 20일부터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신간선 철도 사업 본부 차량부의 후루야정 상속인 담당 부장은 「첨단부의 양측을 세우는 것으로, 공기 저항을 저감 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기 저항의 낮음과 구동 시스템의 소형 경량화등에 의해, 현행의 N700A에 비해 소비 전력을 7%삭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차량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 기지로부터 상황을 재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은 일본 차량과 히타치 제작소가 제조해, 2020년도에 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명칭의 「S」는 「최고의」를 의미하는 영어의 형용사 「Supreme(스프림)」로부터 취했다.N700계는 07년에 등장해, 13년으로 개량형의 N700A가 도입되었다.
■News Source (일본 경제 신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7057110X10C18A2000000/
JR東海
新型「N700S」を披露 環境安全性向上！
JR東海は17日、先頭車両に塗装を施した東海道新幹線の新型「N700S」を、日本車両製造豊川製作所（愛知県豊川市）で報道陣に披露した。新幹線で初めてとなる発光ダイオード（LED）を使ったヘッドライトや、青いラインが入った車両が姿を現した。
環境、安全性能を高めたのが特長で、3月20日から試験走行を始める。新幹線鉄道事業本部車両部の古屋政嗣担当部長は「先端部の両側を立たせることで、空気抵抗を低減できた」と話した。
空気抵抗の低さと、駆動システムの小型軽量化などにより、現行のN700Aに比べ消費電力を７％削減できる見込みだ。車両の監視機能を強化し、基地から状況を素早く把握できるようにした。
車両は日本車両と日立製作所が製造し、2020年度に営業運転を始める予定だ。名称の「S」は「最高の」を意味する英語の形容詞「Supreme（スプリーム）」から取った。N700系は07年に登場し、13年に改良型のN700Aが導入された。
■News Source （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7057110X10C18A2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