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마에서 야마구치까지 IC카드의 에리어 통합
JR서일본 「ICOCA」대폭 확대에
2017년 10월 18일(수) 17시 21분
2018년 여름의 IC카드 도입 에리어(빨강).각 에리어의 「걸쳐 이용」도 할 수 있게 된다.
JR서일본은 10월 18일, 동사가 전개하고 있는 교통계 IC카드 「ICOCA」의 이용 에리어를 큰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현재 할 수 없는 각 에리어 상호간의 「걸쳐 이용」도 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
새롭게 ICOCA가 도입되는 것은, 산요 본선의 아이오이~화기간 4역과 아카호선의 반슈 아카호~오사후네간 9역, 호쿠리쿠 본선 다이쇼우지~오오미 시오츠간 19역.모두 2018년 여름의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이것에 의해, ICOCA의 킨키권에리어와 이시카와 에리어가 연결되는 것 외에 킨키권에리어와 오카야마·히로시마·야마게·카가와(JR시코쿠) 에리어도 연결된다.
에리어 확대에 앞서, ICOCA 각 에리어를 걸쳐 교통계 IC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오사카(킨키권에리어)~오카야마(오카야마 에리어) 간이나 미원(킨키권에리어)~카나자와(이시카와 에리어) 간등도, 1매의 IC카드로 한 번에 승차할 수 있게 된다.
■「걸쳐 이용」은 원칙 200 km이내
「걸쳐 이용」의 도입에 수반해, ICOCA 에리어는 동쪽의 월 중궁사키역(사랑의 바람과 산철도선, 토야마현 아사히쵸)에서 서쪽의 남 이와쿠니역(산요 본선,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까지, 사실상 하나 통합된다.월 중궁기~남 이와쿠니간의 영업 거리는,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선·IR 있어 밖에 원철도선·호쿠리쿠 본선·코사이선·도카이도 본선·산요 본선 경유로 764.6 km라고 하는 장거리다.
실제는 「걸쳐 이용」의 도입에 맞추어 거리 제한등도 실시되기 위해, 1매의 IC카드로 한 번에 승차할 수 있는 구간은 더 짧아진다.영업 거리 베이스에서는, 원칙으로서 200 km이내의 구간에서 밖에 이용할 수 없다.또, 이용 구간에 제 3 섹터 철도의 IR 있어 밖에 원철도선과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선이 포함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범위는 현재와 같은 월 중궁기~다이쇼우지간과 타카오카~신고강간만으로 된다.
다만, 예외 규정이 일부에 설치된다.오사카 근교 구간내의 각 역 상호간은 현재와 같이, 200 km를 넘어도 이용할 수 있다.미원~아이오이간의 영업 거리는 219.1 km이지만, 마이하라·아이오이 양역은 어느쪽이나 오사카 근교 구간내에 있기 위해, IC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호쿠리쿠 방면(카나자와 이서)」 「시라하마·싱구 방면」 「요나고·이즈모시 방면」의 각각의 재래선 특급 열차의 정차역 상호간이면, 200 km를 넘어 이용할 수 있다.오사카~카나자와간 267.6 km나 신오사카~싱구간 276.8 km, 오카야마~이즈모시간 220.7 km는, 모두 재래선 특급이 정차하는 역간의 이용이 되기 위해, IC카드로 승차할 수 있다.다만, 쿠라시키~카나자와간등 한편 면의 재래선 특급 열차 정차역의 상호간이 되는 경우는 IC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이 외 , 오사카 근교 구간내의 역으로부터 「호쿠리쿠 방면(카나자와 이서)」 「시라하마·싱구 방면」의 재래선 특급 열차 정차역까지의 구간에서도, 거리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아마가사키역은 오사카 근교 구간내, 싱구역은 「시라하마·싱구 방면」의 특급 정차역 때문에, 아마가사키~시라하마간을 IC카드로 승차할 수 있다.
JR서일본 홍보부에 의하면, 에리어 통합에 의한 시스템의 개수가 어려운 일이나, 실제로 200 km를 넘어 이용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 이용 거리의 제한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한다.
