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이“불입할 수 있다”사기 피해에 항공기 리스료 명목으로 3억 8천만엔
일본 항공(JAL)은 20일, 거래처를 가장한 전자 메일로 지정된 부정한 은행 계좌에 항공기의 리스료등을 송금해, 합계 약 3억 8천만엔을 가로채진 피해를 당했다고 발표했다.동사는 경시청 시나가와경찰서나 홍콩의 경찰 당국 등에 피해계를 제출, 수리되었다.담당자의 처분을 검토하고 있어 헤세이 29년도 결산에 특별손실의 계상을 예정하고 있다.
동사에 의하면, JAL 본사 재무부에 9월 하순, 「보잉 777-300 ER」를 리스 하고 있는 미국의 금융회사의 담당자를 가장해, 리스료의 지불할 곳을 홍콩의 은행의 별명도리 계좌로 변경하도록(듯이) 전자 메일이 닿았다.가짜 주소였지만, PC에는 담당자와 동일한 것이 표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신용한 JAL 사원은 4일 후의 지불기일에 3개월 분의 리스료 약 325만 5천 달러( 약 3억 6천만엔)를 송금했다.
그 후, 금융회사로부터 독촉이 와 발각.담당자는 사내 조사에 「리스기 때문에, 지불이 늦으면 제지당할 우려가 있어, (변경 계좌의) 확인전에 지불을 우선했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 외 , 미국 지점의 화물 사업소에도 8월, 거래처를 가장한 같은 메일이 도착해, 2개월 분의 화물 지상 업무 위탁료 약 21만 6천 달러( 약 2천 400만엔)를 홍콩의 은행 계좌에 송금.미연방수사국(FBI) 등에 피해를 신고했다.
http://www.sankei.com/smp/affairs/news/171220/afr1712200056-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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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것일까.
( ′-Д-)
日本航空が“振り込め”詐欺被害に 航空機リース料名目で3億8千万円
日本航空(JAL)は20日、取引先を装った電子メールに指定された不正な銀行口座に航空機のリース料などを送金し、計約3億8千万円をだまし取られる被害に遭ったと発表した。同社は警視庁品川署や香港の警察当局などに被害届を提出、受理された。担当者の処分を検討しており、平成29年度決算に特別損失の計上を予定している。
同社によると、JAL本社財務部に9月下旬、「ボーイング777-300ER」をリースしている米国の金融会社の担当者を装い、リース料の支払先を香港の銀行の別名義口座に変更するよう電子メールが届いた。偽のアドレスだったが、パソコンには担当者と同一のものが表示されていたため、信用したJAL社員は4日後の支払期日に3カ月分のリース料約325万5千ドル(約3億6千万円)を送金した。
その後、金融会社から督促が来て発覚。担当者は社内調査に「リース機のため、支払いが遅れると止められる恐れがあり、(変更口座の)確認前に支払いを優先した」と説明したという。
このほか、米国支店の貨物事業所にも8月、取引先を装った同様のメールが届き、2カ月分の貨物地上業務委託料約21万6千ドル(約2千400万円)を香港の銀行口座に送金。米連邦捜査局(FBI)などに被害を届け出た。
http://www.sankei.com/smp/affairs/news/171220/afr1712200056-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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騙されるものかねぇ。
( ´ーД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