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기사 입력 : 2017/09/28 21:30
아시아나 항공의 조종사등이 기내에서 큰 싸움, 당국이 조사



 아시아나 항공의 조종사등이, 비행중의 여객기내에서 격렬하게 말다툼 한 후에 기장이 음료수의 보틀을 던졌다고 해서,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한국 국토 교통부(성에 상당)와 항공 업계에 의하면, 이번 달 20일 오후 0시 30분에 인천 공항을 출발해 이탈리아·로마를 향하고 있던 아시아나 항공 OZ561편의 조종실에서, 기장과 조종사가 조종의 인계를 둘러싸고 격렬하게 말다툼 했다고 한다.

 인천-로마등의 장거리 노선은, 안전을 위해서 기장 2명, 부기장 4명이 탑승해, 기장 1명과 부기장 1명이 페어를 만들어, 교대하면서 운항을 담당한다.

 자신의 차례가 된 A기장이 B기장에게 인계를 요구하면, B기장은 운항중이라는 이유로 부기장으로부터 인계를 받도록(듯이) 이야기했다.그러자(면) A기장이 이것에 반발해, 두 명이 말싸움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 A기장이 B기장을 향해 음료수의 보틀을 내던졌다는 이야기도 튀어 나왔지만, 아시아나 항공측은 이것을 부정해, 보틀은 낙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 회사의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국토 교통부는 즉석에서 진상 조사에 나섰다.

 아시아나 항공은 작년 12월에도, 인천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동항공의 기내에서 부기장 2명이 난투 소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라크손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8/2017092803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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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은,

어째서 뭐든지 물어도 싸움일로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것인지.

( ′-д-)





飛行中の操縦席で大喧嘩。


記事入力 : 2017/09/28 21:30
アシアナ航空の操縦士らが機内で大ゲンカ、当局が調査



 アシアナ航空の操縦士らが、飛行中の旅客機内で激しく言い争った上に機長が飲料水のボトルを投げたとして、当局が調査に乗り出した。

 韓国国土交通部(省に相当)と航空業界によると、今月20日午後0時30分に仁川空港を出発してイタリア・ローマに向かっていたアシアナ航空OZ561便の操縦室で、機長と操縦士が操縦の引き継ぎをめぐって激しく言い争ったという。

 仁川―ローマなどの長距離路線は、安全のために機長2人、副機長4人が搭乗し、機長1人と副機長1人がペアをつくり、交代しながら運航を担当する。

 自分の番になったA機長がB機長に引き継ぎを求めると、B機長は運航中との理由で副機長から引き継ぎを受けるよう話した。するとA機長がこれに反発し、二人が口げんかを始めたという。

 このときA機長がB機長に向かって飲料水のボトルを投げつけたとの話も飛び出したが、アシアナ航空側はこれを否定し、ボトルは落下したものだと説明した。

 航空会社の管理・監督を担当する国土交通部は即座に真相調査に乗り出した。

 アシアナ航空は昨年12月にも、仁川を出発してニューヨークに向かう予定だった同航空の機内で副機長2人が乱闘騒ぎを起こしている。

チェ・ラクソ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8/2017092803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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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ってのは、

どうして何でもかんでも争い事にしないと気が済まないのかね。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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