《초정요시카즈》
호쿠리쿠 본선의 타케후역.2018년 여름에 ICOCA가 도입된다.
코사이선·호쿠리쿠 본선의 오오미 시오즈역.킨키권에리어의 ICOCA 도입역이지만, 이시카와 에리어 방면에의 「걸쳐 이용」도 할 수 있게 된다.
IR 있어 밖에 원철도선(사진)과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선이 포함되는 경우는 현재와 같은 범위에서 밖에 이용할 수 없다.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8/3012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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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카드 「터치」는 차내에서
JR서일본, 경선에 ICOCA 도입 2019년 봄
2017년 10월 18일(수) 18시 15분
차재형 IC개찰기의 이용 이미지.도어 부근에 설치된 개찰기에 터치해 승하차 한다.
JR서일본의 요나고 지사는 10월 18일, 경선에 IC카드 「ICOCA」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역에 개찰기를 마련하지 않고, 열차내에 「차재형 IC개찰기」를 설치한다.JR서일본이 차재형 IC개찰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2019년 봄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경선은 요나고(톳토리현 요나고시)~사카이미나토(사카이미나토시) 간 17.9 km를 묶는 노선.사카이미나토시 출신의 수목 무성한 것 만화 「웃음 소리의 무서운 타로」의 캐릭터를 차체에 그린 차량이 운용되고 있다.도중의 역은 모두 역무원이 없는 무인역이 되어 있다.
요나고역은 ICOCA의 산그늘 에리어로서 자동 개찰기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그 이외의 경선각 역은, 종점의 사카이미나토역만 IC전용형 개찰기를 설치.무인역에서는 차량의 도어 부근에 설치한 IC개찰기로 대응해, 승차시와 하차시에 IC카드를 개찰기에 터치할 필요가 있다.
차재형의 IC카드 리더는 버스나 노면 전차등에서 보급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철도 차량에서는 드물다.토야마현의 토야마 지방철도는 버스나 노면 전차 뿐만이 아니라 철도 차량에도 IC카드 리더를 도입하고 있다.
《초정요시카즈》
사카이미나토역을 출발하는 경선의 열차.차체는 「웃음 소리의 무서운 타로」캐릭터로 장식되고 있다.
토야마 지방철도의 철도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운임상자.IC카드 리더가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8/301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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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 열차로도 차재형 ICOCA 개찰기를 채용합니까.
이것은 편리성이 향상하는군요.
홋카이도에서도 채용하지 않을까.
( ′·∀·)
富山から山口までICカードのエリア統合…JR西日本「ICOCA」大幅拡大へ
2017年10月18日(水) 17時21分
2018年夏のICカード導入エリア(赤)。各エリアの「またがり利用」もできるようになる。
JR西日本は10月18日、同社が展開している交通系ICカード「ICOCA」の利用エリアを大幅に拡大すると発表した。現在できない各エリア相互間の「またがり利用」もできるようにする。
新たにICOCAが導入されるのは、山陽本線の相生~和気間4駅と赤穂線の播州赤穂~長船間9駅、北陸本線大聖寺~近江塩津間19駅。いずれも2018年夏の導入が予定されている。これにより、ICOCAの近畿圏エリアと石川エリアがつながるほか、近畿圏エリアと岡山・広島・山陰・香川(JR四国)エリアもつながる。
エリア拡大に先立ち、ICOCA各エリアをまたがって交通系ICカードを利用できるようにする。大阪(近畿圏エリア)~岡山(岡山エリア)間や米原(近畿圏エリア)~金沢(石川エリア)間なども、1枚のICカードで一度に乗車できるようになる。
■「またがり利用」は原則200km以内
