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
죠반선의 일부, 6년반만 운전 재개 후쿠시마의 토미오카-닷타역간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영향으로 6년 7개월간, 불통이 되고 있던 JR죠반선 토미오카역(후쿠시마현 토미오카쵸)-타츠타역( 동현 나라하마치)의 6·9킬로의 운행이 21일, 재개했다.보통 열차가 1일 11 왕복한다.
남는 죠반선의 불통 구간은 제1 원자력 발전이 입지하는 후타바, 오쿠마 료마치를 지나는 토미오카-나미에( 동현 나미에마치)의 20·8킬로로, JR동일본은 헤세이 32(2020) 년 3월말까지의 전선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개 구간에서는 지진으로 선로가 뒤틀리거나 신호나 전주가 쓰러지거나 한 것 외, 토미오카역의 역사가 해일의 피해를 받았다.28년 6월부터 복구 공사를 시작해 금년 9월에 시운전을 시작했다.
토미오카쵸는 원자력 발전 사고로 전정피난이 되었지만, 금년 4월, 토미오카역 주변등을 포함한 대부분으로 피난 지시가 해제되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71021/afr171021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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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과 조금입니까.
(′·д·`)
【福島第1原発事故】
常磐線の一部、6年半ぶり運転再開 福島の富岡-竜田駅間
東日本大震災と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の影響で6年7カ月間、不通となっていたJR常磐線富岡駅(福島県富岡町)-竜田駅(同県楢葉町)の6・9キロの運行が21日、再開した。普通列車が1日11往復する。
残る常磐線の不通区間は第1原発が立地する双葉、大熊両町を通る富岡-浪江(同県浪江町)の20・8キロで、JR東日本は平成32(2020)年3月末までの全線開通を目指している。
再開区間では地震で線路がゆがんだり信号や電柱が倒れたりしたほか、富岡駅の駅舎が津波の被害を受けた。28年6月から復旧工事を始め、今年9月に試運転を始めた。
富岡町は原発事故で全町避難となったが、今年4月、富岡駅周辺などを含む大部分で避難指示が解除された。
http://www.sankei.com/affairs/news/171021/afr171021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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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2年と少しですか。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