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중앙본선 「슈퍼 가래나무」4 왕복이 신형에
JR동일본 「E353계」12월 23일 데뷔!
JR동일본의 나가노 지사는 10월 26일, 중앙본선의 특급 열차용으로서 제조한 신형 전철 「E353계」에 대해서, 12월 23일부터 영업 운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앙본선의 특급 「슈퍼 가래나무」 「가래나무」 「통쾌한 일」은 현재, 1993년 12월에 데뷔한 E351계 전철과 2001년 12월에 데뷔한 E257계 전철로 운전되고 있다.E353계는 노후화 한 E351계 전철의 갱신을 목적으로 개발된 신형 차량으로, 2015년 7월에 12 양편성 1개(기본 9 양+부속 3량)의 양산 선행차가 완성.기술적인 검증등을 실시한 다음, 대량생산차가 제조되었다.
양산 선행차는 일부의 선두 차량과 1등차에 동요 방지 제어장치를 도입했지만, 대량생산차는 모든 차량에 도입되었다.한편, 양산 선행차의 각 호차에 설치되어 있던 차체간 댐퍼는, 대량생산차에서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이 외 , 대량생산차에서는 짐두는곳이 12 양중 7량(1·3·5·7·9·10·12호차)에 설치되었다.
12월 23 일시점의 도입 차량수는 36량(3 양편성 3개+9 양편성 3개).양산 선행차는 영업 운전을 위해서 필요한 개조를 실시한 후에 투입될 예정이다.당초는 신쥬쿠~마츠모토간의 특급 「슈퍼 가래나무」로 운용되어 내리막은 「슈퍼 가래나무 1·11·23·29호」의 4개, 오름은 「슈퍼 가래나무 4·18·22·36호」의 4개가 E353계가 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0/26/301653.html
JR東日本
中央本線『スーパーあずさ』4往復が新型に…JR東日本「E353系」12月23日デビュー!
JR東日本の長野支社は10月26日、中央本線の特急列車用として製造した新型電車「E353系」について、12月23日から営業運転を行うと発表した。
中央本線の特急『スーパーあずさ』『あずさ』『かいじ』は現在、1993年12月にデビューしたE351系電車と、2001年12月にデビューしたE257系電車で運転されている。E353系は老朽化したE351系電車の更新を目的に開発された新型車両で、2015年7月に12両編成1本(基本9両+付属3両)の量産先行車が完成。技術的な検証などを行った上で、量産車が製造された。
量産先行車は一部の先頭車両とグリーン車に動揺防止制御装置を導入したが、量産車は全ての車両に導入された。一方、量産先行車の各号車に設置されていた車体間ダンパは、量産車では設置されていない。このほか、量産車では荷物置場が12両中7両(1・3・5・7・9・10・12号車)に設けられた。
12月23日時点の導入車両数は36両(3両編成3本+9両編成3本)。量産先行車は営業運転のために必要な改造を行った後に投入される予定だ。当初は新宿~松本間の特急『スーパーあずさ』で運用され、下りは『スーパーあずさ1・11・23・29号』の4本、上りは『スーパーあずさ4・18・22・36号』の4本がE353系にな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0/26/301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