「またがり利用」の導入に伴い、ICOCAエリアは東の越中宮崎駅(あいの風とやま鉄道線、富山県朝日町)から西の南岩国駅(山陽本線、山口県岩国市)まで、事実上一つ統合される。越中宮崎~南岩国間の営業距離は、あいの風とやま鉄道線・IRいしかわ鉄道線・北陸本線・湖西線・東海道本線・山陽本線経由で764.6kmという長距離だ。
実際は「またがり利用」の導入にあわせて距離制限なども実施されるため、1枚のICカードで一度に乗車できる区間はもっと短くなる。営業距離ベースでは、原則として200km以内の区間でしか利用できない。また、利用区間に第三セクター鉄道のIRいしかわ鉄道線とあいの風とやま鉄道線が含まれる場合、利用できる範囲は現在と同じ越中宮崎~大聖寺間と高岡~新高岡間だけになる。
ただし、例外規定が一部に設けられる。大阪近郊区間内の各駅相互間は現在と同様、200kmを超えても利用できる。米原~相生間の営業距離は219.1kmだが、米原・相生両駅はどちらも大阪近郊区間内にあるため、ICカードで利用できる。
また、「北陸方面(金沢以西)」「白浜・新宮方面」「米子・出雲市方面」のそれぞれの在来線特急列車の停車駅相互間であれば、200kmを超えて利用できる。大阪~金沢間267.6kmや新大阪~新宮間276.8km、岡山~出雲市間220.7kmは、いずれも在来線特急が停車する駅間の利用となるため、ICカードで乗車できる。ただし、倉敷~金沢間など他方面の在来線特急列車停車駅の相互間となる場合はICカードを利用できない。
このほか、大阪近郊区間内の駅から「北陸方面(金沢以西)」「白浜・新宮方面」の在来線特急列車停車駅までの区間でも、距離制限は適用されない。尼崎駅は大阪近郊区間内、新宮駅は「白浜・新宮方面」の特急停車駅のため、尼崎~白浜間をICカードで乗車することができる。
JR西日本広報部によると、エリア統合によるシステムの改修が難しいことや、実際に200kmを超えて利用する人はそれほど多くないとの考えから、利用距離の制限を設けることにしたという。
《草町義和》
北陸本線の武生駅。2018年夏にICOCAが導入される。
湖西線・北陸本線の近江塩津駅。近畿圏エリアのICOCA導入駅だが、石川エリア方面への「またがり利用」もできるようになる。
IRいしかわ鉄道線(写真)とあいの風とやま鉄道線が含まれる場合は現在と同じ範囲でしか利用できない。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8/3012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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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カード「タッチ」は車内で…JR西日本、境線にICOCA導入 2019年春
2017年10月18日(水) 18時15分
車載型IC改札機の利用イメージ。ドア付近に設置された改札機にタッチして乗り降りする。
JR西日本の米子支社は10月18日、境線にICカード「ICOCA」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駅に改札機を設けず、列車内に「車載型IC改札機」を設置する。JR西日本が車載型IC改札機を導入するのは、これが初めて。2019年春にサービスを開始する予定だ。
境線は米子(鳥取県米子市)~境港(境港市)間17.9kmを結ぶ路線。境港市出身の水木しげるの漫画「ゲゲゲの鬼太郎」のキャラクターを車体に描いた車両が運用されている。途中の駅は全て駅員のいない無人駅になっている。
米子駅はICOCAの山陰エリアとして自動改札機が既に設置されている。それ以外の境線各駅は、終点の境港駅のみIC専用型改札機を設置。無人駅では車両のドア付近に設置したIC改札機で対応し、乗車時と降車時にICカードを改札機にタッチする必要がある。
車載型のICカードリーダーはバスや路面電車などで普及しているが、一般的な鉄道車両では珍しい。富山県の富山地方鉄道はバスや路面電車だけでなく鉄道車両にもICカードリーダーを導入している。
《草町義和》
境港駅を出発する境線の列車。車体は「ゲゲゲの鬼太郎」キャラクターで装飾されている。
富山地方鉄道の鉄道車両に設置されている運賃箱。ICカードリーダーがある。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8/301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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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マン列車でも車載型ICOCA改札機を採用しますか。
これは利便性が向上しますね。
北海道でも採用しないかな。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