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D51」철도역에서 첫전시
JR서일본, 히로시마역에서 조립·전시 이벤트 11월 13일부터
2017년 11월 10일(금) 17시 02분
JR서일본 히로시마 지사는 11월 13일부터, 히로시마역의 북쪽 출입구 1층 중앙 광장에서 「실치수대골판지 SL」의 조립·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JR그룹 관광 캠페인의 일환.
전시되는 것은, D51형 증기기관차의 1162호기를 재현한 골판지제의 실물 크기 모형.공예 작가 시마 히데오씨가 제작한 것으로, 실물과 극소정교한 솜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지금까지 전국 각지의 이벤트로 전시되어 왔지만, 히로시마 지사에 의하면, 철도역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우선 11월 13일의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조립 작업이 공개되어 다음 14일부터 20일까지 전시된다.선두부 측면의 제연판(디플렉터)은 통상 타입으로 해, 히로시마 지사 관내의 야마구치선SL열차 「SL야마구치호」의 헤드 마크를 달아 전시된다.또, 18·19일은 「아이 역장 제복」착용의 사진 촬영 이벤트가 11시부터 16시까지 행해진다.
「SL야마구치호」는 통상, C57형 증기기관차 1호기가 객차를 견인하고 있지만, 히로시마역에서 의 「골판지 SL」전시 종료후의 11월 25일에는, 이번에 복원 정비를 끝낸 D51형 200호기가 처음으로 「SL야마구치호」를 견인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선이 완료해 시운전을 실시하는 D51 200.11월 25일에 부활 후 첫 영업 운전을 실시한다.
《초정요시카즈》
https://response.jp/article/2017/11/10/3023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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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ボールD51」鉄道駅で初展示…JR西日本、広島駅で組立・展示イベント 11月13日から
2017年11月10日(金) 17時02分
段ボール製の実物大D51。イメージではデフレクターが門司鉄道管理局式(門デフ)になっているが、広島駅での展示は通常タイプのデフレクターになる。
JR西日本広島支社は11月13日から、広島駅の北口1階コンコースで「実寸大ダンボールSL」の組立・展示イベントを行う。JRグループ観光キャンペーンの一環。
展示されるのは、D51形蒸気機関車の1162号機を再現した段ボール製の実物大模型。工芸作家の島英雄さんが製作したもので、実物と寸分たがわぬ精巧な出来栄えが話題になっている。これまで全国各地のイベントで展示されてきたが、広島支社によると、鉄道駅での展示は今回が初めてという。
まず11月13日の9時30分から16時まで組立作業が公開され、翌14日から20日まで展示される。先頭部側面の除煙板(デフレクター)は通常タイプとし、広島支社管内の山口線SL列車『SLやまぐち号』のヘッドマークを取り付けて展示される。また、18・19日は「子ども駅長制服」着用の写真撮影イベントが11時から16時まで行われる。
『SLやまぐち号』は通常、C57形蒸気機関車1号機が客車をけん引しているが、広島駅での「ダンボールSL」展示終了後の11月25日には、このほど復元整備を終えたD51形200号機が初めて『SLやまぐち号』をけん引する予定だ。
大規模修繕が完了し試運転を行うD51 200。11月25日に復活後初の営業運転を行う。
《草町義和》
https://response.jp/article/2017/11/10/3023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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